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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역에서 핑크색 개를 또 봤어요

.. |2011.11.11 17:30
조회 39,313 |추천 202

 

안녕하세요 저는  역곡에서 중학교를 재학중인 한 학생입니다.

 

오늘  역곡역에 갔다가 저번에 톡이 되었던

분홍색 개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그 아저씨가 톡을 보셨나봐요 천연염색을 했다며 데려 오셨어요

 

 

 

 

 

이 재료로 했다고 해요

 

 

 

위 사진은 강아지의 옛날 모습이라고 해요 .

 

 

저번보다는 어느정도 색이 빠진 듯 하지만 이번엔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하는 것을 강아지 몸에 감아두었네요.

 

 

 

강아지의 이름은 하늘이라고 해요.

 

친구의 아는 사람에게 들은 바로는 얼마전에 KBS 방송국에서 취재를 해갔다고 해요

핑크색 개가 어딨냐면서 .

 

진짜로 천연재료로 염색했을지라도 강아지 몸에 전체에 저렇게

염색하는것은 강아지한테도 스트레스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

 

사람도 염색 하고싶어서 하지 억지로 하는 경우 그리 많지 않잖아요

 

아무리 천연염색이라도 저렇게 몸 전체를 하는건 하늘이를 인형으로 장난감으로 보는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조만간 한번 티비에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하늘이와 똑같이 생긴 새끼도 있던데 아저씨가 "네이트판에나왔던 개 아니야?"

말을 듣고는 "하늘아 가자 "이러고서는 사라지셨어요

 

 

어떤 아주머니는 저런 좋은주인 만나서 이쁘게 됬네 하셨지만

 

저는  이또한 하늘이에게 큰 스트레스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음 .. 천연염색이라 괜찮다고 하시면

 

 

자삭하겠습니다

 

어제 생생정보통에 나왔다고 해요 

 

하지만 자꾸 하늘이몸에 크리스마스장식이며뭐감아대시고

 

앉아이러고 잡아당기고 그러시면 하늘이도 아프다고 생각됩니다. .

 

혼자오버하는것같다고 하시면 자삭하겟습니다 ..

 

 

 

 

 

추천수202
반대수15
베플님은고자임?|2011.11.12 11:12
야 댓글아 내고정닉이다 신발 ㅡㅡ 니만 반말할줄 알냐? 나도 반말할줄 알아 ㅡㅡ 조카 어이없는년인데 ? 왜 내글에서 조카 신경질인데? 누가 뭐래? 니생각은 니 가 댓글로 쓰던지 ㅡㅡ 어따가 신경잘이야 강아지 3마리 키우는게 자랑이냐? 난 니보다 더많이 키워 신발 ㅡㅡ 나도 그아저씨 행동 병신같아보이고 그러니까 내가 스트레스 쳐받지않게 강아지들에게 염색 자제하라고 말한거잖아? 신발 혼자 옘병 떨고있어 ㅡㅡ 나도 지금 빡쳐있다 신발 니 행동이랑 하늘이 염색할때 모습 생각하면 조카 화나거든? 괜히 지랄이야 니만 화남? 나도 화나 신발 ㅡㅡ ------------------------ 저가 이아저씨와 아는사이인데. 저아저씨는 강아지 정말 사랑하셔요 집에 강아지도 많이키우시고 항상 산책시키면서 사랑도 주셔요 그런데 이번에 염색은 좀 오바 같네요.. 그런데 아저씨께서 하늘이 이뻐 하고 사랑이 깊으셔서 하셨겠지만. 하늘이 기분이나 마음도 알아주셔야죠... 하늘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을까. 아저씨도 많이 사랑하는 하늘이 이쁘게 해주고 싶어서 하셨다가 . 이렇게 큰일 당하시네요... 염색 시키지마세요. 강아지 솔직히 볼따구에 염색한것도 스트레스 엄청 받을걸요...... 후우...
베플ㅉㅉ|2011.11.12 16:11
아오 저상황안본사람들이뭣모르고댓글쓰는거땜에 글쓰겠음 저근처학생이라맨날저기지나가는데 한참판에나오고한동안하늘이랑저아저씨를못봤음 근데어제사람들이엄청몰려있길래 가봤더니하늘이가운데서가만히있고 주인아저씨술먹으면서하늘이옆에있는거임 그리고하늘이몸에저장식 테이프로꽉꽉붙여놨은박스테이프로ㅡㅡ 아저씨하는말 "하늘!가만히좀있어!사람들사진찍게" 이러면서사람들계속사진찍고;하늘이피곤한지엎드려서 내가보기엔피곤해보였음.. 나도강아지오래키운사람으로써 저아저씨가강아지를사랑하는건지잘모르겠음; 관심받으시려고하는게너무심하다는거 쫌아셨으면함 그래서어제저아저씨한테도얘기했음 왜강아지아프게테이프를붙여놓으냐고 그랬더니나엄청째려보심.. 술드시고계셔서좀많이무서웠음.. 근데하늘이테이프뗄때분명히아플꺼같아서 아저씨한테얘기함 아무튼역곡역가서직접보삼 강아지편안들게생겼나
베플zzz|2011.11.12 11:50
나도 이 개 본 사람인데 저번에는 티비나오게 된건지 개 몸에 자필로 몇시부터 몇시까지 TV프로그램 나온다고 쓴 종이를 테이프로 붙여놨더라. 그거 어떻게 떼시려고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보고 어이가 없었음;; 사람들 카메라로 찍고 난리였는데.... 그 아저씨 참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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