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이 안되서 그냥 링크 달았어요
댓글 봐도 키스 다음 진도는 많이 진한거 생각하는거 같음
이건 나도 알고 있는데
입이나 혀가 좋다고 말해서 좀 진하게 생각했나? 몰라유ㅋㅋㅋ
여자의 입장에서 키스 다음 그런 것이 있나 없나 궁금했음
그래서 물어봤는데 대부분 그 세수 전 과정을 생각하고 댓글을 다셨더라구요
(삭제됐지만)
난 그 뭐고 서로 탈의 하지 않고 ㅇㅁ같은 진한 스킨쉽 말고
키스처럼 ㅇㅁ같은 분위기 안들고 여자도 원하는 스킨쉽 있을꺼 아님?
흐음님은 여자는 2달만 돼도 키스를 원한다 라고 말하기도 했고 그런게 있나 물어봤음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남자입장에선 세세한 스킨쉽 보단 성적인 신체부위를 빨리 빨리 나가는 걸 원함
근데 이건 남자입장이고 여자입장에선 뭐가 있을지 모르니까 물어봤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현아랑 19금 가더라도 안적음
적을 수도 없고 안적음
그리고 52 53 55 다 삭제됐음
따싯ㅠㅠㅠㅠ
52 53은 한글 파일에 저장해둬서 살았음
그 꼬마 여자아이 코 파는 거랑 남자아이가 입 가리고 웃는거
그거 때문에 다 날아갔음
근데 52때부터 걸려서 날아갔으면 54 55때 안썻을텐데
ㅡㅡ
55 날아가고 ㅡ> 54 날아가고 ㅡ> 52 날아감
ㅡㅡ
역으로 날아감 ㅡㅡ
그래서 54 55 안날아 갈 수 있었는데 역으로 삭제돼서 날아갔음
네이트 이거 근무태만임
뭐 괜찮음 앞으론 케이블로고 붙은 움짤 안쓰면 되니까
무튼 고고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몰빵임 날아간 충격 때문에 적어두고 안올리고 있었음
감기 기운이 조금 있어서 머리에도 열이 조금 나고
아 네이트
무튼 다시 고고싱ㅋㅋㅋㅋㅋㅋㅋㅋ
감기 기운있고 머리에 열도 나고 현아 집에 가서 현아 안고 잘 생각하고 현아 집에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나는 김에 자연스럽게 현아 가슴에 안겨서 잘라고 생각도 했었음
어릴 때 엄마 품에 안겨 잘 때 뭔가 그런 느낌 날거 같고
이성의 품에 안겨 자는 거 같은 느낌 들 것 같고
일단 현아 냄새랑 포근함이 겹쳐지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도 있음
(윗 개 내 마음을 표현함)
현아랑 놀다 보면 가슴이 닿는 일이 많잖아요
현아가 안아 줄 때
뒤에서 안아 줄 때
가끔 술 먹고 내 팔 안고 다닐 때 팔 닿을 때
(이건 성적?으로 좋음ㅋㅋ포근함은 없음ㅋㅋ)
(근데 70b면 무라드라 80a랑 똑같다던데 은근 크게 느껴질 때 많음)
무튼 현아랑 안고 시간이 지나다보면 부드러운게 따뜻해지고
부드럽고 따뜻해지다보니까 포근함
따뜻하지 않더라도 부드럽고 푹신푹신해서 포근함 좋음
그리고 전에도 적었었지만 사귀기 전에 현아가 엄마 같은 느낌이 날 때 많았는데
현아가 안아주면 좋음
(근데 이 브라자 개똥같은 발명품 때문에)
(내 마음임)
(난 현아랑 맨살 닿는게 너무 좋음)
(현아 브라자가 면브라자? 무튼 얇은게 많은거 같기도 한데
가끔가다 두꺼운거 같은 느낌 그게 뽕인가 무튼 브라자는 여성부가 만든거임)
