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의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몸풀기로 간단히 뭘 만들어보려 하는데
보쌈집에 나오는 무김치가 땡깁니다
아삭하니~ 시원한~ 간단하게 먹기 좋죠
그걸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
재료는 무! 한두달전만해도 엄청 비쌌는데(하나에 2,500원선) 지금은 하나에 500원 하네요
고추가루, 올리고당, 멸치액젖, 설탕, 굵은소금, 참기름, 깨
초간단하죠?
일단 무 옷을 벗기고~ 썰어줍니다~
세로길이는 6 cm정도 너비는 1cm정도, 좀더 커도 상관없습니다~
맛만 있음 되죠^ ^
무를 다 썰었으면 일단 소금에 절여야 하는데
물기를 제거하는 일이죠,
이번에 받은 신안애 명품 천일염을 사용해보기로 합니다 !
'절임용' 적혀있죠? 올해 김장도 이걸로 하려구요
매우 좋습니다
'신안애' 천일염 포스팅: http://damookja.com/130123950968
한주먹정도 쥐어서 섞어줍니다
그리고 버물버물~ 벌써 수분들이 나오기 시작하죠~ 반들반들~
삼투압 현상으로 수분이 빠집니다
이 작업을 안해주면 나중에 양념하면 물이 흥건~하게 생겨서
싱거워지고 맛고 없습니다
밑에 채를 받치고 좀 기다리겠습니다
어제 밤 9시쯤 이렇게 두고 비닐로 덮어놨습니다
위엔 좀 눌러주라고 물을 담아서 올려놨습니다
아침 9시 !
대략 11시간이 지났네요
물이 흥건~ 하게 생겼죠/
살짝 꼬들하니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습니다
요 아이들을 다라이~에 담아주고 양념할 차례입니다
절대 물에 헹구지 마세요 소금에 절였지만 짜지도 않고 씻는순간
무의 맛있는 성분들이 쏙~ 빠져나갑니다 ㅠ
오랜만에 하는 요리인만큼 최상의 재료들로 최상의 맛을 내기로 합니다
고춧가루(남해산) 반컵 ! 안 매운걸로~
멸치액젓(남해산) 2스푼 / 설탕 1스푼 / 참기름 2스푼 / 마늘(남해산) 2스푼 / 올리고당 3스푼
보통 보쌈집 맛따라한다고 사이다를 넣기도 하는데
사이다의 단맛은 액상과당입니다 몸에 안 좋죠 ^ ^
기껏 비싼돈주고 올리고당을 사용한 이유가 없죠
그리고 버물버물~~~
금방 때깔이 올라옵니다~ 때깔 참 곱죠? ^ ^
이렇게 만드시고 한 2~3일정도 익힌다음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 ^
요즘 같은 날씨면 이렇게 덮어놓고 상온에 하루정도 둬도 좋고
냉장고에 넣으시고 2~3일뒤에 드셔도 됩니다 ^ ^
그럼 모두 건강한 생활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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