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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대구로 전학가는 훈녀 친구+사진추가★★★

유현정 |2011.11.16 00:45
조회 50,271 |추천 252

 

 

 

 톡됬네요!!!!!!!!!!!!으헝흐엏ㅇ흐흐

톡커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당!!!!!!!!ㅎㅎㅎ

집짓고갈게요~~~~

 

일단 친구가 전학간 학교 이름은 저도 모르지만.. 무튼 전학가자마자 친구에게 뜨거운 관심 주신것 감사해요~

다름이아니라 ..

제가 이 글을 쓴 것을 친구는 몰랐는데요, 친구가 전학가자마자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니 당황스러워 하기도하고.. 원래 의도는 제 눈엔 너무나도 예쁘고 주변에서도 이쁘단 소리를 많이 들어 훈녀라는 제목으로 올렸고, 너무 친했던 친구라 특별한 것을 해주고 싶어서 올렸던거지 절대 친구가 악플을 받고 상처를 입으라고 올렸던 것이 아니에요.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상황이라 당황스럽기도하고 친구는 글을 내리길 원하는데 톡됬는데 글내리기엔 너무 아깝죠잉~? 이미지 사진과 글쓴이사진(그래도...아쉽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가해드리고 나머지 사진들은 모두 내릴게요.

많은 관심 감사하고 친구가 대구에서 즐겁게 생활할수 있도록 대구 톡커님들!!다시한번 잘부탁드립니당~^ㅇ^짱

 

 

 

 

 

 

 

 

 

 

 

 

 

 

 

 

 

 

 

 

 

 

톡커님들 안녕하세요! ㅎㅎ

처음 써보는거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ㅠ_ㅠ

그래도 대구로 전학가는 친구를 위해! 용기내서 써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끝까지 꼭꼭 읽어주세요~~!!

 

 

 

 

 

 

 

 

음 그럼 전 남자친구가 없는 관계로 음슴체를 쓰겠음!!!!

 

 

 

 

글쓴이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한 여자고등학생임

 

오늘 글쓴이의 여고생활에 빛과 소금과도 같았던 친구가 전학 가기전 마지막날이였음

 

글쓴이? 울었음ㅠㅠ 우리반애들? 당연히 울었음ㅠㅠ흐엉

 

일단 제목에 썼듯이 내친구는 훈녀임!! 왜 훈녀냐고?

 

 

 

첫째, 얼굴이 이쁨!!

 

처음 친구 봤을때 밀가루 인형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늘 민낯으로 다니는데도 눈에 띄는 외모임!! 뭔가 청순하면서 음..흔한데 흔하지 않은?ㅋㅋ아나뭐래.. 무튼 그런 얼굴을 소유하고 있음!! 화장도 가끔 하긴 하는데 안한게 훨씬 이쁨!!!! 또 피부도 하얗고 말랐음 밀랍인형돋음ㅎㅎ 중학교때부터 이뻐서 인기도 많았다고함! 이름하여 ㅇㅇ중이쁜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글쓴이와 같은 동아리에 소속되어있는 친구는 일학년 중에 가장 예쁨!!!!!!!!! 비주얼 최고최고ㅠㅠ 항상 붙어 다니는 내자신이 초라해짐...ㅎ....정말 여고에 다니지만 여자들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훈훈한 외모임!!

 

 

 

 

 

 

이쯤에서 사진투척 가야하지 않음?

 

 

 

 

 

 

 

 

 

 

 

 

 

노노 아직임

 

그렇다고 스크롤바 훅 내려버리는 분은 없겠지? 음흉

 

 

둘째, 성격이 최고임!!

