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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시지말고제발읽어주세요..☆★☆★

96년남자 |2011.11.12 21:00
조회 125 |추천 3

 

일단 정말 지나치시지 않으시고 들어와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긴글이라고 그냥 지나치시지마시고 한번만읽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겟습니다..

진짜 부탁드립니다..읽어보시고 힘이돼는말씀한마디씩만 제발적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전 16살 중학교3학년 남학생입니다..

성격은 그럭저럭 활발한성격이구요 ..ㅎ

하 ..지금 저희 어머니는 술을 정말 많이드십니다 ..지나치게드십니다..

말그대로 알코올 중독이십니다 ..

 

저희어머니가 술을 처음 드시는것을 봣을떄는 제가 7살떄 술을드시고 누워계시는데

아버지께서 이런 어머니를 못마땅하게 여기셧는지 그대로 ..발로 어머니의 목을 밟으셧던 기억이

그 어린나이에도 잇었던일이 지금도 생생히기억나십니다....

그뒤로 저희어머니는 몇달도 아니고 몇일..고작몇일동안 술을 드시지않으시더니 ..

또 술을드셧습니다 ....그어린나이때는 진짜 아무것도모르고 그냥 그렇게 지켜보고만잇던 저입니다..

 

그리고 그뒤 저희어머니가 사는게 정말 힘들게 사셧습니다 ..

늦은나이에 저를놓으셔서 정말 힘들게 저만바라보고 돈을벌로 다니셧습니다..

그떈 저희 아버지는 집에서 그냥 쉬고 계셧습니다..

저희가 버섯농장을 하다가 아버지가 보증을 잘못스셔서 망하셧거든요 ,,

그래서 저희 어머니는 죽어라 일을하셧습니다 ..정말 절박햇거든요 ..

 

그리고 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3학년떄까지 세식구가 단칸방 방이하나인 집에서 생활을햇습니다.

부엌하나잇고 화장실은 제레식 ..그것도 저희화장실이아니고 그옆집화장실이엇죠..

그때도 저희어머니는 피땀을흘리며 식당에 일을하시며 나가셧습니다..

그 번돈으로 아들 좋은옷 입히고 맛잇는거 사드리려고 저한테 또 다 그돈을투자하셧습니다 ..

그떄도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철없이 엄마가 주는거입고 먹고 ..

 

그리고 1년뒤 저희아버지께서 어머니가 술을 매일드시고 하시니까 정말 힘드셧는지

농약을 한번드신적이잇습니다 ..전 그때 친구집에서 잣엇거든요 그리고 집에 가보니 .... 그떄 저희 아버지께서 A4용지에

써놓으셧던글이 .."ㅇㅇ아사랑한다엄마말잘들어라.."라고 쓰여잇더군요 ..그걸보고 정말 엄청펑펑울엇습니다....아버지는 아파서 누워계시고 ..저랑엄마는 울고 ..그때 구급차가 왓습니다 ..아버지를 데리고 가시더군요 ..

저도 그때 옆에타서 아빠 제발 죽지마라고 ..좋은아들된다고..울면서그랫거든요....

그리고 저는 그떄 돌봐줄사람이없으니 고모집에서 반년간또 생활을하게됫죠....

한번씩 병문안을다니고 햇습니다..그렇게 초등학교생활은 지나갓죠 ..

중학교 1학년올라와서 어머니꼐 들엇죠 ..의사가 아버지 입원하고나서

수술이 잘되면 희망이보이고 수술이 잘안되면 마음의준비를하라고 그러셧데요..

결국 수술이 잘 되지 않앗던 모양입니다.. 아버지 체중이 원래수술하기전에는 57~8정도셧는데 수술을 하고 몸이 붇고 하다보니 거의 10키로 가량 찌셧던겁니다..

 

그래서 의사가 마음의준비를하라고 하셧데요 ..전그떄 아무것도모르고 저희 고모집에서 생활을햇죠..

