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방금전에 막 그남자를 차고 후회하고잇는 어떤 한 아이입니다.
이야기를한번 써 내려가볼게요...
저는 처음에 그냥 그런아이엿어요. 활기차고 재미잇는 그냥그런아이엿어요
그런데 어느 날 어떤오빠를알게되엇어요 그오빠는 저에겐무심해보엿지만
저는 그오빠가 점점 좋아지기시작햇어요
노랠부를떄도 멋잇어보엿고요 학교에서밥먹다가 보면 기분이 좋아날아갈것같앗어요
그래서 그오빠와함께 이야기도 해볼려고 많이 노력을 햇어요
그러다 그오빠는 저에게 "00아~" 하며 이름도다정하게불러주엇고요
참 ...너무좋더라고요..
그러다 저는 어쩌다 용기가생겨서 그오빠에게 고백을햇고요..
그랫는데 되게 쉽게 저를 받아주더라고요?
너무좋앗어요 진짜 너무너무좋앗어요
맨날 생각나고.. 수업따위 잊은지오래엿고요
그오빤저보다 키도크고 해서 막 안기고싶고 ... 스킨십도하고싶고
그런느낌이들엇죠
그리고그오빠는 노래를 부르는걸좋아해보엿어요
노래방에 갈때마다 마이크를 잘 안놨거든요..
그런데그노래에 제이름도넣어 불러주고..하여튼 애들도 저한테 부럽다고 해주고..
애교도부려주고... 저희집앞찾아와서 굿나잇키스도해줬구요..
진짜 내남자가생기면 이런기분이구나 햇어요
그런데...어떤선배가 저에게그러더라구요
아직 그오빠는 전여친이엇나.. 하여튼어떤여자를 잊지못한대요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것같앗어요
그런데 그땐 왠지모르게 분노감? 같은것밖에안들엇어요
그래서그냥 무작정 헤어지자고 발언을햇습니다.
그오빠가받아줄꺼라는 완고한 믿음도 잇엇구요..
그런데그오빠는 쉽게 절 차더라고요?..
금방 잡아줄줄알앗어요.
평소처럼 "미안해..내가 잠시미쳤나보다..사랑해"
라고해주면서 안아줄줄알앗어요
근데그게아니더라고요 ㅋ..
저만좋아햇던거엿더라고요 ...진짜이건아니다 싶어 금방잡을려고
제가먼저 말을꺼냇어요 그오빠한테.
그런데 돌아오는답장은
"나여친생겻어"
엿어요 . 저그오빠랑깨진지 3일정도됫는데용..
그니까결론은 저랑헤어지길원하고잇엇던거죠
전 그냥 장난감이엇던거에요
솔직히 애들이 그오빠카사라며 뭐라햇을땐 안믿엇어요
저한텐 아닐줄알앗어요...
지금 전 태어나서 처음느껴보는 기분을맛보고잇어요 너무 슬프고요
그냥 하염없이눈물만 나오고요... 미치겟어요
애들이 다른애 찾아준다하는데 다른애도 다필요없고
그오빠밖에생각이안나요
그오빠만원하고요 그오빠가안아주면좋고요 만명이 저를 싫어한다고 해도
그오빠하나만 저 좋아해주면 전 좋은데... 다른사람들 다 저 손가락질해도 그오빠만제편이라면
전 참좋앗을텐데... 위로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