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
오늘은 일요일이라 너무 햄볶음 ♥ 내일은 또 학교감ㅋㅋㅋㅋㅋㅋ빡치넼ㅋㅋㅋ (욕은 애교로 바줘여>.<)
나님 일어나자마자 1탄 댓글 확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어젯밤에 자기전만 해도 5명이 였는데ㅠㅠㅠㅠㅠ
11명으로 늘어슴 ㅠㅠㅠㅠㅠ
너무 감사해요 ㅠㅠㅠ♥흐어어어흐어어으허으어어어어ㅓ어ㅓㅠㅓㅓ어어ㅡㅡㅎㅇ어 나 폭풍감동ㅠㅠㅠㅠㅠㅠㅠ 아맞다ㅋㅋㅋㅋㅋㅋㅋㅋ저그림 그리신 장윤희님 !! 저두 뉴발매장 직원은 다 훈남인가요 그거 진짜 저두 재밌게 읽구 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 잘그리셧음 뿌잉뿌잉 (크리스탈이 되고 싶었음)
댓글타임끝 ~~~~
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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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저기요...
저기요....
저기요.....
나님은 귀가 좋진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못듣고 갔음
여기서 훈남과의 러브스토리는 끝이남
은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나면 이걸 왜씀?![]()
저두 훼이크 해보고 싶엇씀 ㅠㅠㅠㅠㅠㅠ
암튼 귀 안좋은건 맞음 막 삐- 소리도 들릴때 많음
그렇게 훈남이 부르는 소리를 못듣고 갔음
그때
훈남: 저기요!!!!!!!!
훈남이 내가 답답햇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크게 부름
난 그제야 듣고서 뒤를 돌아봄
나 참 답답하죠잉?
나: 저요?
훈남: 네 그쪽.. 몇살이세요?
이때 나 쫌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열일곱인데요;
속으로는 나보고 첫눈에 반햇나? 하고 생각함 개 떨렷음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
훈남: 번호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훈남 살짝 꽃미소 날리면서 번호 물어봄
진심 녹는줄ㅠㅠㅠㅠㅠㅠ촤
나: 네? 왜요;ㅋ
※ 한번에 수락하면 안됨 ※
훈남: 그냥 맘에 들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비웃는듯한 말투?엿긔)
나란 여자 쉬운여자 부탁하면 거절같은거 잘 못함ㅠㅠ 귀도 팔랑팔랑 팔랑귘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번호를 줘버림ㅁ
나:아..ㅋㅋㅋㅋㅋ폰주세요
훈남이 폰을 줌
조신하게 번호를 찍음
띡띡띡 띡띡띡띡 띡띡띡띡
나: 여기요
훈남: 이따 문자할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은 그렇게 퇴장함
나님은 들어가는 척 하면서
훈남이 들어가는 병실 봄
나랑 꽤 가까워씀
아싸
!!!!!!!!!!!!!!!!!!!!!!
친해지면 놀러가야 겟다는 생각도 자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병실에 들어감
언니는 내 침대에 누워서 카톡을 해대고 잇엇음
언니한테 봉봉을 줌
맛잇게 마셔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못먹엇음
장염땐 금식해야 하니깐?
BUT
영양제 주사가튼거 맞아서 엄청 배고프진 않앗음^^
언니한테 번호따엿다는 말?
절대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알게되면 엄마한테 다 꼬질러버릴꺼임
그래서 걍 짜져잇엇음 (나 찌질이)
그때
시계 엿던 내폰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 하고 진동이 울림
그 훈남이였음
훈남은 연예인으로 따지면......음.......
꽃미남 라면가게 아심? 거기에 나오는 정일우 조금? 닮음ㅋ
하지만 정일우가 더잘생김
정일우 내꼬ㅠㅠㅠㅠㅠㅠㅠ♥
암튼 문자를 설리설리한 마음으로 확인함
두둥
북소리 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 훈남을 일우라고 하겟음
일우: 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ㄴㄱ?
일우: 아까 번호 물어봣던 사람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편 궁금하면 추천누르는거 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