사귀기 전엔 뭐랄까 기대고 싶은 그런게 많았는데
사귀고 나니까 현아가 선수를 쳐서 내가 기대질 못함ㅗ
지금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방법은 가슴에 안겨서 잔다던가
(가슴에 안기는 것이 기댄다 라고 말하냐하면
가슴에 안겨있으면 뭐랄까 마음이 놓임)
그리고 안겼으면 눈을 감고 잠을 자야함
현아 가슴이 없더라도 일단 품이니까 좋음
작다라는 말이 아니라 현아 가슴이 AA라던지 A라던지 가정했을 때
전에 누가 댓글 처음 다는데 언젠간 말해주고 싶었다고 현아 가슴 작은거 아니라고 말하신 분이 있음ㅋㅋ
알아유
또 뭐 적으려 했는데 기억이 안나네
패스
무튼 이 날 감기 기운 조금 있는 걸 많이 아픈 척 핑계 대고 가슴에 안겨 잘 생각이었음
무튼 현아 집에 도착하고 띵동띵동 하고 현아가 문을 열어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현아 집에 도착하고 띵동띵동 하고 현아가 문을 열어주고
현아를 안았음
그리고 현아 궁디에 손 올리고 뽀뽀했음
그러다가 현아가 내 이마에 손바닥을 댔음
현아 “ 열있다 ”
걱정해주는 목소리ㅠㅠ
목소리에 녹을 뻔 했음ㅠㅠㅠ
근데 내가 감기 걸리는거 은근 즐김
오전엔 힘이 있었는데 조금 열이 날 뿐 괜찮았는데
기운 없는 척 하려했는데 정말 기운이 없어졌음
그리고 현아한테 내 감기 옮아라고 뽀키 했음ㅋㅋ
현아가 감기 걸리면 몸이 뜨끈뜨끈해지고 그러면 억스 안고 있으면 엄청 좋음ㅋㅋㅋ
난 따뜻한게 좋음
현아는 주방가고 난 소파로 갔음
한 쪽 눈 감고 한 쪽 눈 뜨고 티비 보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현아가 밥그릇이랑 숟가락 들고 왔음
콩나물김칫국?
무튼 내가 좋아하는거임
(근데 엄마가 시켜서 한거임)
현아가 숟가락 주길래 먹었음
현아 “ 어때 맛있어? ”
나 “ 맛있네 ”
맛있었음ㅋㅋㅋㅋ
현아 “ 밥 줘?ㅋㅋ ”
나 “ 어ㅋㅋ ”
밥 다 먹고 현아가 자기 방에서 쉬고 있어라고 했음
그래서 이 닦고 현아 침대에 눕고 곰인형 안고
곰인형이랑 침대랑 이불 냄새 맡으면서 눈 감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아 냄새가 좋은 걸 어떻게 함ㅋㅋㅋㅋㅋㅋ
변태는 아님
촉큼 변태?
무튼 그렇게 눈 감고 있었음
행복했음
눈 감고 있다가 현아가 옆에 오면 현아 가슴에 안겨서 냄새 맡을라고 했는데
현아가 조금 늦게 와서 잠이 들어버렸음
그러다가 침대에 누가 올라오는 게 느껴지고 잠이 조금 깼음
그리고 현아가 내 백허그 하고 바짝 붙었었음
내 궁디도 따뜻해지는게 좋더라구요
근데 여자는 참 편하겠음
남자는 볼록이라 여자 뒤에서 안기 그런데
가끔 이게 슈퍼볼록이 되면 난감인데
가끔 슈퍼볼록이 되면 현아랑 또 가까이 있다보니
당화스러운 일이 좀 많았었음ㅋㅋㅋㅋ
당황스러운 일 안적겠음
여긴 순수한 판이니깐
여자는 오목이라 뒤에서 안아서 바짝 붙어도 변태소리 안듣고
무튼 부러움
그러다가 현아가 상체를 옆으로 살짝 세웠음
현아 “ 자? ”
나 “ 어 ”
지 혼자 웃음ㅋㅋㅋㅋ
현아 “ 나 감기 걸려야 하는데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 ”
