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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무서운일들☆★☆★ 2

툐콜릣냠냠 |2011.11.16 12:30
조회 685 |추천 3

바로 음슴체start

 

아아아아아아..ㅠㅠ

 

글 쓰고 있었는데 뒤로가기를 눌렀는지 다 날라가버림ㅠㅠㅠㅠ

 

차마 입밖으로 못꺼내고 속으로 괴성을 질러댔음 통곡 버럭

 

 

흑흑..슴살요자임

 

1편 썼었는데 반응이 아주 썰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를 추천해주신 3분과 좀더 써달라고 댓글 써주신 한분을 위해

 

2편을 쓰러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내남동생 일을 써보자함

 

나에겐 남동생이 둘이나 있음 킬킬

 

동생1 동생2 라 하겠음 태어난순서대로ㅋㅋㅋㅋ

 

심부름을 부려먹을때 아주 유용한데

 

요즘 머리좀 컸다고 말을 잘안들음 버럭

 

그중 동생1 이야기를 쓸꺼임

 

내동생이 뭐 귀신을 본다거나 그런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건 아님

 

동생님이 나와 다르게 말랐음

 

지금도 말랐는데 그래도 자아~~~~~~아알 큰것같아 뿌듯함 파안

 

이제 시작하겠음

 

아오늘 왜이럼아아아아아앙아아ㅏ아아앙

 

밑에 쓰고있었는데 또 날아감 아오 버럭버럭버럭버럭

 

그냥 시작

 

 

 

 

 

 

 

 

 

 

 

 

 

 

[1]

 

나랑 내동생 둘다 초딩때임

 

나 어렸을때 시골에서 살았음

 

시골에 집짓고 할아버지 할머니 엄빠 동생두명이랑

행복하게 살았음 짱

 

할머니 살아계실땐 명절이나 제삿날에

모든 친척들이 다 왔었음

 

근데 할머니 돌아가시고나서 명절때는 그냥 어른분만

 

제삿날에는 아빠 형제분들 큰아빠분들과 작은아빠만 오셨음

 

하루는 증조할아버지?제삿날이었음

 

그날은 작은아빠와 큰아빠 한분만 오셨던것같음

 

상다리가 휘어지게 우리엄마랑 나랑 열심히 음식을 만들었음

 

제사상에 올려놓고 절도하고 그렇게 제사를 끝내고

 

상을 거실로 가지고나와서 가족들과 함께 티브이를 보면서 저녁을 먹었음

 

근데 동생1이 낮부터 잠을 잤던것같음

 

제사 지내는 동안에도 계속 그방에서 잠자고 있었음

 

깨울라했는데 엄마가 그냥 자라고 냅뒀던것같음

 

그렇게 우리는 저녁 다먹고 티브이를 보고있는데 동생1이 깼음

 

엄청나게 무섭게 우는거임 헐 나진심 무서웠음

 

애가 그냥 우는게 아니라 겁에 질린듯이 우는거 있잖슴?

 

막 그렇게 우는거임 악을 지르면서 울었었음

 

나놀래가꼬 막 그러고 우리엄마도 놀라서 애를 안고 막 토닥토닥거리는데

 

갑자기 애가 일어나더니 제사지낸방으로 들어가는거임

 

그방 불을 꺼놨었음 어두운데 무서울텐데 거기 들어가더니

 

자기가 학교에서 색종이로 만든 거북이를 가져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지딴엔 그게 소중한 물건이었나 봄

 

암튼 그렇게 가져오고 또 우는거임 진짜막 겁에질려서 우는데 소름이 다 끼쳤음

 

엄마가 안고 토닥거리는데 엄마가 너무 작게 보인다면서 막우는거임

 

엄마뒤를 보면서 울고 와진짜 무서웠음

 

작은아빠는 애가 어렸을땐 뭐 한번씩 다 있는일이라면서 웃어넘기시는데

 

ec.. 그건 아닌것같았음

 

