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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약속한 남친의 여동생이 마음 상하는 말을 했어요..

에효 |2011.11.14 14:32
조회 15,966 |추천 1
으허.. 이렇게 관심 많이 받을 지 몰랐네요..

네 맞아요.. 남친이 좀 눈치가 없고 말하는데 좀 무딘 면이 있어요..

그냥 참고 넘어갈려고 했는데 댓글들 보니 화나기도 하고.. 제가 워낙 팔랑귀라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 같아서 얘기 해봤는데요

남친이 하두 자랑하니깐 여동생이 열 받아서 한 말이라네요..그리구 바로 여동생한테 그래도 너보다는 공부 잘한다고 뭐라고 했다고 생각 없이 말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여동생은 아직 대학생이고 저는 대학원 다니는 중이라 아직도 공부 하고 있어요;ㅎㅎ)
저한테 전해준 이유는 여동생이 질투할만큼 잘 만들었다? 뭐 이런 의미라고 하네요...
뭐 찝찝하지만 그려러니 할려구요 ㅎㅎ
아! 그리구 빼빼로 뭐라고 하시는 분 들이 많은데요ㅜㅜ롯데 배불려 줄 생각으로 한 거 아니구요그냥 제 취미가 빵 굽는 거라서그냥 빵 구워서 초콜렛 발라 준거에요.. 그냥 건 수 잡았달까요너무 뭐라지마세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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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집에 인사한 적은 없지만
사귄지도 오래됬고 준비만 되면 결혼할 사이인데요


얼마전 빼빼로데이에 남친한테 빼빼로 만들어서 줬어요..
그걸 여동생한테 자랑을 했나봐요
근데 그 여동생이
얼마나 할 짓이 없으면 그런 걸 만들어?
라고 했다는 군요...

남친은 아무렇지도 않게 저 말을 전해주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나쁠까요..


저런거 일일이 신경쓰지 말아야겠죠? 그냥 한말이 겠죠..

그렇게 생각하려고해도 저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면서 저에게 해주는 남친도 밉고아무리 그래도 저렇게 까지 하는 여동생도 밉네요..
추천수1
반대수25
베플김**|2011.11.14 14:57
그말을 고대로 갖다 바치는 님 남친이 문제.그런걸 왜 만드냐는 말 솔직히 할수도있는거지~ 장난 반 진담 반말을 하시죠 그런말은 니가 걸러야지 곧이곧대로 다 말하냐고 속상하게주의시키세요
베플힐진|2011.11.14 14:34
여동생 말은 기분 나빠도 신경 끄면 그만인데. 그 말을 그대로 전하는 남친은 등신이네요. -_- 열심히 만들어 줬건만 그딴 말 전해들으면 기분 좋을 여자가 누가 있다고 그딴 말을 그대로 전해준답니까.
베플..|2011.11.14 15:40
여동생은 질투나서한말이고 남친은 센스없는거구 괜히 님만 맘상하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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