 

솔직히 사진 보시고 '뭐야 깔린 얼굴이네','더 이쁜사람 많음.' 이런 생각 하실수도 있음 ㅠㅠ 하지만 내친구는 생긴건 딱보면 조용할것같고 깍쟁이같이 굴것 같지만 노노 절대아님!! 처음엔 낯을 좀 가려서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절.대.아.님ㅋㅋㅋㅋㅋㅋㅋ상또라이임!! 개랑 대화하고 노래방가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청순한 외모에 싸이노래 좋아함 물론 템포는?가장빠르게 춤은? 혼이 다 빠져나가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진짜 엉뚱함!! 학기초에 동아리 면접을 보는데 노래같은거 시키지 않음? '준비해온거 해보세요.' 했는데 갑자기 동요부를때 손모으는거 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하고 심수봉-사랑밖에 난몰라 열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친구가 중학교때 공학을 다녔음! 보통 여자애들 이쁘고 인기많고 공부잘하면 질투나지않음? 근데 얜 진짜 성격이 완전 착함 천사임!! 뒷담? 시기? 질투? 그런거 전혀 음슴! 서운하거나 속상한거 있으면 바로바로 진짜 듣는사람이 '그랬을수도 있겠구나..'이런 생각하게끔 이쁘게 말함!! 그리고 초등학교 다니는 남동생이 있는데 진짜 우애 좋음!! 친구들이랑 놀다가 집가기전에 동생한테 전화해서 '누나 지금 들어갈건데 뭐 먹고 싶은거 있어?' 이래서 뭐라도 사들고가고 동생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예쁨ㅠㅠ 또 친구들한테 배려심도 최고고 마음이 여려서 동물농장같은거에 동물학대 같은거 나오면 눈물 맺히는 친구임ㅠㅠ

 

 

 

 

셋째, 모든지 최선을 다할줄 아는 친구임!!

 

정말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열심히하는 멋진 친구임! 내친구는 이과냄새 폴폴나는 이과지망생임ㅎㅎ 과학노트? 끝내줌짱 과학 뿐만아니라 노트정리 아주아주 잘되있음!! 또, 시험기간이 다가오거나하면 철없는 글쓴이는 친구들과 도서관 가도 놀고옴! 근데 내친구는 혼자 도서관가서 집중해서 열공하다오는 노력파임!! (가끔 귀찮다고 밥안먹는데 진짜 그러다 쓰러질까봐 걱정됨ㅠㅠ) 괜히 이친구가 노트정리가 잘되있는게 아님! 정말 여러번 보고 또보고 중요한 것만 딱!!!잘 정리해놈ㅎㅎ 그런데도 안나오는 과목도 있지만..ㅠㅠ 끊임없이 노력함!! 그리고 글쓴이와 친구는 뮤지컬동아리임!! 친구가 목소리가 가늘음! 원래 작은편인데 자기가 맡은 부분 크게 잘해보려고 정말 열심히 연습함!! 연습도 꾸준히 나가는 성실한 친구임!! 최고가 아니더라도 최고가 되려고 노력하는 일개미같은 친구임ㅎㅎ1

 

 

 

 

 

 

 

이제 사진 투척 해야겠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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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가친구!!!! 뒤엔 ㄱ...글...쓴......ㅇ...ㅣ....

 

 

   

 

 위에 말씀드린대로 비루한 글쓴이사진....ㅋ............당황

 

 

 

사진빨이 안받아서 너무 아쉬움ㅠㅠㅠㅠ으헝헝 실물이 훨배이쁨!!!!!!!!장담함짱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마음이 정말 여린 친구에요ㅠㅠ

 

