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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유부녀가 내남편보고 사랑한다고 하네요....

난뭔밍 |2011.11.10 04:50
조회 4,139 |추천 0

 

내나이29.....내남편36...........

 

7상연상의 결혼8년차....

 

6개월전 1년동안 숨기며 외도를 한 사실을 들켰습니다...

 

그문제로 저는 정신과치료를 받으며 거의 제자리로 돌아온듯 했구요...

 

그런데.............

 

몇일전부터 촉이 않좋더라구요...........

 

지갑을 뒤적여보니...못보던 카드.....여자의 이름으로된 신용카드가 떡하니 꽃혀있더군요...

 

그래서 남편의 핸폰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잠궈뒀더군요.....어찌 별짓을 다해 풀었습니다....

 

문자....통화내용 별거없더이다...........

 

혹시나 하고...카톡 열어볼려는데 잠금....헉...........

 

그때부터 손이 떨리고 심장이 두근두근....

 

통화내역에서 자주 통화했던 번호 뒷자리를 추려 눌러봤고...

 

헐.................맞는게있습니다........

 

영미누나라고 저장되있는 사람....

 

남편의 직장 상사.............

 

카톡 내용보니....

 

유부녀인듯...아이들도 있는듯,.,

 

그런데...서로 호칭은 자기야 보고싶어 사랑해 너밖에없어...내꿈궈...

 

이런 싸구려말들.............

 

그여자번호로 전화걸었습니다.....

 

제 목소리 듣자마자 전화 끊습니다...........

 

전화 꺼놨습니다.........

 

남편하고 애기했죠...................근데...................

 

돈을 빌렸답니다......................천만원을...............

 

그래서 그여자 남편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했답니다...................

 

남편은 아무감정없답니다...............................

 

믿어달랍니다............

 

저.................아침에 그여자 쫒아가서 얘기좀 들어볼려합니다.........

 

남편.........................못가게합니다.....돈문제때문에.............

 

제가 이상황에 어덯게 행동해야 현명할까요...?

 

어떻게해야 그 나이많은39살 유부녀를 떼어놓을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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