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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有▶▶ 얼굴도,마음씨도 너무착한 훈남오빠를 봤어요!!!!!!!!!!◀◀◀◀◀

18고등학생 |2011.11.12 14:10
조회 580 |추천 4

 

안녕하세요 ^_^  이제 곧 19되는  광주사는 흔女입니당ㅎㅎ

판보다가 진짜 비슷한 그림이 있어서

수요일날 겪었던 훈훈한 일을 써볼려구요 ^^ ㅎㅎ

편하게 갑니당!! ㅋㅋㅋ고고싱 (혹시나해서 그러는데 절대!!!!!!!!!!!!!!!!!!!!!!!!!!!!!!!!!!자작아닙니다)

 

 

일단 나님은 광주대옆에 아파트에 살고있음

늦잠자서 ㅠㅠㅠ엄마한테 아침밥 대신 욕을 맛있게 먹곸ㅋㅋㅋㅋㅋㅋㅋㅋ

 

정류장에서 덜덜 떨면서  송암31번 버스 기다리는 중이였음ㅋㅋㅋㅋㅋ(폐인상탴ㅋㅋㅋ)

근데!! 옆에보니 키도좀크고,얼굴도 뽀얀? 사복입은  男이 서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

여기서 6년 살면서 한번도 못본...ㅋㅋㅋㅋㅋ그런 얼굴 이였음ㅋㅋㅋㅋㅋㅋ 내이상형 ㅠㅠㅠ

전화하는거 유심히 들어봤는데  전라도 사투리는 확실햇음!!!!

 

대략  "나 오늘 광주에서 내려간다  이제 터미널 가려고 송암31번 타면 된다며" 이런식 이였음ㅋㅋㅋㅋㅋ

나님은 폐인상태에다가,옆에 훈남이 서있으니 혼자 설레고막ㅋㅋㅋㅋㅋㅋ부끄러웠음ㅋㅋㅋ미쳤나봄ㅋㅋ

그날따라 버스도 늦게오고 ㅠㅠㅠㅠ  (사실 완전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스기사님 ㄳ)

아  그  훈남한테서 나는 향기..... 잊을수가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들이 슝슝 갈때마다 훈남 옆에서 향기 나는데  머랄까 완전....걍 좋음  진짜 걍좋음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또 보고싶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의 몰입?도를위해

네이트판에서 느낌이 비슷한 그림발견한걸 올려 드리겠음

 

진짜진짜 구라안치고  이런 느낌임 ㅋㅋㅋㅋㅋㅋ헤어스타일  대박 완전똑같음ㅋㅋㅋㅋㅋㅋ

옷도 깔끔하게 잘입고 ㅠㅠ ㅋㅋㅋㅋㅋ얼굴도 자알~~~~~~~~~~~생김ㅋㅋㅋㅋㅋ

 

교복이 아니였으니 ㅋㅋㅋㅋ 아마 대학생같음ㅋㅋㅋㅋ

 

나님 훈남 힐끗힐끗쳐다보면서

넋놓고 있는데  진짜 갑자기!!!!!!!!!!!  훈남이 왼쪽 길로 뛰어가느거임ㅋㅋㅋㅋㅋ

순간 나도 움찔ㅋㅋㅋ먼일 난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지? 하고 훈남이뛰어간곳 보니  어떤 할아버지께서 리어카?에다가 박스를 진짜 산더미까진아니고 ..ㅎ

무튼 엄청 쌓아서  경사진곳을 지나려 하시는게보였음 ㅠㅠ

진짜 힘들어보였음 ㅠㅠㅠ....낑낑거리시는데 ㅠㅠㅠ...거기다 차까지 옆에서 슝슝 다니고..

저희집쪽 도로가 살짝 복잡함 경사도 있구 ㅠㅠ 광주대쪽 사시는분이라면 아실거임 ㅠ.

정류장에서 그 할아버지가 있는곳까지는 대략 200?미터 정도 됨ㅠㅠ그래서

설마 하고있는데 훈남이 그쪽에서 멈추더니  리어카뒤에서 있는힘껏 미는거임 ㅠㅠㅠ

 진짜 감동....ㅠㅠㅠ

 

그때 나도 먼가 자극을 받아서 힘은 별로 없지만 ㅠㅠ..훈남 옆에서 같이 할아버지 도와드렸음~~

차들이 슝슝  다니니깐  손까지 들고 

반대편까지 훈남오빠는 땀까지 흘려가면서 진짜 열심히 밀었음 ㅠㅠ

 

할아버지께서는 정말 고맙다며 착한 학생이라도 해주셨음 ㅎㅎ^^

훈남이 "에이~~머가 고마워요 당연히 도와드려야죠! 여기 차들 위험하니깐 항상 조심하세요 할아버지"

이러고 나랑같이 (부끄부끄><) 다시 버스 타는곳으로감ㅋㅋㅋㅋㅋ

 

근데 이놈의 버스는왜케 안오는거임!!!!!( 속마음: 좋아좋앜ㅋㅋㅋㅋㅋ오지맠ㅋㅋㅋㅋ)

나님 혼자 뻘줌해서 서있는데

훈남이 말을 거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리어카같이밀었던 사이라서그런갘ㅋㅋㅋㅋ?)

 

 

착하네 ㅎㅎ 아까 고마웠어~~ 사실 혼자 밀때 엄청 힘들었거든ㅋㅋㅋㅋㅋㅋ

학교가나 보네??  난 대학생인데 ㅋㅋㅋ공부 열심히해!!  대충 이런말 하는거임ㅋㅋㅋ

또 머라고 머라고했는데 기억이 안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은  무조건 네  네?  네~~ 네!!  네 ㅎㅎ 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만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온니 나의대답은 네 이거하나ㅠㅠㅠ 너무 뗠러섴ㅋㅋㅋㅋ

 

그렇게 네네네네 만 하다가 버스가 왔음 ㅋㅋㅋㅋ

그래도 버스도 같이 타니깐!!!  내심 흐뭇해하고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훈남오빠가 먼저 안타는거임.......헐??왜??????????이 버스 기다리는거 아니였나요 ㅠㅠㅠ

 

나님 용기를 내서  이버스 안타세요? 

훈남오빠가 

"응~~ 엄마가 이근처에있어서 조금만 기다리래 ㅋㅋ금방온다고

넌 이버스타야되자나 빨리타~~출발하겟다~~"

이러는거이뮤ㅠㅠㅠㅠㅠㅠㅠ 나님 실망실망한체  버스를탔음..

출발하기전에 창문을 봤는데(  마지막으로? 훈남오빠볼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오빠가  살짝웃어주면서 손 흔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봑봑봑

심장 쿵쾅쿠오카우올어ㅏㄹㅇ니라 아직도 두근거리뮤ㅠㅠㅠㅠㅠ

 

순간 버스에있던 사람들(여자) 시선잌ㅋㅋㅋㅋ나한테로 오는게 느껴짐ㅋㅋㅋㅋㅋ

먼가 주인공?ㅋㅋㅋ이된듯한 이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ut

 

 

 

 

 

 

 

 ㅠㅠ나님 결국 번호고 머고 ㅋㅋㅋㅋㅋㅋㅋㅋ걍 이렇게 끝나뮤ㅠㅠㅠㅠㅠㅠㅠ

그 훈남오빠님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을까ㅠㅠㅠㅠㅠ또 볼수있겟죠 ㅠㅠ?ㅋㅋㅋㅋㅋㅋㅋ

내 눈만 높아지게하고 ㅠㅠㅠㅠ 미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훈남오빠님 ㅋㅋㅋㅋ진짜 혹시 이글보면 댓글 남겨주시와여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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