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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가 자꾸 우리딸 기저귀를 들쳐봐요

|2011.11.09 17:12
조회 109,999 |추천 176

결혼해서 시댁에서 살고 있는데

딸이 하나 있어요 지금 두돌하고 한달 지났네요

시아버지가 자꾸 애기 기저귀를 들쳐봐요

여자아이라서 그냥 기분이 안좋아요

기저귀 방금 갈았다고 해도 꼭 들쳐보시고

방으로 댈꼬 가서 들쳐 보시고

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거 같아요

신랑한테 이야기 하면 저만 이상한 사람 취급당할꺼 같고

분명 아빠가 이뻐서 그런건데~

하면서 넘길꺼 같고 ~

이쁘면 그냥 이뻐해주지 왜 굳이 기저귀를 자꾸 들쳐보는건지..

아 미치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돌전에는 그냥 별생각 안했는데

점점 애기 커갈수록 스트레스네요

 

 

아버님~ 기저귀 갈았어요~

어 그래? 이러면서 봐요

기저귀 밴드 풀고 기저귀보고 다시 닫아요

 

추천수176
반대수33
베플벌렁벌렁|2011.11.10 10:22
마눌 : 여보..글쎄..내친구 시아버님이 자꾸 자기 딸내미 기저귀를 들쳐본데.. 기저귀 갈았다는데도 그러냐 면서 방으로 댈꾸가서 기저기 때서 보고 그런데... 아들도 아니고 딸인데..좀 그렇지 않아...? 남편이: 미친거 아냐? 그건 좀 아닌거 같은데...그러면.. 마눌 : 근데 여보 ... 우리 아버님도 그래.... 남편: ............
베플ㅋㅋㅋ|2011.11.10 14:25
마눌 : 여보..글쎄..내친구 시아버님이 자꾸 자기 딸내미 기저귀를 들쳐본데.. 기저귀 갈았다는데도 그러냐 면서 방으로 댈꾸가서 기저기 때서 보고 그런데... 아들도 아니고 딸인데..좀 그렇지 않아...? 남편이: 미친거 아냐? 그건 좀 아닌거 같은데...그러면.. 마눌 : 근데 여보 ... 우리 아버님도 그래.... 남편: ............ ------------------------------------------------------------------------ 이댓글 베플로올려주세요!!3페이지에 있습니다 추천해주세요
베플-|2011.11.10 00:01
"아버님~ 애기도 부끄러워한데요..^^ 우리 **이도 어린 숙녀인데 할아버지가 기저귀 들쳐보면 부끄럽잖아요~~ 기저귀는 제가 알아서 갈아줄테니까 기저귀 신경쓰지 마세요~ ^^ " 이렇게 얘기하시면 안되려나요..ㅠㅠㅠ 처음부터 직접적으로 얘기했다가 글쓴님만 봉변당할까봐요.. 근데 계속 그러시면 직접적으로 얘기하셔야 되겠네요.. 내자식은 내가 지켜야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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