그렇게 한참있다가 애가 잠잠해짐

 

왜그랬냐 물어봤더니 엄마뒤에 검정색 모자를 쓴 할아버지가 있었다함

 

흔히 말하는 저승사자의 형태였던것같음

 

그리고 엄마가 껌처럼 작게 보였다함

 

이일이 있은후로도 동생1 낮이건 밤이건 자다가 깨면 이런일이 자주 있었음

 

 

 

 

 

 

 

 

 

 

[2]

 

이번에도 동생1 이야기임

 

일요일 낮이었음

 

동생1 동생2 나 이렇게 셋이서

 

거실에서 영어나오는 만화를 보고있었음ㅋㅋㅋ

 

보다가 동생1이 졸렸나봄

 

방에서 이불을 가져와서 깔더니 거기 누워서 잠

 

동생2랑 나는 씐나게 만화를 보고있었음

 

그러다 동생1이 또 깨어남

 

또 막 악을 지르면서 겁에질려 울기시작함

 

엄마 부엌에서 일하다가 깜짝 놀래서 달려옴

 

애가 우는데 내동생이 아닌것같이 막 무서웠음

 

진짜 멀쩡했는데 아픈데도 없이 근데

 

손톱을 봤는데 파랗게 변해있었음

 

왜 겨울이나 추울때 손톱이 퍼렇게 변하잖슴

 

땀을 뻘뻘흘리면서 열도 났던것같음

 

그렇게 막 울다가 내가 앞에 있었는데 갑자기 내 옆을 보더니

 

"나 바보 아니야!!!!!!!!!" 막 이러면서 또 움 놀람

 

내옆에 아무도 없었음

 

나 앉아있었는데 정확히 내 왼쪽 위 허공을 쳐다보면서 저렇게 말했었음

 

엄마 놀래서 얼른 동생1 데리고 병원갔던것같음

 

갔다오더니 좀 괜찮아졌음

 

근데 그일이 있은후로 엄마가 동생1을 서울에 있는 무슨절에 데리고 갔다오셨음

 

괜찮은듯 하다가 자주 이런일이 있었음

 

한번은 큰방에서 할아버지랑 나랑 동생1이랑 자는데

 

동생1이 우는소리에 잠이깨서 보니까 엄마랑 아빠가 와있었음

 

또 아아ㅏㅇ아ㅏㅇㄱ아아악 이러면서 울고

 

"검은색이 나한테 오고있어" 이런말을 하면서 막 우는거임

 

검은네모난게 자기한테 오고있었다함

 

누워서 어떤 한곳을 바라보면서 또 겁에질린듯 막 울어댔음

 

 

 

 

 

 

 

 

 

 

 

 

 

나 14살 중학교 들어가고 얼마 안있어서 이사를 감

 

동생1때문은 아님

 

그냥 애가 몸이 허약하고 마음이 허해서 그랬었던것으로 생각함

 

그냥 엄마아빠 일때문에 이사를 가게되었음

 

새집으로 이사가서 동생1이 한번 더 이런일이 있었음

 

그날이 외할머니 오셨던 날이었는데

 

밤에 자다가 또 막 이렇게 겁에질려 울었음 

 

이사온 집에선 한번 그랬음

 

그리고 한 1년 넘게 거기서 살다가

 

다른 아파트로 이사를 갔음

 

거기서도 한번 이런일이 있었음

 

그때도 멀쩡하던애가 갑자기 열이나고 그랬었음

 

그때가 밤이었는데 아빠가 집에 안계신 날이었음

 

근데 베란다를 보더니 아빠가 베란다밖에서 돌이 던진다면서

 

또 무섭게 울었음 당연히 베란다에 아빠가 있을리가 없음

 

이렇게 동생1 일은 여기서 끝났던것 같음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잘살고 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재미없고 시시했더라도 그냥 피식 해주셈^3^

 

 

 

 

모든분들 대박납시다 ♥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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