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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출산드라야옹이와 사파리가된우리집(수정)★★

조나단 |2011.11.15 02:27
조회 1,143 |추천 11

안녕하세요

 

밑도끝도 없지만

저희집은 사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헤라디야

 

글로만 배운 판은 부끄럽고어색하니

다들한다는 음슴체 ㄱㄱ

 

우리식구는 무남3녀로 다섯명이오손도손 살...

려했으나 지금현재 동물의왕국 또는 사파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다섯에 강아지3마리+객식구고양이 4마리+알파 에다가 동생이키우는 밀웜 수천마리도있슴ㅋㅋㅋㅋㅋ

원래 고슴도치도있고 금붕어도 있고 오리랑 병아리랑 토끼랑 햄스터도있었으나

저희 아버지의 등골을위해 양보하기로함 ㅋㅋㅋㅋㅋㅋ

 

 

우리집 막내는 항상 뭘 주워옴

길에 말라붙어있는 지렁이도 귀엽다고 주워옴

임신한콩벌레를 어디서 주워와서 그게알을 낳아가지고

난 세상에서 콩벌레 알부화하는거 첨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시스시콩벌레스시알같이 미친부화하는걸봤음ㅡㅡ

 

 

무튼 그러던 동생이 자꾸 따라오던 고양이 밥을 주다가

그 고양이가 울집 문앞까지와서 밥을 얻어먹고가는 무료급식신세가됬음

불쌍한 길냥이가 자꾸와서 밥달라고 야옹거리니 불쌍해서 밥이랑 물이랑줬더니

쫌있으니 문만열림 머리부터 들이밀고 아주 제집마냥 쑥쑥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더있다간 비밀번호 띠띠띠 누르고 들어앉아 우리맞이할기세 ㅋㅋㅋㅋ

 

울엄마 고양이 질색하는데 지금거의 체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미안

그렇게 어영부영 객식구고양이를 받아주게(?)됬음ㅋㅋㅋ

길냥이라고는 하지만 샴푸냄새도 나고 주인이기르던 흔적이 보였음

게다가 길냥이라기엔 너무 !!! 너--------------무 사람을 잘따르고 눈치도있음ㅋㅋ

뱃살이 장난아니었는데 우리생각에 임신을해서 주인이 버린스멜킁킁났음 ㅠㅠ

 

동물많은 우리집도 고양이는 첨키워봄

그러다가 아벌써 6개월지났네....5월달에 고양이가 새끼를 뙇 !!!!!!!!!!!!!!!!!!!!!!!!!!!!!!!!!!!!!!!!!!!!!!

꼬물이들이 엄청나게 태어났음...........쥐....같기도하고 신기했음ㅋㅋㅋㅋ

이것은 엄마냥이. 동생이 촬영했음ㅋㅋㅋ저렇게 앉아있다가 사람오면 부비작해서 먹을거얻어먹는

야무진 고양이임

 

처음 낳았을때 !!! 혹시나 감염되거나 할까봐 임시방편으로 고무장갑ㅋㅋㅋ

 

 

눈떳을때 !!!! 이때완전 귀요미꼬물이들이었음

꼬리달린게 신기하고 눈뜨는것도 신기하고 생명의신비 그자체!!!

조그마한 입을 옴싹거리는것조차 신기하고 신기할따름이었음ㅋㅋㅋ

 

 퍼질러앉아서 우유먹는애기야옹이ㅋㅋㅋ귀엽다...

 

 

 

아장아장 걷게될무렵 현관앞산책? 시켜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젖먹더니 다섯꼬물이들 저러고 낮잠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여오지못하고 깰때까지기다렷슴ㅠ

 

 

 

뚜둥 이거슨 젤 막둥이 !

색깔이 누룽지색이라 이름은 누룽지임

이렇게 귀엽던 누룽지는 저시기를 지나더니 갑자기 배가똥똥해지는거임

진짜 풍선마냥 부풀었음

그러다가 애가 힘이없고 갑자기 축축늘어지더니

토하고 난리인거임 !! 아무이유없이 !!!!!!!!!!!!!

우린완전 패닉상태가 되서 울면서 여기저기 검색하고 동물병원전화하고 난리였음

(그땐 새벽인데 울동네 새벽진료하는데가 엄슴. 지방인걸 사무치게 원망했음)

검색했는데 배에 복수가 차면 무.조.건 복막염인데

그게 치사율 99%.... 거의죽는다고 보면된다고 하나같이그러는거임 ㅠㅠ

안믿고 싶었는데 누룽지 상태는 정말 .....

지금당장죽을것만 같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살려 볼거라고 동생님이 표고버섯?가루내서 달인물에다 이것저것섞어서

보기엔 진짜 으웩토할거같은 그런 영양식을 만들었음

목도 못가누고 삼키지도 못하는 막둥이에게 먹이는데 넘불쌍했음 ㅠㅠ

뛰기도 잘뛰던애가 하루새에 갑자기 비틀거리면서 걷지도못하는데

진짜 패닉이었음....

그러던 막둥이가 새벽에 혼자구석에 자꾸 기어들어감(이것도넘불쌍 ㅠㅠ꼭 죽으려하는거같았음 ㅠㅠ)

그러더니 잠시졸았다깻더니 노오란 복수를 쏟아내논거임 ㅠㅠ

그걸 진짜 엄청나게 쏟아냈음

그리곤 빵빵했던 배가 가라앉아 애가 완전 뼈만남았음 ...

그래도 다행히 복수가 다빠지고나니까 힘은없어도 초점이 생겼음 !!!!!!!!!!!!

얼마나 맘고생을 했는지...ㅠㅠ

 

하지만

지금은 다 나아서 !!!

 

이렇게 잉여잉여잉여옹이 되어서 온갖침대와 푹신한곳을 점령함

강아지들꼬리 가지고 엄청 잘놈

레이저 포인트를 사랑해서 잘때 안고잠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이렇게 우리집은 동물천국이 되었음

톡되면 더귀여운사진많은데 다올리겠음음흉

그러니 다들 추천을 포옥-눌러주심되겠슴

 

아오늘은 너무 힘드니까 첨쓰는 판은

이렇게 마무리하겟슴

반응좋으면

우리 막둥이얘기와 함께 두번째 출산을 준비중인 엄마냥의 얘기를 한보따리

풀도록하것소

아 그리구 울집강아지님들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범한울집강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산드라야옹이판 1탄 끝 !!!!

 

 

 

 

추천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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