뒤돌아서 현아 팔베개 해주고 현아는 내 안고 마주봤음ㅋㅋㅋ
그러다 팔베개 한 팔로 현아 뒷목 끌어 안으면서
눈빛교환을 하다가 이마에 뽀뽀하고 뽀키했음
좀 세게 닿았음
뽀키는 요 입술이 말랑말랑한게 잘 느껴져서 좋음ㅋㅋㅋ
세게 닿아서 느낌이 좋길래 키스가 우선이 아니여서 뽀키를 좀 오래 했음
그러다 이제 키스를 하다가 점점 힘이 빠지길래
(감기와 피로 때문에ㅋㅋ)
또 뽀키 하다가 입술만 닿고 있다가 떼고 다시 잠 잘라고 이불을 머리까지 덮음
나 “ 현아 꽉 안아도 ”
옆구리 들었음
현아 “ 응ㅋㅋㅋㅋ ”
현아가 꽉 안아주길래 다시 잠잘라고 멍때리는데
이게 감기 걸린 사람한테 장난을 침 ㅋㅋㅋㅋ
안았다가 꽉 안았다가 갑자기 안았다가 ㅋㅋㅋ
나 “ 흥 흥 ”
(콧소리임ㅋㅋ)
현아 “ ㅋㅋ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 ”
다시 잤음ㅋㅋㅋㅋ
잠 자고 난 뒤 집에 가서 또 잤는데
현아 자기 감기 걸리려고 거실에 문 열어두고 잠잤대요
근데 감기 안걸림ㅋㅋㅋㅋ
못안겼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토요일
이 날 빨리 마쳤음 보라도 온다고 했고
현아 집에 후다닥 가서 안뽀궁팡하고 소파에 누워서 티비 틀고 있었는데
보통 소파에 앉으면 티비를 잘 안보는데 빨리 가서 일단 티비를 켰음
음악중심 나옴
그래서 보고 있었음
같이 보고 있었음
그 누고 보이프렌드 나왔는데 울 동생이 좋아함
쌍둥이 있잖아요 내가 우리 동생이 저 쌍둥이 좋아한다고 하니까
현아가 다 비실비실 하다고 뭐라고 함ㅋㅋㅋㅋㅋㅋ
또 노을 나오는 거임
노을 행님 사랑함
라이브는 솔직히 mp3버전보단 못하던데 그래도 좋았음
또 보고 있는데 다비치가 나왔음
나 “ 강민경 골반 봐라 와 ”
현아 “ 변태 ”
나 “ 근데 조금 과하네ㅋㅋ ”
현아 “ 강민경 예쁘다 그치? ”
나 “ 어 여성스럽네 그러고보면 닌 화장 안하고 피부랑 입술색깔이 예쁘네 ”
현아 “ 우리 가족은 다 타고난거 같애 보라도 입술 빨갛고 그렇잖아 ”
현아가 입술 쭉 내밈ㅋㅋㅋㅋ
나 “ 에이 ”
현아 “ 에이 뭐 에이 뭐 ”
나 “ 귀여운 척 하지마라 녹는다 ”
현아 “ 녹을 뻔 했어?ㅋㅋ ”
현아 “ 우리랑 동갑이래 ”
나 “ 안다 ”
강민경 보다가 현아 목 밑을 봤음
현아 “ 왜? ”
나 “ 하얘서 ”
(보라랑 현아랑 피부가 진짜 하얌)
현아 내 쳐다 보면서 무표정으로 고개 끄덕임
인피니티 나오자 현아 무릎에 베고 누움
나 “ 파라다이스 노래 좋네 ”
그렇게 또 보고 있다가 현아가 먹을 거 가지러 갔는데 시크릿이 나오는거임
소파에 있었는데 티비 바로 앞에 갔음ㅋㅋㅋ
양반 다리로 앉아서 보기 시작했음
그러다가 현아가 과일 갖고 소파로 갔는데
현아가 소파로 오라고 했음 같이 보자고
나 “ 치마 뭐 저리 짧노 속바지 입었어도 너무 짧네 ”
현아 “ 어유 저러면서 다 보고 있어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가 내 앞에 와서 몸으로 티비를 가렸음
그러더니 또 한 손으로 내 눈을 가림
나 “ 왜 ”
현아 “ 야해 ”
나 “ ㅋㅋㅋㅋㅋㅋ ”
현아가 내 눈 가린 손 손목 잡고 현아 골반 쪽에 뒀음
티비를 몸으로 가리다보니까 스키니진 입고 있었는데 좀 민망하기도 했음
그랬더니 다른 한 손으로 내 눈을 가림
