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힘듦..........
평소에 5분을 졸아도 꿈을 꾸는 여자임.
꿈을 안꾸는 날이없음.
근데 왜 꿈이 다 이렇게 잔인한거지.
영화를 많이봐서 그렇다느니 이딴말들으려 글쓰는게아님.
난 정말 진지함..
내 정신상태가 혼란한 건가..
살인,전쟁,고문,테러,재해 대부분이 이런것임.
좋은꿈도 많지만 (금,돼지,연예인만나기_등) 10%도 안되는것같음.
제일 인상적인것들 몇개만 끄적여보겠음.
내친구가 아시는 분이 점쟁이셧는데 ,
나를 한번밖에 안보셧음.
근데 친구랑 그분이랑 둘이 밥을 먹다가 갑자기 그분이 오셧는지
내이름을 대면서 그친구그친구..평소에 촉이 좋지않냐고물으심.
나 평소에 촉이 좋은편임..
친구가 그런것같다고하자, 내가 신끼가잇다고함.
갑자기 왜 그런소릴 하신건진 모르겟음.
신내림 받진 않아도 되지만 신끼가 잇다고 날볼때도 그소릴아직도하심.
아무튼 이게 중요한게아님..
어느날 꿈을 꿨음.
왠지 그날따라 잠이들기싫엇음.
내가 시체 몇천만구의 위에 서있엇음..........
시체 썩는 냄새가 진동을함.
내주변엔 살아잇는 사람이 없엇음...
비명을질럿음.
집들은 산산조각이 나잇엇음.
고개를 돌렷는데 전깃줄에 물에 퉁퉁 불어터진 사람들이 빨래처럼 널려잇엇음..
비명을 지르며 깼음.
일어나서 컴퓨터를 켯음.
............................? 아......................
온몸에 소름이돋음.
왜 하필 물에 퉁퉁 불어터진 시체를 보고 집이 무너진것을 본이후에
인터넷 기사를 본걸까.
<일본 지진. 해일.>
난리가 나있었음...
괜히 내탓같앗음.......................정말 소름돋앗음. 기분매우좋지않앗음...
또 다른 꿈.
강의실문을 열엇음.
벽이며 온통 피범벅.
반아이들 핏물에 뒤엉켜 죽어있었음......
누군가 후다닥 강의실을 나감.....
뒤쫓아갓음.
왜인진모르겟는데 머리속에 유영철이라고 생각이되었던거같음.
겨우 잡아서 칼을 뺏고 칼을 높이 들어올려 고개를 강제로 돌렷는데........
내얼굴.
내가 내자신을 쫓고있엇음...................ㅋ 살인자는 나엿음................
마지막.
오늘 꾼꿈.
어떤 사람들이 날 죽이려고 했음.
무엇인가를 나에게서 캐내려고햇는데 난
정말 기억이 안낫던것인지 답답할뿐이엇음.
부분부분밖에기억안남.근데너무무서워서심장떨려서다시못잣음..
육교 위 도로.
차 뒷좌석에 타고잇엇음.
운전석엔 내가 아는 동료가 타고잇엇음.
동료와 대화중이엇는데 내 시선을 따라 반대쪽 차에서
총으로 동료를 겨누고있었음.
나라도 살고싶어서 혼자 납작엎드렸음................난 겁쟁이엇음..
내 동료의 머리가 산산조각이 낫음...
차문열고 도로막뛰어가서 다른차옆에 바짝붙어서 숨엇음.
날 결국 못찾고 포기한줄알앗음.
육교 건너니까 그 사람들이 날 잡아서 3.8선 같이 생긴 철사를 온몸에 칭칭감앗음.
꿈이엇는데 고통이 실제로도 느껴짐......
그러더니 칼로 가슴쪽 피부를 너덜너덜하게 자르더니 인두같은걸로 피부안을 지짐.
ㅋㅋ...미치는줄알앗음...........................뭐이딴꿈이다잇지..
정말 아는게 없엇던 나는 일단 풀려남.
갑자기 장소가 집으로 변함.
꿈속이엇는데 파노라마같이 머리속에 뭔가 지나감.
미래를 보여주는것같앗음.신기햇음..근데상당히 잔인해서 이상황이 벌어지면안될것같앗음.
남자친구와 같이 집에잇는데 당장 창문과 문좀 닫아달라고 소리지름. 거의 오열햇음.
[파노라마- 옆집에 키크고 얼굴길고 안경쓴 남자가 이사왓다고 옴. 근데 그사람은 날죽이려는
사람의 일부. 옆집 사람을 죽이고 이사온 것처럼 속이고 나와 내친구들을 죽이는장면이엇음.]
남자친구가 어안이 벙벙해서 문을 다 닫앗음.
그런데 갑자기 초인종 소리들림.
다행히 친구들이엇음.
문을 열엇으면안됏음................
친구들을 들여보내고 앉아잇는데,
파노라마에서 봣던 그남자가 이사왓다고 문틈사이로 씨익웃고잇엇음
지금도 소름돋음...
남자친구와 친구들은 아무것도모르고 그남자에게 잘해줌..
아무렇지않은척 연기함..난.
남자친구에게 몰래 얼른 내보내고 문잠그라고 하려햇는데
그남자는 눈치채고 나와 남자친구와 둘이잇게 두지않앗음.
그남자가 귓속말로 나에게
"거짓말을 하면 너의사람들은 죽는다. 옥상에 너가 무엇을 숨겨두엇는지안다.
암호를 대라." 라고햇음.
옥상?암호? 꿈속에서 옥상에 뭔가 소중한게 잇엇던 기억은잇음.
헌데 암호???? 알아도 알려주기싫어서 모른다고햇음.
그랫더니 내친구중 한명을 총으로 죽임......
나머지 친구들은 복도에서 죽임을 당햇는지 유리창에 핏물로 머리자국이 찍혀잇엇음.......
토할거같음..아-
강제로 눈떳던것같음.
아맞다,내가 꿈얘기를 한것은 다름이아니라
해몽좀해줬으면함......왜맨날 이런꿈을꾸는지.
피나오는것이좋은건지.
왜나는죽지않고남들만죽는것인지.
누군가에게 상담이 받고싶엇음.......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