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미혼이신 직장여성분들께 질문있습니다!! 머..20대분들도 상관없고요.
이번에 직장을 옮겨서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헌데...회사에 정말 맘에 드는 여직원이 있습니다.
결혼은 안했고..나이는 30살입니다. 저는 33살이고요 솔직히 얼굴이 이쁘거나 몸매가 좋아서 끌리는거 아
니고요..
제가 끌린건..처음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자꾸 눈길이 갔습니다. 그리고 나니. ..머라해야되나..참말로
참해보입니다.
여지껏 누구를 만나도 이런느낌은 없었거든요 결혼하고 싶은 여자라고 해야되나..저 여자랑 결혼하면
정말 행복하겠구나 결혼하고 싶다...그런 느낌...얼굴만 봐도 좋고 말한마디 건낸거에 하루종일 좋아서 실실...
여직원은 5시반에 퇴근하고 저는 8시에 퇴근하는데 가끔 여직원 퇴근하고 카톡을 보냅니다.
성의있는 답변은 아니지만 대답은 거의 해주는편..그냥 이직한지 얼마안되서 회사 분위기 파악 할겸
이것저것 물어보는정도...
궁금한건..만약 여러분이라면...사내연애..물론 머 받아줄지 않받아줄지는 모르지만..
같은 회사 동료라서 일부러 안만나게 되나요?사내연애가 잘되면 좋지만 하다 잘못되면 안좋기에..
중소기업이 특성상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합니다 저는 개발쪽이고 여직원은 생산관리쪽이고....
정말 그 여자아니면 안될꺼같은 느낌인데..하루하루 볼때마다 가슴이 미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