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음슴체로 가겠음
얼마전 여친하고 깨져서 다시 얼굴 좀 보자고
여기로 나오라고 말할려고 했음
근데 여기는 내가 처음 고백했던 장소로 나오라고 하는거였음
근데 중요한건 내가 고백했던 장소를 모르는거임ㅋㅋㅋㅋㅋ
분명 그때 술먹고 한것도 아니고 맨정신으로 고백했는데 왜까먹지...
생각나는건 현관앞에 계단에서 했다는거임 그래서 바람 쐴겸 현관앞 계단있는거 다 찾아봤는데
그래도 더헤깔리는거임... 뭔 ㅅㅂ...내가 이여자 엄청 사랑하는줄 알았는데 내가 이정도 밖에안됐나..
하는 생각에 접어버렸음 추억삼아 고백했던 장소 가보고싶은데 몰라....난 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