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허.. 이렇게 관심 많이 받을 지 몰랐네요..
네 맞아요.. 남친이 좀 눈치가 없고 말하는데 좀 무딘 면이 있어요..
그냥 참고 넘어갈려고 했는데 댓글들 보니 화나기도 하고.. 제가 워낙 팔랑귀라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 같아서 얘기 해봤는데요
남친이 하두 자랑하니깐 여동생이 열 받아서 한 말이라네요..그리구 바로 여동생한테 그래도 너보다는 공부 잘한다고 뭐라고 했다고 생각 없이 말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여동생은 아직 대학생이고 저는 대학원 다니는 중이라 아직도 공부 하고 있어요;ㅎㅎ)
저한테 전해준 이유는 여동생이 질투할만큼 잘 만들었다? 뭐 이런 의미라고 하네요...
뭐 찝찝하지만 그려러니 할려구요 ㅎㅎ
아! 그리구 빼빼로 뭐라고 하시는 분 들이 많은데요ㅜㅜ롯데 배불려 줄 생각으로 한 거 아니구요그냥 제 취미가 빵 굽는 거라서그냥 빵 구워서 초콜렛 발라 준거에요.. 그냥 건 수 잡았달까요너무 뭐라지마세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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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집에 인사한 적은 없지만
사귄지도 오래됬고 준비만 되면 결혼할 사이인데요
얼마전 빼빼로데이에 남친한테 빼빼로 만들어서 줬어요..
그걸 여동생한테 자랑을 했나봐요
근데 그 여동생이
얼마나 할 짓이 없으면 그런 걸 만들어?
라고 했다는 군요...
남친은 아무렇지도 않게 저 말을 전해주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나쁠까요..
저런거 일일이 신경쓰지 말아야겠죠? 그냥 한말이 겠죠..
그렇게 생각하려고해도 저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면서 저에게 해주는 남친도 밉고아무리 그래도 저렇게 까지 하는 여동생도 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