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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해주는 영유아 건강검진...

최주희 |2011.11.14 13:23
조회 24 |추천 0

전 경기도 평택시 안중에 살고 있는 4살된아이와 6개월된 아이를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둘째 아이가 태어나고 6개월 첫번째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으러 일욜에  갔더니..

일욜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토욜 오전엔 가능하다고

네네... 그래서 딱 2주만에 다시 토욜에 큰애를 끌고 작은애를 안고

병원을 찾았습니다..

헐 ~~~ 안한답니다,. 직장맘들 어쩌라고 토요일.일요일.월요일

진료 환자가 많아서 안해준답니다..

사실.. 애키우면서 일하는거 나라에선 회사에서 배려하라고 이것저것 정책 만들죠?

정작 나라에서 하는건 아무것도 직장맘들은 해택을 받을수 없습니다

이해깊은 회사가 아니라면...

 

병원비좀 아껴보자고 보건소를 가려고해도 국가기관이니..토욜일욜은 안되고

그럼.. 그것도 회사에서 조퇴해야하고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으려니 또 조퇴해야 하고...

보건소에서 못맞추면 그래요... 돈들여서 맞출수라도 있겠죠..그 비용은 적습니까?

영유아 건강검진은,,, 걍 ~~늘 눈치보고 조퇴해가면서 해야한다는거죠..

이게 직장맘들을 위한방침일까요?

나라에선 회사에다 이것저것 정책마련해서 아이많이 낳고 맘편히 다닐수있게 해준다는데

사실 그것도 100% 적용된것도 아니죠..

정작 나라에서 하는것들은.. 직장맘을 위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나라에서 해주는 혜택을 받으려면 회사를 조퇴해야 하거든요. 눈치 잔뜩 받아가면서

회사 생명줄 위태위태 해가면서 다녀야한다는거죠

불만입니다.

그것도 안되면..애둘을끌고 다른지역을 가야 하는지... 어딘가엔 토욜에 가능한 병원이

있지 않겠습니까?

안중 지역은 자기들끼리 짠것처럼 그 어느곳도 해주지 않습니다. 

 

영유아 건강검진... 참 중요합니다. 미리미리 아이건강 챙겨주는 것이니깐요

근데요,... 사실 검진표 작성말고는 의사들이 보는건 정말 대충입니다

문진표 작성한것보고요.머리둘레 재고요(이건 간호사가). 몸무게 확인하고요(이것도 간호사가)

.. 이리저리 걍 다리 뼈 좀 만져보고 대충  눈으로 스~~~~~캔 하는거죠.

5분도 안걸립니다. 검진표 작성만 30분 걸립니다.,(짜증나) 

 

정말 아이를 위한 건강검진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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