또 그 손목 잡고 골반 쪽에 뒀음
현아 양 쪽 손목 잡고 있었는데
차렸됐음
또 현아 몸이랑 내 얼굴이랑 좀 가까웠음
몸으로 가리고 있으니까 시크릿은 안중에서 사라짐
살짝 민망하니까 현아 허벅지 비켜서 시크릿 쳐다봤음
고개 들어서 현아 쳐다봤음
현아는 내 쳐다 보고 있었는데 무표정이었음
뽀뽀 해달라는 식으로 입술 내밀었음ㅋㅋㅋ
그러더니 현아 웃었는데
현아 허벅지에 뽀뽀하고
또 고개 들어서 현아 쳐다 봤는데 또 무표정임
또 허벅지에 뽀뽀하고 고개 들어서 현아 쳐다봤는데 또 무표정이었음
나 “ 왜 ”
현아 “ 이상한 기분 들었어 ”
나 “ 느낌? ”
현아 “ 아니 기분ㅋㅋ ”
현아 쭈그려 앉았음
나 “ 가슴보인다 하얀색 ”
몸을 뒤로 젖혔음ㅋㅋㅋㅋㅋ
(놀라진 않았음)
손목은 계속 잡고 있음ㅋㅋㅋ
현아 “ 굴 사왔는데 먹을거야? ”
나 “ 먹어야지 ”
굴 억스 좋아함 굴 구워먹는 것보단 생굴 좋아함
해산물 중에선 굴을 제일 좋아함ㅋㅋㅋㅋ
그 다음으론 멍게
현아 “ 잠시만~ㅋㅋ ”
일어섰는데 내가 손목을 안놔줬음ㅋㅋㅋ
현아 “ 뭐해ㅋㅋㅋ ”
나 “ 날 쇼고가라 ”
현아 “ 뭐래는거야ㅋ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 ”
내 끌고 가기 시작했음
내 배로 바닥 청소함
현아가 내 끌고 가다가 멈췄음ㅋㅋㅋㅋ
현아 “ 진짜 웃겨ㅋㅋㅋㅋㅋ ”
좀 창피했음ㅋㅋ
또 다시 끌고가기 시작했음
현아가 엉덩이 내밀고 막 끌고 가잖음?
나 “ 니 다리 예쁘네 ”
내 끌고가다가 빵 터져서 또 쭈그려 앉았음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 ”
나 “ 왜 ”
현아 “ 끌려가는데 너무 진지해ㅋㅋㅋㅋ ”
나 “ 모르겠고 굴 도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굴 도 굴 ”
현아 “ 오늘 왜 이래ㅋㅋㅋ ”
나 “ 모르겠네 ”
(살다보면 그냥 하는게 있잖아요 그거임)
다시 웃으면서 끌고가기 시작함ㅋㅋㅋㅋ
식탁에 앉고 굴이랑 초장 가져왔음
젓가락으로 굴 들고
나 “ 아 ”
고개 절레 절레함
나 “ 이거 여자한테 좋다고 들었는데 ”
또 고개 절레 절레함
나 “ 맛있는데 한번만 먹어보자 ”
맛있는디 못먹는다니까 굴의 맛을 알려주고 싶었음
(굴 못 먹는 사람은 뭐 그런게 있나 봄)
현아 대꾸 안하고 굴 쳐다 보다가 내 쳐다 봤음
나 “ 자ㅋㅋㅋㅋ ”
냄새 맡음
현아 “ 냄새~ ”
나 “ 비위가 약하네 ”
현아 “ 굴만 못먹어 ”
나 “ 언제 먹어봤는데 ”
현아 “ 초등학교 때 ”
나 “ 오래 됐네 이번에 먹어보자 ”
현아한테 내밀었는데 굴보고 내보다가 먹고 입 다물었는데 현아 표정ㅋㅋㅋㅋㅋㅋ
다시 입 벌림ㅋㅋㅋㅋ
나한테 입 속에 있는 굴 보여줌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 ”
현아 “ 모머게허ㅋㅋㅋ ”
나 “ 씹도 안하고ㅋㅋㅋ ”
입 다물었다가 다시 입벌림ㅋㅋㅋㅋ
현아 “ 헝말 모머게허ㅋㅋㅋ ”
나 “ 먹으면 뽀뽀 해줄게ㅋㅋㅋ ”
현아 “ 뻐뻐?ㅋㅋㅋㅋ ”
웃으면서 고개 끄덕였음ㅋㅋㅋㅋ
나 “ 정 못 먹겠으면 먹지마라ㅋㅋ ”
(굴의 맛을 알려주고 싶었음)
현아 “ 먹을 순 있는데ㅋㅋㅋ ”
그러고 억지로 삼켰음ㅋㅋㅋㅋ
(다음에 나한테 번데기 먹일 꺼라고 함 근데 난 알레르기 있는데)
