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워진 요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알아둬야겠어요

김은영 |2011.11.14 14:07
조회 1,397 |추천 1

우리 집은 주말이 되면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은
빼 놓지 않고 보는 편인데요,
특히 지난 번에 나온 1세~100세,
102세 시청자와 함께 떠난 여행은 기억에 남아요.

증조할아버지가 세 살 도 채 안된 손녀를 챙기는 모습과
많은 사람들이 어울려 함께 하는 것을 보며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감동과 웃음이 있어 가족이 함께 보기에 좋더라고요.
시청자투어에 함께 한 사람들 중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건강해 보이셨어요.
요즘은 칠순이라고 해도 환갑 정도로 밖에 안 보이는 것 같아요.
부모님도 칠순이 넘으셨는데 젊게 사시거든요.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문화센터 나가서 공부도 하시고요.
젊게 사신다고 하시지만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시다 보니까 건강이 걱정이에요.
날씨가 추워지면 뇌졸중 발병도 더 많아지잖아요. 
겨울철 건강관리에 대해서 알아 보니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요양병원 적정성평가를 공개 했더라고요.

 

 

 

전국 요양병원에 대한 2010년 평가를 공개한 것 인데요,
노인들에게 흔한 치매나 당뇨, 만성질환 관리 등
36개의 지표로 평가 했어요.
종합결과는 인력, 시설, 장비 등 치료환경과 의료서비스의 결과를
총 5등급으로 나눴는데 1등급 기관수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78개더라고요.
최근 급속한 고령화와 노인성·만성질환 위주의

장기요양 의료서비스 수요증가에 따라
요양병원 수는 2010년 말 867기관, 입원환자는 22만 명으로
2004년에 비해  7배, 입원진료비는 17배나 증가했대요.
고령화 사회라는 게 실감이 가네요.

평가결과 요양병원 전반에 걸쳐 수준이 높아졌다고 하는데요,
특히 안전시설에서 개선 효과가 컸대요.
병실이나 욕실, 화장실에 응급 호출 벨을 갖춘 기관이
2009년 13.1%에서 53.6%로 가장 많이 개선되었어요.
하지만 여전히 욕실, 화장실, 복도, 계단의 안전손잡이와
바닥의 미끄럼방지 설치 기관은 45% 내지 75%로 아직 미흡한 수준이더라고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요즘 텔레비전 광고도 해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담당하고 있는 진료비 확인심사와
의약품 처방조제지원서비스(DUR)에 대한 내용인데요,
우리 생활에 아주 중요한 거더라고요.

진료비 확인심사는
병원 가서 진료 받고 낸 진료비용이 적정하게 책정 됐는지
알아 보는 방법이에요. 생각 보다 병원비가 많이 나왔거나
내가 받은 치료만큼 적정하게 책정된 진료비인지
알아볼 수 있는 것이지요.

의약품 처방조제지원서비스(DUR)는
한 번에 두 가지 약을 먹어야 할 경우,
성분이 겹쳐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런 것을 미리 예방해 주는 시스템이에요.
의약품 처방.조제 시 병용금기( 두 개
이상의 약물을 같이 투여했을 때 예상하지 못한 부작용이 나타나거나
치료효과의 상실을 초래하는 약물) 등
의약품 안전성과 관련된 정보를 병원과 약국에 실시간으로 제공해
부적절한 약물 사용을 사전에 점검하더라고요.

 

 

 

그래서 병원에서 안전한 약 처방을 받을 수 있고
약국에서도 안심하고 약을 조제 할 수 있는 거고요.
병원과 약은 우리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꼭 알아둬야겠어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진료비 확인심사와
의약품 처방조제지원서비스(DUR)에 대해서 O X 퀴즈 이벤트도 하고 있어요.

 

 

 

문제를 읽고 맞으면 O, 틀리면 X를 누르면 되는데요,
간단하고 쉽더라고요.
아이패드나 디지털카메라, 문화상품권 등
선물도 주니까 한 번 해보세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