그런데 저희아버지께서 기적적으로 쾌유를하시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셧습니다 ..

그떈 병원비 때문에 또 집에잇는돈이 다 없어져버린거에요 ,,

그렇게 어머니는 또 피땀을 흘리며 한달에120만원받으시는월급으로 월세내시고 저 옷사입히시고

밥해주시고..그렇게 살아왓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또 힘이드셧는지 술을 또 몇일간계속 밤낮으로

드셧습니다 ..그떄 저희아버지가 어머니께 손을대셧습니다 ..

제힘으로는 부족하더군요 ..아버지를말릴힘이 .. 어머니는 갈비가나가시고 턱이부어오르시고 눈도 부어오르셔서 식당일도 못나가시게된것이에요..그래서 제가 옆에서 엄청울엇죠 .... 그렇게또 시간이지나 중2가되서 다른집으로 또 이사를가게됫습니다..그때도 월세에 재레식화장실이 잇는집으로 ..

어머니는 식당을계속 나가지고 ..정말절박하니까..자신이라도 벌어서 가족을 먹여살려야되니까 ...

무엇보다도 저를위해서 돈을버셧어야하니까 ..그래서그런지 술이란단어만들어도 미쳐버릴것같고 정말짜증이납니다..

 

그래서 질안좋은 형들만나서 담배도 배우고 ..그떄는 집이너무싫엇습니다 그런데

어쩔수없이 집을드가야됫고 잠을자는공간 밥먹는곳밖에안됫습니다..

엄마는 술만드시고 아버지는 술먹는엄마한테 욕하고 때리시고 ..그게 정말 싫엇습니다

그거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를받아서 반항심도생기고 담배를피우고..

중3올라와서 요몇일간 어머니께서 술을 드시지않다고 또 드십니다 ..저희어머니는 한번드시면

밤낮안가리고 계속술을 사다 드시거든요 ..그것도 쥐도새도모르게 그렇게 사오십니다..

그리고 소주잔도 아니고 그냥 물컵에 소주 반병을 따라 드십니다 ..

그래서 아랫게 제가 너무힘이들어서 울면서 어머니꼐 말햇습니다..

 

제발 술좀 먹지마라고 ..진짜싫다고 ..그랫더니 어머니는 술에취하셔서 듣는둥마는둥..

제말이 귀에들어오시지 않으셧던거죠,, 지금도 저희어머니는 술을드시고 주무십니다.

올해 연세가 58세 이십니다 .. 그런데도 술. .드시고 정말 저희어머니 이러다 갑자기

돌아가시면어떻하죠 ? 정말 지금도 눈물이나네요 .. 저희어머니가 식당일해서 버신돈으로

제 옷,신발등을 사주시면서 제가입는걸보고 와 우리아들 잘어울리네~ 라고 웃으면서 하던그말 그표정..

지금은 아예볼수가 없습니다 ..정말힘이듭니다 ..어머니꼐서 웃으시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진짜로..

맨날 술드시고 우십니다 .. 그럴수록 짜증이나서 어머니에게 소리를칩니다 ..제가 정말불효자인거죠 ..

따뜻한마음으로 어머니께 말하고 안아주고 해야되는데 ....속으로는 그래야겟다고 생각하는데 겉으로는 짜증을내버리고 제방으로 가서 문을콱닫아버리죠 .. 그떄 전 티비볼륨을높입니다..그소리가듣기싫어서..

제가가서 달래줘야되는데.. 저정말 불효자인거같습니다.. 저희 어머니 진짜 저러다 정말아프시면어떻하죠 ?진짜 저희어머니 저만바라보고 사시는데....제가커서 호강시켜드리고 효도해야되는데..

 

 

진짜 긴글읽어주셔서 정말감사하고요 ,,,,

톡커님들의 따뜻한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정말 절박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힘좀주세요 .. 감사합니다 ..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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