현아 표정ㅋㅋㅋㅋ
냉장고에 사이다 있던거 줬음ㅋㅋㅋ
현아 “ 으~ㅋㅋ ”
나 “ 그래도 먹을 순 있네 ”
현아 “ 응ㅋㅋㅋ ”
이 닦으러 갔음
나 혼자 굴 다 먹고 이 닦고 소파로 갔음
나 “ 현아 니는 귓볼을 입술로 무는거랑 목에 뽀뽀 하는게 야하다고 생각하나? ”
(난 별로 안야하다고 생각하는데 현아도 야하게 생각 하는지 궁금했음)
현아 “ 왜 야해? ”
현아가 내 귓볼 물었음
콧바람 때문에 소름 돋아서 피했음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 ”
나 “ 어떤 사람은 야하다고 말하던데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른갑다 ”
현아 “ 응ㅋㅋㅋ ”
내가 현아 목 핥았음ㅋㅋㅋㅋㅋ
웃으면서 쳐다 봄ㅋㅋㅋㅋ
현아 “ 간지러워ㅋㅋㅋ ”
현아 뒤로 가서 백허그하고 귓볼을 물었는데
입술로 물었을 땐 가만히 있었음
혀만 쓰면 계속 고개를 휙 돌렸음ㅋㅋ간지럽다고ㅋㅋㅋ
돌릴 때마다 쪽쪽 소리 났음ㅋㅋ
나 “ 말랑말랑하다 ”
현아 “ 으 소름ㅋㅋㅋ ”
나 “ 참아봐봐 ”
현아 “ 애기가 참아보면 안돼? ”
백허그 하고 내 귓볼 물었는데 아이고 콧바람 아유
그리고 귓볼 냠냠을 했는데 몸도 들들 떨리고ㅋㅋㅋㅋㅋ
처음엔 뭔가 소름돋아서 뺐음
나 “ 소리ㅋㅋ ”
쪽 소리가 너무 좀 뭐랄까 좀 민망함ㅋㅋㅋ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어때?ㅋㅋㅋ ”
나 “ 몰라ㅋㅋ ”
근데 느낌이 좀 좋았음
그러다가 작정하고 참아볼라고 했음
나 “ 준비됐다 ”
귓불을 막 키스 할 때처럼 하는거임
현아가 옆에서 무는 모습 보니까 또 섹시해서
이 느낌이 좋은데 진짜 킁분도 되긴 됐음ㅋㅋㅋㅋ
현아도 몸 떤다고 막 그러길래 웃었음
그러다가 보라한테 문자가 왔음
못온다고
그래서 좀 더 있다가 현아 부모님 오셔가지고
현아보고 외식가자고 하는거임 나도 같이 가자고 했는데 안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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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온다고 해서 또 현아 집에 갔음
현아 집에 연속 3번 간거 오랜만인거 같음
내가 가니까 현아는 자기 방에서 컴퓨터 하고 있고
보라는 티비 보고 있었음
나 “ 빨리 왔네 ”
내 쳐다 보고 다시 티비 봄
건방지게
발로 차는 시늉했음
그러니까 보라가 과자 던지려고 했음
나 “ ㅋㅋㅋㅋㅋㅋ ”
보라 “ ㅋㅋㅋㅋㅋ ”
현아 방에 들어갔음
현아 귓볼 만지면서 구경하고 잇었음
노래 찾던데 나가수한다고 보라가 날 불렀음
그래서 보라 옆에 가서 나가수 보고 있는데
보라 바지가 찢어진 스키니인데 허벅지에 일부러 뜯어놓은 그런거 있잖아유
무튼 바지가 예뻤음
예뻐서 눈이 좀 갔음
실 있는 곳 손가락으로 쑤시고있는데 현아가 나옴
나 “ 현아 이 바지 예쁘제 ”
현아 “ 다리가 예뻐서 더 예뻐ㅋㅋㅋ ”
그러고 보면 요즘 찢어진 스키니진 잘 못본거 같음
예쁜데
거미 나오는 날임
거미 머리카락이랑 비주얼이 약간 중국 무협에 나오는 그런 사람 같았음ㅋㅋㅋ
노랠 잘부르니까 매력있었음
김경호 노래 들었는데 그 뭐냐 밴드사운드임?
