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점장이 여잔데
평소에 성격이 까탈스럽고 입이 좀 더러움.
그래도 점장이니까 걍 묵묵히 참아주는데
가끔 진짜 변덕이 너무 심함.
그런거 있잖슴.
여태까지 아무런 말도 안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뭐 하나가지고 꼬투리 잡는거.
근데 말하는 내용 들어보면
이전에 말했던거랑 말이 바뀜.
가령 이전에는 A라는 방식으로 행동해주길 바랬다가
갑자기 B처럼 행동 안한다고 쫑알쫑알대는 뭐 그런?
이거 이 점장이 원래 좀 싸이코인거임?
아님 매지션이 된 날이라서 그런거임?
진짜 점장같은 여자친구 만날까봐 겁이 난다;;
예전 여친도 까탈스러웠는데 이건 더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