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시댁에서 살고 있는데
딸이 하나 있어요 지금 두돌하고 한달 지났네요
시아버지가 자꾸 애기 기저귀를 들쳐봐요
여자아이라서 그냥 기분이 안좋아요
기저귀 방금 갈았다고 해도 꼭 들쳐보시고
방으로 댈꼬 가서 들쳐 보시고
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거 같아요
신랑한테 이야기 하면 저만 이상한 사람 취급당할꺼 같고
분명 아빠가 이뻐서 그런건데~
하면서 넘길꺼 같고 ~
이쁘면 그냥 이뻐해주지 왜 굳이 기저귀를 자꾸 들쳐보는건지..
아 미치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돌전에는 그냥 별생각 안했는데
점점 애기 커갈수록 스트레스네요
아버님~ 기저귀 갈았어요~
어 그래? 이러면서 봐요
기저귀 밴드 풀고 기저귀보고 다시 닫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