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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有)★★★★ 이 회색 천쪼가리의 주인은?(비위 약하면 오지 마세요)

반서원 |2011.11.11 10:11
조회 394 |추천 0

우리는 수능을 막 끝낸 여고생들입니다 ㅋㅋ

 

그럼 이제 대세인 음슴체를 쓰겠음

 

일단 경고하겠음  비위약하신분들은 책임못짐

 

지금 무언가를 먹고 있다면 얼른 잠깐 옆으로 치우기 바람

 

 

이제 시작하겠음

 

사건은 수능치기 일주일 전임

 

석식을 먹고 온 우리는 화장실에 간 친구의 비명소리를 듣고 부랴부랴 달려갔음

 

그 소리가 난 곳은 바로 3층의 남자화장실이였음

 

(일단 우리학교는  남여공학이기는 한데 우리학년이 여학생이 남학생의 두배임 그래서 여자화장실이 좁아 터져서 부득이하게 남자화장실에서 양치를 해야함)

 

그래서 달려가서 우리가 본것은 아니 보기전에 냄새가 먼저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리꾸리한 냄새~~이제 마음의 준비를 하기 바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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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1월 11일의 일상

ㅋㅋㅋㅋ이게 먼지 알겟음?....바로 똥물임...........

 

저옆에 회색 천쪼가리 보임????

 

바로 팬티임.....

 

사건의 전말은 이랬음

 

누군가 엄청 똥이 급했나봄

 

그래서 막힌 화장실인줄 모르고 폭풍 똥? 설사? 를 쌈ㅋㅋㅋㅋ

 

다 싸고 물을 내렸는데 막힌 변기가 분출함

 

팬티를 올리던 중이여서 팬티 궁둥이에 배설물들이 다 튐.......

 

그래서 그 범인은 팬티를 버리고 바지만 입은 채 유유히 사라진거였음

 

우리는 변기에 가보고 이것들을 추리할 수 있었음

 

그럼 여기서 변기사진 투척하겠음ㅋㅋㅋㅋ

 

2011년 11월 11일의 일상

 

제대로 보이진 않지만 저 흙탕물 같은 것들이 다 똥임..ㅋㅋㅋㅋㅋ

 

이걸 보고 우리는 범인을 찾기 시작했음

 

우리건물은 3학년 밖에 없음 그리고 수능도 얼마 안남아서 일이학년은 우리 건물에 오지 못함..

 

그래서 우리는 수사망을 좁혀갔음...

 

범인은 3학년 남자 중 쫄팬티 L를 입고 그 사건 당일 팬티를 안입은 사람이였음

 

아직 범인을 밝히진 못했지만 용의선상에 있는 사람이 있음...

 

좀 글이 애매한거 같지만 톡이 된다면 이 용의선상에 있는 사람의 일화와 사진을 올리겠음

 

 

추천하면 크리스마스때 같이 보낸 선남선녀들이 연락올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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