무튼 그게 멋있었음
그리고 자우림 노래 부르는데 현아가 따라불렀는데
자우림 노래 부르는거 본 사람은 알겠지만
임윤아? 좀 섹시했음
약간 좀 이상할 때도 있었는데
근데 그 노래를 현아가 따라 불렀는데ㅋㅋㅋㅋㅋㅋ
엄청 섹시한거임
좀 과하게 섹시하긴 했음ㅋㅋㅋㅋㅋ
현아가 부르자마자 나랑 보라랑 같이 쳐다 봤음
그러더니 현아도 노래 안불렀는데ㅋㅋㅋ
보라가 그만 불러라고 했음ㅋㅋㅋㅋ
현아가 일단 안부르다가 2절에서 또 따라부름ㅋㅋㅋㅋ
근데 보라가 마법에 걸린 날이었던거 같음
또 따라부르자마자
보라 “ 부르지마 좀 ”
곧바로 현아 아무 말 안하고 티비 봄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뭐라고 중얼 중얼거림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일 새벽2시30분
귀여워서 웃었는데 제가 철이 없긴 없음
근데 너무 귀여운거임 현아 얼굴이랑 목소리가
또 난 오빠고 현아는 언니
집에가면 비슷한 처지임
우리동생도 나한테 가끔 저러는데
(그렇게 신경질적이진 않음)
현아가 느끼는 그런 기분 나도 아니까
귀여웠음)
(하)
난 이런 상처받는 거에 대한거에 너무 무딤
그러다가 또 현아가 자우림 노래 끝났는데 또 불렀음
보라 “ 뭐하냐 ”
현아 “ 뭐 ”
(소심)
보라 “ 부르지마 ”
현아 “ 왜 그래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 ”
보라 “ 왜 저래 ”
(그 날인거 같음)
나 “ ㅋㅋㅋㅋㅋㅋ ”
다시 분위기 풀렸음
그러다가 거미가 나오길래 흥분했음
어깨로 보라 치고 현아 쳤음ㅋㅋㅋㅋ
현아도 날아가고 보라도 날아가고
보라 “ 왜이래ㅋㅋ ”
나 “ 기대되네ㅋㅋ ”
노래 잘부르는거임
옥주현은 솔직히 그닥 안어울렸는데
비주얼도 그렇고
거미는 비주얼도 그렇고 목소리도 그렇고 어울렸음
좋았음
그리고 나가수가 끝나고 현아는 자기 방에 들어갔음
나 “ 니 때문에 삐졌다 ”
보라 “ 냅둬 저러다 말겠지 ”
나 “ 니 언니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면 후회한디ㅋㅋㅋ ”
대꾸 안함
나 “ 소중함 알게 되는 방법있는데 알려줄까? ”
보라 대꾸 안함
나 “ 내 대신 군대 가줄래? ”
보라 “ ㅋㅋㅋㅋㅋㅋ ”
나 “ 웃지마라 ”
보라 “ 군대가면 아쉽겠다 못보네 그치? ”
(의경갈꺼임)
(의경간다고 하면 추가 설명을 해야해서 그냥 군대간다고 말하고 다님)
나 “ 그렇겠지 뭐 ”
현아 방에 들어갔음
그리고 문 잠굼
이불 덮고 울진 않았는데 화나 있었음
같이 이불 덮고 백허그 하고 현아 보고있었는데 웃긴거임ㅋㅋㅋ
언니가ㅋㅋㅋ
웃겼는데 웃진 못했음
그래서 물어봤는데
이때부턴 안웃겼음
많이 진지해서
어릴 때 자기가 잘해주고 또 자기 좋아해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저렇게 대한다고 그렇다는거임
우리동생도 그런데
우리동생은 나랑 장난을 잘 치면서 티격태격하는데
보라는 현아한테 은근 신경질적임
자기가 거슬리는게 있으면 하지 마라고 하는데
매일 저러는게 아니라 잘 지내다가 보라가 가끔 터뜨림
전에 말했던 보라의 밀당?
