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랑비슷한 성향의 사람과 결혼해보신분들~조언해주세요

사랑몰라 |2011.11.14 10:50
조회 767 |추천 0

대학선배와 사귄지는 이제 얼마 안됬습니다.

둘다 지방대를 나왔고 선배는 공무원8급입니다.

선배는 30 저는 26

저는 그냥 일반직장에서세후  100만원 중반대월급 받구 일하구 있구요

저랑 결혼을 하고 싶어해요.

예전에 남자친구에 비해서 너무 문제가 없는 이남자....

무난하면 그냥 결혼해도 되는걸까요??

오빠는 다정다감하고, 자상하고, 너무 굉장히 솔직한편 입니다.

절약이 생활화 되어있고, 담배는 제권유로 끊었습니다.

일주일에 5번정도는 만나는데... 회식외엔 술자리를 가지 않고 오직 저랑만 시간을 보냅니다. 절약이 생활화 되있긴 하지만 저한테까지 아끼거나 그러진 않는거 같습니다..

대신 키가 좀 작고 너무 현실적이고 너무 솔직한게  단점이자면 단점입니다.

 

저는 이쁜편이고 알뜰한편입니다. 저도 현실주의자라 주제에 맞게 살자 주의 이고

담배는 안하고 술도 모임있을때만 마십니다. 요즘사람들 치곤 약간 고리타분한 성격이라

유흥을 즐기거나 그런 성격은 아닙니다. 집에있을땐 주로 집안일을 돕고 부모님을 굉장히

생각하는 편입니다. 쉬는날엔 오빠집에 가서 요리도 해주고 같이 시간을 보내는 편 입니다오빠는 저의 이런 성향과 맞기때문에 결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서로 전혀 언짢은 행동을 하지 않기에 싸우거나 그런일도 없구요...

너무 무난해도 문제가 될까???이런 염려도 있습니다.

결혼후엔 명절때 모이고 이런것도 전혀 없다고 하네요...기독교 집안이라서 그런가봐요

저희집은 북적북적 음식도 하고 그러는데.....종교적인 문제만 다른거 말고는 비슷한데

이런배우자감 괜찮은거겠죠?????

 

우리의 꿈은 부자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그냥 서로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서로 노력하면서 아껴주면서 즐기면서 살자는게 인생의 목표 입니다.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거..... 돈많고 부자가 되면 좋겠지만 그게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 오빠가 기독교 신자 입니다. 저도 교회를 조금 다니긴했었구요.

나랑 비슷한 사람과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사람이랑 결혼해도 괜찮을까요????

결혼을 정말 현실적으로 봐야하는지 아니면 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결혼해보신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