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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태연녀보다 심한 내친구였던 무개념녀2

자원봉사자 |2011.11.11 13:14
조회 15,737 |추천 58

헐....

자고일어났더니 톡이됫네요....ㅠㅠ

 

 

이런말 저도 하고싶엇습니다...아쉽지만 베스트까지밖에 못갓네여...ㅠㅠ

하지만 굴하지않습니다.

여기보러오신 그쪽이 날 다시 찾아줄주 알았으니까?^-^ 부끄

 

ㅋㅋㅋㅋㅋ2년전 이야길 쓰려니까 솔직히 생각안나는 부분도있어서 실감이 좀 안날수있는데 더하면 더햇지 덜하진 않앗다는거....ㅋㅋㅋㅋㅋ

 

 

그럼 2탄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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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녀 옥상에서 자살하겟다고 난동을 부리는게아니겟음.....

뭐징..????????????? 남자한테 차엿다고 자살....?????? 너

우리가 옥상에 도착했을때 무녀는 자살을 하겟다며 옥상에서 뛰어내리려고 했고

남자2호는 눈하나 깜짝안하고 어이만없어햇음

남자2호는 무녀가 쑈하는걸 알았던건지 정말 눈하나 깜짝없이 미동도없엇음..

 

우리는 누가 뭐라할거없이 무녀를 말렸고 무녀는 울면서 남자2호를 붙잡고 애걸햇음

 

2호야 난 너없으면안되....너 지금 여기서 나랑 헤어지자고하면 나 저기서 뛰어내릴거야

 

읭??뭐하는거니 너.... 니가 뭔가를 착각하나본데 너 드라마 너무 많이 봣다.....

지금 니 얼굴을봐 드라마에 나올얼굴아니자나.......ㅎㅎㅎ

어이가 없고 짜증이 난 2호는 진짜 니네가 어떻게 좀해보라고 애원을했음.

 

 

솔직히 진짜 남자들은 정떠난 여자가 붙잡는거 진짜 싫어하지않음??

울며 매달리는것도 더 싫어진다는데, 자살소동하는거면 말이끝난거지..

저런식으로 붙잡으면 뭐할꺼임? 언제까지 이어지겟냐고.......

 

남자2호는 쌩하니 떠나버리고 솔직히 남자2호 너무 냉정햇지만 솔직히 1호한테 잘못한거 벌받은거라 생각햇음...그렇다고 잘됫다고 생각한적은 정말 눈꼽만큼도없엇음

내가 나쁜거임?...ㅠㅠ....

 

그렇게 자살소동이 끝나고 다음날 지나고 우리과에는 소개팅이 들어오게되었음 4:4소개팅

소개팅에 누가 나갈지 정하다가 우리반 4명이 나가게되었음

 

솔직히 우리는 무녀가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하루밖에 안된상황에서 나온 소개팅이야기라

당연히 무녀는 안나간다 할줄알고 다른 친구를 데리고 나가려했더니... 웬걸???

제일 신나서 좋아했음 폐인 진심 얘는 레알 무개념녀...^-^

근데 더 웃긴건 그 소개팅 주선자가 남자 2호였고, 그럼 소개팅남들은 남자2호의 친구들아니겠음...??

그렇게 자살소동까지하고 남자2호 친구들이랑 만나고 싶니??

아직도 이해할 수 없음.....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며 무녀의 남자사랑은 말도못했음...

무녀 친구들에게는 빌려준 돈 100원까지 꼭 받아냄...꼭!!!!!......

솔직히 100원단위는 친구들끼리 잘안받지않음???

근데 얘는 정말 심함.. 쪼잔하고 더러워서 꼭 주고말곤했음

하지만 우리도 모르게 뒤에서 남자얘들을 한명씩불러서 밥을 사주고있는거임..

어이없었지만 그럴수있다고 생각했었음..사실 그럴수있다고 생각되지않지만 이해하려고 노력많이함ㅡㅡ

 

하지만 무녀의 남자 사랑은 이걸로 끝이아니였음

한번은 우리과 친구들끼리 술을 마신날이었음

우리반 여자넷 중에 무녀 말고 여자 셋은 기숙사에살고 무녀만 자취했음

남자 얘들과 술을 먹고 노래방을 갔는데, 기숙사 점호시간이 10분밖에 남지않은거임.