글쓴이가 못났다고 하시는건 괜찮지만 친구에 대한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수빈아! 솔직히 어제까지만해도 실감안났는데, 오늘 학교와서보니까 '아 정말가는구나.' 이생각이 들더라. 혹시 내가 아까 애들 막 울때 너 앞에서 안울었다고 실망한건아니지?ㅋㅋㅋㅋㅋㅋㅋ 이왕이면 웃으면서 보내주는게 너도 마음이 편할거 같아서 너 상담하고 있을때 미리울어뒀음^^! 생각해보면 너랑안지 1년도 안됬는데 너무 추억이 많다! 진짜 너말대로 밤새서 얘기해도 모자랄듯ㅎㅎ 내가 짜증도 많이내고, 원래 말투가 툭툭 던지는 말투라 기분 나빴을텐데 늘 이해해주고 배려해줘서 너무 고마워!! 또 내가 힘들때 힘이 되주고 다독여줘서 고맙고 ㅎㅎ 또 힘들다고 투정부린거랑 살갑게 못해준거랑 야구장 같이 못간거ㅠㅠ(이게 가장미안함!!!) 진짜진짜 미안해ㅠㅠ내가 대신에 꼭꼭 대구 놀러가서 너랑 같이 너의사랑 삼성을 응원해줄게!!^ㅇ^ 인증짤로 남겨둬도 좋음! 그리고 귀찮다고 밥 안먹지말고 꼬박꼬박 챙겨먹고, 나도 절대 포기 안할테니까 너도 꼭 너가 하고 싶은거 이뤄서 대학가서 만났으면 좋겠다!!! 힘들거나하면 꼭 연락하고 잠수타지말고!!!알았나 이가스나야ㅡ.ㅡ 진짜 너한텐 고맙고 미안한거 투성이당ㅇㅇ...ㅠㅠ잘지내고!! 내가 정말정말 믿고 좋아하는거알지~?ㅎㅎ 4시간이나 걸려서 자주는 못보겠지만 꼭 놀러갈게잉! 낼부터 내 뒷번호는 결번인거임?ㅠㅠ 이도령부르면 대답해줄 사람 없음?ㅠㅠ으헝흐엏 나도 이제 피아노랑 공부에만 몰입할테니 너도 공부 열심히하고 건강 잘챙기고 잘지내그라~♥

 

 

 

 

 

 

 

 

 

친구가 써준 편지의 일부임!!! 대구에 사는 톡커님들!!!!!!!!친구 잘부탁드려요윙크

 

 

 

 

 

 

 

 

 

 

 

 

 

 

 

 

 

 

 

 

 

 

 

 

 

 추천하면

 

 

 

 

 

이런남친부끄

 

 

 

 

 

이런여친부끄

 

 

 

 

추천수252
반대수14
베플김원주|2011.11.16 01:40
아가들. 샘의 여고시절을 마구 생각나게 하는 훈훈하고 이쁜 글이구나. 너무 보고싶다~ 모자이크 해놓았어도 누가 누군지 딱 알겠네^_^ 머리도 많이들 길었고 치마는 또 왜이렇게 짧아졌대 요것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수빈이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지겠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뒤에 다시 만났을 때 감동이 더 클거야 ~ 그리고 고등학교 친구는 평.생. 간다는 것 곧 알게 될거야. 몸은 멀리 있어도 서로 잘 되기를 항상 바라주는 지금의 예쁜 마음 오래오래 간직하길 샘도 바랄게. 이쁜이들. 1학년 마무리 잘 하구, 우리 수빈이 대구 가서도 지금처럼 열심히 하구. 또 현정이도 너무 오래 속상해하지 않았음 좋겠다! 지금 당장은 무지 허전하겠지만, 둘 다 힘내자! 화이팅! ps. 수빈아 대구는 뭐니뭐니해도 "곱창이랑 찜갈비"가 짱이란다. ㅋㅋㅋㅋㅋ
베플대구남|2011.11.16 12:20
글쓴이님 혹시 보시면 쪽지라도 보내주세요 약속 지킬께요 -------고딩 남인데여 제가 베플되면 저분 오면 대구 관광+밥 사줌^^
베플지예람|2011.11.16 14:52
수비나 가서잘먹고잘살아야해!!!!!!!ㅇ나한국왓는데얼굴도못보고가넹 ㅠㅠㅠ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지내고!!!!대구놀러가꼐!!! 나잊어버리면발로차버림 ㅠㅠ가서도대구얼짱먹어라얍얍! --------------------------------------------------------------------------------- 아~싸~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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