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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체육관에서....

오크男 |2011.11.12 11:01
조회 1,979 |추천 2

 

 

 

 

나 요즘 복싱 다니는데...

 

아직 원투도 제대로 못하는 족밥임 ㅋㅋ

 

암튼 4일전부터인가.... 처음 본 어린 여자가 있었다능...

 

 

아 근데 여자들은 아줌마들만 있고 고등학생들고 있지만...그냥 어리고 평범해서 그냥 넘어갔는데..

 

어느날 조금 눈에 띄는 분이 있었음?

 

 

전 얼굴로 볼 때는 그냥 20살? 아니면 수시 합격한 고3 ? 인줄 알았는데..

 

제가 샌드백 치고 있는데 맨손으로 치고 있는데 맨손으로 치면 손 까진다고,

 

글러브 가져다준 분...그리고 다음 날 먼저 인사까지 해주시던..ㅋㅋ

 

또 다시 어느날 검은 단발머리의 머리부터 발까지 검은색 추리닝과 체육복 비슷한 걸 입은 여자가 나타남.

 

와우...더 예쁘다 했죠 ㅋㅋㅋ그런데 이분도 제가 관장님은 아닌데 어떤 잘하는 능숙한 분한테 배우고 있는데 근처로 와서 저 가르쳐주는 분한테 가르쳐달라면서... 그렇게 눈여겨 봤다..

 

(이렇게 보니까 나 자뻑쩌는 듯...ㅜㅜ그냥 외로워서 그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제 빼빼로데이 때... 꼭 이 여자들한테 주기 위해서 산건 아니지만(솔직히 외로워서 받은 척이라도 해보고 싶었음)

 

 

체육관 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빼빼로 40개로 된 하트 모양으로 된 걸 샀지 3만원 약간 넘은 ㅋ

 

 

그리고 체육관 몇몇 사람들한테 나눠줬지만 그 미녀 2명은 나오지 않았다...

 

뭐 그 미녀 2명때문에 산건 아닌데.... 은근히 못 줘서 아쉬웠다..

 

그리고 어제 끝나고 집 가려는 중 관장님한테 물어보니...자세한건 모르겠지만..

 

암튼 둘 중에 한 명이 25살이고.. 중학교 선생님이라는..

 

 

필자는 23살 아직 공익 군인인 그냥 돈 없는 ㅄ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될수는 없겠지 ...ㅋㅋㅋㅋㅋ

 

 

 

아 그냥 너무 외로워서 넋두리 해봤음 ㅋㅋ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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