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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 남친과 브런치 만들어 먹었어요^^ (사진 有)

사랑훼 |2011.11.09 17:37
조회 25,148 |추천 25

  
제가 좋아하는 미드 sex and the city 에는 꼭 브런치 장면이 나오는데요.
캐리, 사만다, 미란다, 샬롯 네 절친이 매주 토요일 근처 식당에서 만나
맛있는 아침 겸 점심을 즐기는 거죠~
 
 
 
미드에서 등장한 브런치 문화가 우리나라에도 많이 익숙해져서
저희 집(야탑동) 가까운 정자동 카페거리에도 예쁜 브런치 카페들이 많이 들어섰더라구요.
(엄청 비싸요 ㅠ)
 
하지만 현실은...
 


 
밥은 먹고 다니냐
 
주중에는 폭풍야근하고~~ 주말엔 오전 내내 자고~~ 밥은 대충대충.ㅋㅋ
하지만 저도 여잔데...=_= 가끔 요런거 즐기고픈 욕심 좀 생기더라구요.
누구네는 이런 것도
 
 
 
저런 것도
 
 
 
만들어다가 브런치 즐긴다는데..
그래서 제가 만든...건 아니고 ^^ 저도 남친님 좀 꼬드겨봤어요. ㅋㅋㅋ
저는 자취하면서도 라면 물도 겨우 맞추는데ㅋㅋㅋ 울 남친님은 뭐든 다 잘한답니다.
 
드뎌 저번 주말에 우리만의 브런치!!! 오믈렛을 만들어줬답니다 ~~
인증샷 나가요 ㅎㅎ
 
먼저 볼에 휘휘 달걀물을 푸는 울 최쉡. 베테랑 답게 포크를 이용해줍니다 ㅋㅋ
달걀에 우유 넣고 간을 쪼끔 하더라구요. 우유를 넣어 계란을 부치면 더 부드럽대요.
 
 
 
달걀물을 후라이팬에 넣어서~ 마구 저어주고~
 
 
 
노릇하게 익은 계란에 치즈랑 오감자를 넣었어요 ㅋㅋㅋ
자기만의 특별 레시피라나 뭐라나.
 
 
 
계란을 살살살 위에 덮어주고 치즈와 과자 토핑을 한 번 더 얹은 후
냄비 뚜껑으로 닫고 녹여줬습니다.ㅎㅎ
 
 
 
치즈가 녹을 때까지 기다리니~~~~~~~ 맛있는 냄새가 솔솔 ~
 
주말 저녁 우리만의 브런치 오감자 오믈렛 완성!! ㅎㅎ
 
 
 
어때요??  웬만한 카페 브런치 못지 않죠 ㅋㅋㅋ 재료도 얼마 안 들어갔는데~~
사진빨도 쥑이게 나오네요. ^^ 남친한테 최 쉐엡~ 애교좀 떨어 줄만 했죠ㅋㅋ

 

 


그 맛은...
음음. 최고야!!♡
 
ㅎㅎ 남친 하나 잘 키운 보람이 있네요. < 결국은 자랑글이었고?!!!!!!????!!!??
근데 자기 레시피라고 뻐기더니 알고보니 오감자 뒷봉에 써있는 거 따라한거였네요. 요걸 그냥.ㅋㅋㅋ
 
 
 
함 따라해보셔도 재밌을 거 같아요 ㅎㅎ
 
 

추천수25
반대수1
베플......후|2011.11.09 22:41
저 어제 고백하고 차였습니다... 모두 다 로그아웃해주세요 혼자있고 싶네요...
베플우악|2011.11.09 22:43
어쩜디테일까지..... .첫...첫베플..ㅠㅜ감동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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