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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무김치] 아삭하고 시원한 무김치 만들기

김태성 |2011.11.16 12:35
조회 1,607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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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의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몸풀기로 간단히 뭘 만들어보려 하는데

보쌈집에 나오는 무김치가 땡깁니다

 

아삭하니~ 시원한~ 간단하게 먹기 좋죠

그걸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

 

 

재료는 무! 한두달전만해도 엄청 비쌌는데(하나에 2,500원선) 지금은 하나에 500원 하네요

고추가루, 올리고당, 멸치액젖, 설탕, 굵은소금, 참기름, 깨

초간단하죠?

 

일단 무 옷을 벗기고~ 썰어줍니다~

세로길이는 6 cm정도 너비는 1cm정도, 좀더 커도 상관없습니다~

맛만 있음 되죠^ ^

 

 

 

 

무를 다 썰었으면 일단 소금에 절여야 하는데

물기를 제거하는 일이죠,

 

이번에 받은 신안애 명품 천일염을 사용해보기로 합니다 !

 

 

'절임용' 적혀있죠? 올해 김장도 이걸로 하려구요

매우 좋습니다

 

'신안애' 천일염 포스팅: http://damookja.com/130123950968

 

 

 

한주먹정도 쥐어서 섞어줍니다

 

 

 

 

그리고 버물버물~ 벌써 수분들이 나오기 시작하죠~ 반들반들~

삼투압 현상으로 수분이 빠집니다

이 작업을 안해주면 나중에 양념하면 물이 흥건~하게 생겨서

싱거워지고 맛고 없습니다

 

 

 

 

 밑에 채를 받치고 좀 기다리겠습니다

어제 밤 9시쯤 이렇게 두고 비닐로 덮어놨습니다

 

 

 

 

위엔 좀 눌러주라고 물을 담아서 올려놨습니다

 

 

 

아침 9시 !

대략 11시간이 지났네요

 물이 흥건~ 하게 생겼죠/

 

 

 

살짝 꼬들하니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습니다

 

 

 

요 아이들을 다라이~에 담아주고 양념할 차례입니다

절대 물에 헹구지 마세요 소금에 절였지만 짜지도 않고 씻는순간

무의 맛있는 성분들이 쏙~ 빠져나갑니다 ㅠ

 

 

 

오랜만에 하는 요리인만큼 최상의 재료들로 최상의 맛을 내기로 합니다

 

고춧가루(남해산) 반컵 ! 안 매운걸로~

멸치액젓(남해산) 2스푼 / 설탕 1스푼 / 참기름 2스푼 / 마늘(남해산) 2스푼 / 올리고당 3스푼

 

 

보통 보쌈집 맛따라한다고 사이다를 넣기도 하는데

사이다의 단맛은 액상과당입니다 몸에 안 좋죠 ^ ^

기껏 비싼돈주고 올리고당을 사용한 이유가 없죠

 

 

 

그리고 버물버물~~~

 

 

 

금방 때깔이 올라옵니다~ 때깔 참 곱죠? ^ ^

 

 

 

 

 

 

이렇게 만드시고 한 2~3일정도 익힌다음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 ^

 

요즘 같은 날씨면 이렇게 덮어놓고 상온에 하루정도 둬도 좋고

냉장고에 넣으시고 2~3일뒤에 드셔도 됩니다 ^ ^

 

 

 

 

 

그럼 모두 건강한 생활 하세요  ^ ^

 

 

damookja.com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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