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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전 제 소꿉친구를 찾아보아요.. 혹시나해서

이철규 |2011.11.13 03:11
조회 130 |추천 3

어렸을적 저는 경북 경주시 동천동에서 살고있었어요.

집바로 앞에 보건소가 있고, 옆에 목공소 붙어있는

할아버지가 사업을 하셔서 일대에서 제일 큰집에서 살았음..

당시에 목공소 옆으론 군부대가 있었는데 현재는 아파트로 바뀌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찾을 친구는 현아라는 여자, 친구인데 88년생 동갑으로 기억해요

굉장히 피부가 하얗던걸로 기억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끼리도 친해서 자주 우리집마당에서 놀곤 했어요.

(옆에 목공소에 사는 2살차이나는 형이랑 같이 셋이서..)

처음 자전거도 이친구랑 같이 배워서


그리고 뒷산에 있는 백률사? 백율사? 거기가서 찍은사진도 있는데

못찾겠네요..


기억나는건 그 친구네 집에가서 그집 삼촌들?과 처음 마리오를 했던기억이..


3~5살 사이였으니까 연도는 아마 92년? 그정도쯤 되었을거에요

제가 시내로 이사를 가고, 또 천안으로 이사를 가는 바람에 못만나다가


고등학교때니까 약 6년전쯤 서울 결혼식에서 봤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때보다 지금 할아버지 할머니도 많이 편찮으셔졌는데..

저녁 잡수실때 종종 옛날 얘기를 자주 하시는데 그때 얘기가 나와서요..

혹시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혹시 모르니 어렸을적 사진을 올립니다.

지금은 너무 변해서;;

 

 

 

찾을 수 있을까.. 혹시나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ㅎㅎ;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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