그래서 우리 셋은 허겁지겁 노래방을 나와 기숙사에 올라감

그런데 기숙사와서 아차 싶은게 우리가 남자들 사이에 무녀를 놓고온상황이 된거아님?ㅠㅠ

우리 개념있는 친구들임

무녀가 걱정이 됬음

그래서 무녀에게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는거임..

계속 전화를 하니까 전화를 받자마자 끊는거아니겟음..  읭??

그래서 남자얘들한테 전화를 해서 무녀를 바꿔달라하자,

 

얘 전화안받는데..

 

왜??? 우리가 안챙겨줘서 화났나보다 어떡하지?? 너가 집까지 데려다주면안될까? 미안 우리가 챙겼어야 됫는데..... 나 너만믿을게 지금 데려다주라ㅠㅠ

 

그게아니라 집에가기싫다고 안가... 이제 우리도 집가고싶은데...자꾸 집에 못가게해..

얘 어떡해???? 지금 얘들 어깨에 기대서 집에 가기싫다고 안간데는데?

 

당황한 우리는 무녀를 바꿔달라고했고

무녀는 당당하게

 

나 집에 가도 심심하고 할거없어서 그냥 다시 나올걸?? 그냥 나 얘네랑 놀게 너네 신경쓰지말고 그냥자

 

 

정말 이때 이 아이가 어떤아인지 알게된거같음.....정말 무서운아이라고 생각했음  박수

우리가 걱정한건 뭔가요?......그냥 헛된 망상같은 걱정이였나요?.....

 

 

이쯤되면 남자3호 등장할차례인거같음

남자3호는 오빠였음.

3호님은 나랑 내친구랑 먼저 알았는데 오빠가 술 사주는 자리에 무녀가 자기도 쫓아온다고 떼써서 결국 같이가서 알게된 케이스??ㅎㅎㅎ

여튼 그렇게 무녀와 3호님은 연락하는 사이가 되었고 3호의 생일날이었음

나도 나중에 알게된건데 우리는 3호의 생일인지도 몰랐고 알았더라도 생일선물 챙겨줄정도의 친한사이는 아니였음.

근데 무녀가 보온병에다가 미역국을 끓여줬고 남자3호는 자취하는 남자.

당연히 그 모습에 끌렸는지 그때부터 남자3호가 무녀에게 호감을 갖게 되었나봄.

근데 무녀는 우리앞에서 남자 3호가 귀찮다는 식 으로 항상 말했음.

알고보면 지가 10번중 9번 선문해놓고...

지가 꼬실건 다꼬셔서 넘어오게한 다음에 나중에가서 나몰라라 그런게 무녀같은 아이들의 특징아니겟음?ㅎㅎ

맞다 무녀는 항상 늦은 새벽에 남자들한테 그렇게 전화를 했다고함

한창 남자들이 센치해 질시간.. 고백하면 누구라도 다 받아줄 그런시간 감성이 풍부해지는 딱 그시간ㅋㅋㅋㅋ

그래놓고

 

그 오빤 날 무지 좋아하는데 난 잘모르겟어>_< 나보고 귀여워죽겠데 자기한테만 잘하래

나 완전 팜므파탈??? 빠젓네??

 

항상 격양된 목소리로 이런말을 하곤햇음.......

그렇게 무녀는 또 남자3호와의 2주일 러브스토리를 이어가게됨.....

 

 

 

죄송해요 제가 1시30분에 수업이있어서 빨리 가봐야겟어요ㅠㅠ

못다한 얘기는 수업갓다와서 다시써서 수정할게요ㅋㅋㅋㅋ

추천아시죠??^-^

그리고 무녀 얘기 같이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ㅋㅋ

추천수58
반대수3
베플이성광|2011.11.11 14:37
드래그하면서 읽기를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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