근데 현아한텐 신경질을 좀 많이 냄
보라가 좀 언짢은게 있으면 현아한테 막 뭐라고 함
좀 명령조
그러면 또 현아는 삐져가지고 소심해져가지고 꽁해있음ㅋㅋㅋ
현아가 싸우는 걸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음
그래서 참다 참다 보니까 결국 이렇게 됐음
그래도 저렇게 꽁해 있어도 다음 날 되면
현아가 또 아무렇지 않게 보라 대함
--------------
윗 글 어제 올리려다 오늘 올리게 됨
수요일
현아랑 우리 동생이랑 만나게 하려고 했음
우리 집에 갔다가 씻고 밥먹고 현아 집에 가면서 문자해서 나와있어라고 하고
같이 우리집 가기 시작했음ㅋㅋㅋ
현아 “ 긴장 돼 ”
나 “ ㅋㅋㅋㅋㅋㅋ ”
현아 “ 싫어하면 어떻게 해 ”
나 “ 요즘 착해져서 괜찮다 ”
현아 “ 막 쳐다보면 어떻게 해 ”
나 “ 무릎 꿇어야지 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아 혼자 중얼 중얼거림ㅋㅋㅋㅋ
그리고 우리집에 다가왔는데 못들어가겠다고 그러는거임ㅋㅋㅋ
그냥 손 잡고 들어갔음ㅋㅋㅋ
근데 동생이 없었음
오겠지 하고 내 방에 들어가 있었는데
현아가 내 방 들어가자마자 침대에 눕고 이불 덮음ㅋㅋㅋ
현아 “ 애기 냄새 너무 좋다ㅋㅋㅋ ”
진짜 뭔가 기분 좋아보였음
난 냉장고 가서 물 먹고 또 돌아왔는데
억스 여성스럽게 생긴게ㅋㅋㅋㅋ
내 이불 끌어안고 코박고 있음ㅋㅋㅋㅋ
(귀여웠음ㅋㅋㅋ)
나 “ 뭐하노ㅋㅋㅋ ”
현아 “ 애기 냄새ㅋㅋ ”
나 “ 이불 가져갈래? ”
현아 “ 가져가도 돼? ”
나 “ 어 ”
현아 “ 응ㅋㅋ ”
컴퓨터 켜고 앉아있었는데 현아가 오라고 해서 침대에 앉았고
현아는 내 허벅지 베고 이불 덮고 눈 감고 있었음ㅋㅋㅋ
얼추 나랑 비슷했음
내가 느끼기엔 귀여웠는데
현아도 내가 자기 냄새 맡을 때 어떻게 생각할진 모르겠는데
그닥 신경 쓰는거 같진 않음
동생이 어디냐고 문자와서 침대에 있다가 난 컴퓨터 하고 있고 현아는 침대에 앉게 됐음
그러다가 동생 왔는데
서로 인사했는데
현아는 긴장하고 울 동생은 밝게 착하게 인사했음
동생이 컴퓨터에서 비켜라고 함
나 “ 컴퓨터 안고치나 니꺼 ”
(자꾸 고장 나가지고 내꺼 계속함)
(파워가 고장날라나 봄)
동생 “ 돈도 ”
나 “ 할 말이 없구나 ”
동생 “ ㅋㅋㅋㅋㅋㅋ ”
나 “ 오빠 놀러 갔다 올게 ”
동생 “ 어 조심히 갔다온니 ”
나 “ 어 야한거 다운받지 말고 ”
동생 “ 뭐라하는데 ”
(전에 걸렸는데 내가 좀 놀리고 있음)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불 개고 들고 나갔음
동생이랑 현아랑 서로 인사하고 나옴
나 “ 우리 동생 니 별로 안싫어하제? ”
현아 “ 그런거 같아ㅋㅋ ”
나 “ 자 ”
이불 줬음
이불 끌어안고 갔음ㅋㅋㅋㅋ
이불 안고 걸어가는 모습이 귀여웠음ㅋㅋㅋ
나 “ 기분 억스 좋아보이네 ”
현아 “ ㅋㅋㅋㅋㅋㅋ ”
현아 집에 이불 갖다 놓고 우리집에 다시 걸어갔음
현아 “ 애기 ”
나 “ 네 ”
현아 “ 홍순이가 애기랑 나랑 성격 안어울린대 ”
(울먹이는 척 했음)
나 “ 그래서 ”
현아 “ 애기 성격에 비해서 내가 너무 답답한 스타일이래 ”
나 “ 안답답한데 ”
현아 “ 답답하면 말해줘 알았지? ”
나 “ 어 ”
현아 “ 괜히 속상하게 씨 ”
스쿠터 타고 슝슝슝 돌아다니기 시작했음ㅋㅋㅋㅋ
이제 막 추워지니까 스쿠터도 시즌도 끝나감ㅋㅋㅋㅋ
스쿠터로 1시간 돌아다니다가 현아 집에 보내고 나도 집에 왔음
그리고 수능시험 잘치세유
아 애플 요거 재수생인데 잘쳐야 할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