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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살면서이런얘기터놓고한적도없고 욕듣는거에만 익숙하다가
이런소리첨들어보니깐 눈물나요ㅠㅠ
이제부터라도 자포자기하면서살지않을려구요
솔직히 이거올리면서 욕먹을꺼 생각하고 당연히 수건지 이런소리다각오하고올린건데
진짜진심으로너무감사합니다...ㅜㅜ
사실 몇달전에 자살시도한적있는데 죽을용기없어서 실패했거든요
오늘올리면서 여기서 진짜 쓰레기소리들으면 용기나겠지 생각하고 올렸는데....
이젠그런생각안하고 진짜 저자신한테당당하게 열심히살려고요
좋은말해주신분들은진짜평생좋은일만있으실꺼에요 진짜말로표현못할만큼감사합니다ㅠㅠ♥♥
판에글을처음써봐서 어떻게 써야될지모르겠어요ㅠ
저는지금중3이고 이제고1여고생되요
.....
요즘 판보다보면 십대판도그렇고 여자들끼리만 판도 그렇고
남자친구가 만지려한다 남친이랑 했다 이런얘기들이 많잖아요
베플들은 거의다 하지마라후회한다 이런거있고
저지금 중3이고 16살이에요 근데 해봤어요 것도 옛날에
저어릴때 성폭행당했어요
저희아빠 ㅋㅋㅋ아빠라고 불르기도 싫은데 그사람이 제가 어릴때부터 엄마를 많이 때렸어요
싸대기는 기본이고 제가 초등학생일때는 엄마랑 싸우다 발로차서 갈비뼈부러진적도있고...
전 외동인데 그래도 지 자식이라고 저한텐 잘해줬는데 전 어릴때부터 아빠 혐오했어요
엄마가 계속참다가 저초등학교1학년끝나자마자 이혼하셨어요
이혼하고 위자료그런건 한푼도 못받고 지금 살고있는집으로 이사왔어요 월세로
근데 우리집이 단독주택?인데 2층으로 되있고 저희가 이층 주인집이 일층이거든요
이혼하고 집에 돈없으니깐 엄마는 식당일하러가시고 전 학교끝나면 집에 혼자있었죠 하루종일....
주인집이 강아지키웠었는데 그 강아지랑 놀았어요 항상
근데ㅋ 그집에서 산지 두달?됬는데 그집아들이 있었거든요 그때그오빠가 고2였을거에요아마
평소에는 얘기도 안하고 인사도 안하던사이였는데 언제 주인집사람들이 다어디갔을때 있엇어요
전 평소처럼 학교갔다와서 강아지랑 놀고있고
근데 그오빠가 가방매고 오드라고요 친구랑전화하면서
전걍그러려니하고 계속놀고잇는데 그오빠가 평소랑 다르게 뒤에서 쳐다보고있대요?
..........ㅋㅋㅋㅋ그러다가 지 방에 너줄인형이 있대요
전 병신같이 따라갔어요 진짜 평생을 후회해요 따라간거
들어갔더니 문잠그고 오빠랑 같이 놀면 인형준다하고 제옷벗기고...
.....
했어요
전근데 그게 성폭행인지 몰랐어요 중1되서야 알았어요
알고나선
제가 너무
더러운거에요ㅋㅋㅋㅋㅋㅋ
겨우초등학교이학년때ㅋㅋㅋㅋ9살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후부터 그냥 절포기한거 같애요 나스스로를
막장이죠걍ㅋ
나쁜애들이랑 어울리면서 술마시고 담배피고 삥뜯고
근데엄마는 몰라요ㅋㅋㅋㅋ집며칠안들어가도 걱정?ㅋㅋㅋㅋ은무슨ㅋㅋㅋ
중1때 친구중에서 좀 소문안좋은애가 있었거든요 애는 좋은데 걸 레라고...
걔가 자위.,.하는법알려줘서 그때부터 했고요
중2때 남친첨으로 사겼는데 좋아하지도않는데 햇어요
ㅋㅋ근데 웃긴게 그때 할때 생각나는게
어처피더러운몸...........
ㅋㅋㅋㅋㅋ한심하죠 더럽죠
하고나서 소문다퍼졌어요 걸.레라고 ㅋㅋㅋㅋㅋㅋ
반으로 찾아와서 침뱉은적도있고요 ㅋㅋㅋㅋㅋㅋ
아 같이 다니던 애들한텐 떨궈지고 지금 진짜 소중한 친구들이있거든요 딴학굔데
근데 걔넨 몰라요 저이런거 성폭행도 몰르고 잔것도몰르고
순진한 애들인데 같이 즐겁게 놀다가도 갑자기 아....난얘네랑은 절대 같아질수없어 생각들고
하루에도 백번넘게 나말고 다른사람들을 부러워하는것같애요
내가거기안살았으면 그때 안따라갔으면 아니하다못해서 중1때그친구안만났으면
남친을 안사겼으면
ㅋ
저이제남친도 안사귀고요 술담배도 안하고요 결혼전까지 절대 허튼짓도 안할거에요
근데
그래도 한번더러워졋으면 끝이겟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수건라고 단정짓고 전평생 걔네랑은 다른사람이겠죠
다첨부터 시작하고 싶어요 다시태어나고 싶어요
근데 제가 지금부터라도 공부시작해서 좋은 대학가고 아무리 착하게 살려고 노력해도
전 그냥 여기가 끝인거같애요 아무리좋게생각해도
제가꼴에 열심히산다고 노력해봣자 술집여자나 되겠죠?ㅎ
ㅎㅎㅎㅎ언니오빠동생들은저처럼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