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요즘 대세라는 음슴체로 가겠음
예의없어 보이겠지만 얼른 쓰고 잘려고;;
그리고 이거 좀 된 얘기인데 그냥 갑자기
'개념 상실한 사람들'글 읽다보니 생각나서 쓰는거임
상황을 설명해주자면 학원에서 여자애들이랑
복도의자에 앉아서 얘기하고 있었음
근데 남자애들이와서 (나 때린 남자애를 호구라고하겠음)호구가 내 욕을 했다함
글쓴이는 그냥 그러려니 넘기려고 했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창녀 어쩌고 저쩌고 함
이새끼가 돌았나
사실 그 전부터 호구랑 트러블이 좀 있었음
근데 얘가 진짜 얼굴이 그렇게 생겼으면 성격이라도 착해야지 성격도 드러움
저번에는 우리가 밑에층에 있고 호구가 위에있었는데 침뱉음 친구 맞을뻔해서
"씨1발년아!!!!"
라고 크게 소리지르다가 원장한테 혼남'
아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남자무리들을 걔 어쩔거냐 함
뭘 어쩌긴 어쨈 걍 냅둬야지
지가 혼자 지1랄하겠다는데 내가 굳이 말릴필요는 없으니깐
영어 시간이 끝나고 재미나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남자무리들이
호구를 데려옴
ㅎㅇ호구
안 데려와도 상관없는데 굳이 친히 데려와주심 일커지게
여튼 문쪽으로 다가갔음 그리고 말을 했음
"니 나한테 창녀라고 했냐?"
"어"
"사과해"
"내가왜"
"사과하라고"
아니 이런 초딩을 다 봤나 그래서 글쓴이는 여자고 호구는 남자니깐
긴장은 고조였음
슈벙 문쪽에 애들 쫙 몰려있고
일단 기선제압을 해야겠다 해서 걔 두 손을 내가 문쪽으로 박력있게 밀어붙임
로맨스에서 나올법한 포즈임 뭔지 대충 아실거임
여튼 얘기를 하다가 겁나게 흥분했음 그래서 내가 싸다구를 날렸음
쫙!!!!!!경쾌하게^,^
그리고 고자킥고자킥 하는데 고자킥 날리기 여간 쉬운게 아님
혹시 진짜 고자되면 어떡하지 어떡하지
근데 흥분하면 그딴거 필요음슴 무릎으로 그곳을 뙇!!!!!!
(아 근데 걱정ㄴㄴ저드 걱정되서 진짜 살짝 쳤음 간데 기별도 안 갔을거임 근데 나중에 그거 가지고 쟤가 내 거기를 찼네 마네 아파하지도 않았으면서><)
애들 놀람ㅋ,ㅋ 보고있던 영어쌤 여자였는데 애들아 왜 그러니;;
말리지도 못하고 지나가던 알바 20대인 건전한청년인데
너네 왜그러냐 하고 말리지도 않고 그냥 지나감 지금은 그 알바쌤이랑 웃으면서 얘기함
여튼 그런데 호구가 주먹으로 내 얼굴을 치는거임 여기 왼쪽 얼굴 풀 들어간곳
뭐라고 설명해야함 구렛나루 위쪽?여튼 거기를 침
와 어질어질하고 나 바로 나가떨어져서
쓰러지지는 않고 넘어질려했는데 오른발로 버텨서 일어남
와 처음 맞아보는 거여서
그런지 별이 보임 빙글빙글 했음 원래 짜증나고 화나면 우는 성격이여서
벽을 쾅쾅 치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름
그리고 국어교실 가서 아무도 없길래 책상들을 다 발로까고 했더니
책상들이 다 넘어갔음 생각해보니 저거 치울 아주머니 생각하니
미안했음 제성해여
여튼 혼자 열폭해서 진짜 국어교실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 그 새끼 있을
수학교실로 친히 찾아갔음 지금 남자선생님들 대부분 담배피시고 쉬는시간이여서
나가셔서 없었음
그새끼를 불렀음 그리고 싸다구를 두대 더 때림
그랬더니 호구가 또 주먹을 날림
또 맞았음
은 무슨
내가 지처럼 호구도 아니고 당할리가 없음 고개를 팍 숙였음 피함
근데 실장님이 와서 너네 뭐하는거야!!!!!!라면서 소리지름
아놔 무서웟음 그때만해도 무서움분인줄 알았는데 수업들어보니 아니엇음
여튼 교무실이라고해야함?여튼 선생님들 회의하는곳에 가서 상담함
"부모님부를까?"
"네"
저는 즉답했음
근데 호구는 질질 짜면서
"흑마ㅓ델 아니요 제가 잘 못 했어요 남자인데 제가 참았어야 했는데"
아나 이새1끼 드라마써도 되겠음^^
그럼 때리질 말지 더 참지 왜 때림
글쓴이는 실장님하고 얘기할때 눈물 한 방울도 안 흘림
흥분이 진정되니깐 아무렇지도 않았음
그리고 눈에 멍듬^^덕분에 학교에도 소문이 자자함
마무리 어떻게 지어야함 여하튼 글쓴이 얘기는 여기까지에요
아니 진자 이 새1끼를 어떻게 해야하죠 좀 지나긴 했는데
만나면 뒷통수를 때릴수도 없고 걔 자전거 타는데 타이어 구멍낼까yo?
아 솔찌키 내가 먼저 때린건 잘못인데 자기도 손바닥으로 때리던지
주먹이 뭐냐고 먼저 욕한것도 자기고 사과한마디면 될걸 일을 크게 만든거 아니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