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과를 작년에 졸업했습니다. 올해나이 25이라고 합니다.
남자분인데
주택공사에 일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네이버에 주택공사 지점을 찾아보니 위치가
XX동으로 나왔는데 그분은 출근을OO동으로 합니다.
그리고 출근을 새벽 4시에도 하고, 밤10시에도 하고 아침에도 하고 제각각입니다.
사무직이라고 들었는데.. 현장직이라도 이렇게 일을 할 수 있습니까?
주택공사는 공기업으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월급은 300이라고 하다가 사실대로 180이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건축학과에서 교수님 추천을 받아서 주택공사에 들어갔는거라고 했습니다.
또.. 전화가 일을 하든 안하든 한시간에2,3번씩 옵니다. 더 자주올때가 더 많습니다.
(심할때는 5,10분에 한번씩 감시하러 전화가 옵니다)
막내전통때문에 힘들다는 사람이, 막내전통때문에 늦게까지 일하고, 늦게도 출근하는사람이
전화를 그렇게 자주할수있는지 의문입니다.
제친구가 직접 본 적은 없는데 저 말을 다 믿고 주택공사 다닌다고 알고있습니다.
너무 의심스러워서 주택공사 홈페이지에 (그분이 일하신다는 지점에) 들어가서
직원찾기에 그분의 이름을 넣어봤지만 나오지 않습니다.
일한지 일년이 넘었는데 그게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비정규직이면 직원찾기에 이름을 검색해도 나오지 않습니까?
지금.. 너무 심각합니다. 이분은 이것이 진실이든 아니든 간에..
일단 이 분의 직업조차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사실입니까..?
주택공사관련된분, 주변에 아시는 분, 건축학과이신분 이렇게 일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