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흐흐흐흐글후ㅘㅣㅓ니ㅏ러
감사합니다ㅠㅠ 진짜 학교 갔다오니깡 베스트에ㅠㅠㅠ
이영광을 똥 이야기해준 내친구에게.
내심 바라긴했지만 ㅋㅋㅋㅋ진짜 될줄이야
아그리고 왜 나한테는 관심 안가져줘요? 흥
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질투났어요.ㅋㅋㅋㅋㅋ
친구가 님들께 할말이 있대염ㅋㅋ
안녕하세요.
전 글쑨이가 아니고 똥싼이예요.
제똥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요.
저는 사실 사촌동생의 똥사진도 있지만
여러분과 판의 아름다움을 위해
영원이 묻어둘게요. 아아 그럼 안녕히-
맞다. 댓글애 제사진 공개하신다던 그분
누군지 모르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누구야!
제발 안대여 그러지 마세여 봉인 푸시면 안대여
저 시집 어떻게 가라곸ㅋㅋㅋㅋㅋ
올려도 은근히 저의 인생에 상관없을거 같죠?
ㅠㅠㅠㅠㅠㅠㅠ안그롬
ㅠㅠㅠㅠㅠㅠㅠ이러다보면 노처녀가 되서 어머니의 마음을 아프게 하게찌
너무 과대망상같다고요?
그럼 다시 한번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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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 언니 오빠 동생들 안녕?하세여..ㅎ
저는 흔하디 흔한 여중생입니다.
대세는 음슴체이므로 저도 음슴체로 가게씀.
나는 네이트 아이디가 없는 비루한 여자.
이거는 이이야기 주인공의 아이디임.
웃기지 않을 수도 있고 카톡 대화가 많아서 지겨울지도 모르게찌만
즐겁게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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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내 친구의 이야기임.
(* 카톡 내용을 그대로 보고 쓰기 때문에 허위, 과장 된거 없음)
때는 대략 7시 정도 되었을때에 일임.
나님은 저녁을 먹지 아니하고 책상에 쭈구리고 앉아 게임을하고 있었음.
그 때 친구에게 카톡이 왔음.
[아죽을고같다.]
[아ㅠㅠㅠㅠㅠ]
[내 사촌동생이 우리집에서 똥을 쌌다.]
[변기가 막혔다.]
뭐 이런건 어느집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나의 반응은 그저 비웃음 이었음.
근데 이판의 제목이 뭐임?
화장실이 가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화장실 변기도 못뚫고 얜 그저 그걸 가만히 냅두기만 함.
그리고 내 친구랑 나는 그저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눴음.
똥이 아직 잘있는지 확인을 하고 오겠다는둥
이걸 보여주겠다는둥.
참 더러움.
그러다가 일이 터졌음.
[진짜 어떡하지 흔녀야.]
[나진짜못참겠어.]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얘한테 이렇게 이름 다정하게 불려본거 처음인거같음.
그리고 일의 심각성도 깨닳음.
얘네 집이 아파트인데 밑에 집이 친구집임.
톡커언니오빠들은 뭔가 예상이 가지않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 7시 넘어서 걔네집에가서 볼일을 보고 오겠다는거임.
.....사실 내가 그러라고 추천해씀.,
하지만 이건 민폐중에 초민폐잖슴?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하수구에가서 싸라그랫음. 하수구? 맞나 그 세면대 밑에ㅋㅋ 물빠지라고 있는거.
긍데 이친구가 3분정도 말이 없음. 난 솔직히 겁나씀.
친구가 오줌 못싸서 죽었을까봐?
아니
진짜 그 친구집 갔을까봐ㅋㅋㅋㅋㅋㅋㅋ
쨋든 그러고 답장이 왔음.
[해결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솔직히 음..여기서부턴 그냥 대화를 보여드리는게 나을거같음ㅋㅋ
내가 이렇게 백날 떠드느니 차라리 대화를 보시는게 ㅋㅋㅋㅋㅋㅋ
재미없다구 하지마요...상처받아요...
아그리고 꺼먹은거있다.
이런 병맛같은 일에서도 존경스러운 부분이 있었음.
얘 오줌 3시간 반 참음.
똥 6시간 반 참음.
참 대단하지 않음?
읭? 나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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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져있는 부분은 대부분 욕임.
하지만 끝으로 갈수록 우리 언니오빠 동생들이 잘 몰입 할 수 있도록
한 글자씩만 지워놓음.(귀찮아서 그런거 아님.)
길어서 재미없을지도 모름...ㅈㅅ
퐈우찐아 주말의 아침을 똥으로 시작한 기분은 어떠하엿니?^*^
근데 이거..어떻게 끝내야하지...
어.... 긴글?ㅋㅋ 읽어줘서 감사하구 ....어...아아안뇽,,,
아..칭구가 쾌변 사진 꼭 봐주래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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