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
난 평범한 17짤 고딩 흔녀임
맨날 엄청 설레면서 보기만 했는뎈ㅋㅋㅋㅋㅋ
이렇게 직접 쓰니깐 뭔가 창피하네여![]()
창피함 따위 집어던지고
오늘부터 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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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장염으로 입원을 해씀ㅠㅠㅠ
설사나고 난리 엿음
그 전날 부터 몸살 증세가 잇엇음ㅠㅠㅠㅠㅠㅠ
열나고 입도 막 덜덜 떨려씀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DDONG꼬에서 피가 나오는 겅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큫 ㅡㅠㅓ, ㅓㅏㅡㅓㅗㅠㅎ로라ㅏㅎ아 ㅏㅏ나ㅊㅣ질임?
흐으르으ㅜㅜ
그래서 ㅊ병원 5층 복도 끝에 있는 6인실 ROOM에 입실 하게되어씀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집 가난함^^
뷸행끗행복ㅈ시작 훙룰ㄹ룰루라라라
내 입원실 ↓
발그림 ㅈㅅ![]()
저 하트는 마이 달링이 계시는곳임
자주 마주칠수 잇는 거리 였음
하지만 나는 배아픈거 때문에 훈남? 이 잇을거라는 생각따윈 하지못해슴
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리 알앗더라면 머리라도 감고 잇는 거엿는뎈ㅋㅋㅋㅋㅋ
암튼 진짜 키 168정도?고 되게 이쁘게 생긴 간호사 언니가 병원복을 나눠줌
정말 나는 난쟁이 똥자루 같앳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생긴 병원복을 입고 링거주사도 맞앗ㅇ음
난 주사를 ㅓ너무 무서워 해서ㅠㅠㅠㅠㅠㅠㅠ계속 간호사 언니랑 실랑이를 벌엿음
결국 맞앗음 흐규흐규 ㅜㅜㅜㅠㅜㅜㅜㅠㅜㅡ 흐흐어어엉흐ㅡ어어엉어어ㅓㅇ으
너무 아팟음
솄뜨
그렇게 링거 맞고 엄마가 사온 본ㄴ죽을 먹고 잇엇음
다먹고 언니가 나보고 봉봉 뽑아오라고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게실에 있는 자판기로 가씀
근데 거기에 왠 훈남이 앉아서 쪼개면서 통화하고 잇는겅미
어머나
딱 내스타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키는 앉아잇는데도 뭔가 커보엿음
다리가 길어서 그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투블럭컷?이라 살짝 단정햇음
난 살짝 신경 쓰엿음
초라한 내모습이..
그날 머리도 못감고 입원한거임ㅡㅡ
그놈의 설사 ㅗ곱하기백
하지만 걍 자판기에서 언니꺼만 빨리 뽑고 갈려고 햇음
근데 나랑 눈이 마주친거임
난 아무렇지 않은 척함
그훈남이 전화를 알앗어 끈어 하고 끈는거임
그사이에 난 돈을 넣고 봉봉을 뽑앗음
터덜터덜 갈려고 하는데
그훈남이
저기요..
저기요...
저기요....
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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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하다가 쓰다보니깐 이렇게 많이 썻네요
뿌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또 돌아오겟음
난 이만 자러 ㅂㅂㅂ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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