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톡이 됬네요 ㅎㅎ;;; 점심먹고 여유시간에 톡을클릭하니 어디서 많이 본글이![]()
ㅎㅎ 더재밌고 즐거운글로 톡됬으면 기분이 더좋았을텐데 ㅎㅎ
흠 댓글 내용을 대충 읽어보니 제 글 내용 중점이 아니라 그냥 서로 다투시는글..
성형한사람들 성격이 바뀌고 햇는데 안했다구해서 그거가지고 가장 말이 많네요 흠..ㅋㅋ
제가 어제 점심쯤에 친구랑 오랫만에 카페에서 만났는데
옆테이블에 남자3 여자2 있더라구요.. 여자한분은 이쁘장하시구 한명은 그냥흠... 평범하셨는데
대화가 다 들리더라구요 남자분들 목소리가 어찌나 큰지
평범한분이 승진?을 했나 아무튼 그랬을꺼에요
남자들이 "넌 얼굴이 안되니깐 능력이라도 좋아야지~그래야 시집간다~~ "
그리고 이쁘장한분에게는
"너는 얼굴이되니깐 남자만 잘골라서 시집가라~~ 이쁘면 다된다 ~"
라고 하더군요 흠
그냥옆에서 들었는데 아직도 우리나라는 외모지상주의 인건 맞는것 같아요 물론
제가 어제 들었던건 대한민국 수많은 사람들중에서 일부의 사람들의 예일뿐이지만요 ^^;
아닌사람들도 많은거 알구있어요~ 그냥 대화내용이 찜찜해서..!!
글구 댓글보니!!! 성형해놓고 남시선 신경쓸거면 왜했냐구 하셨는데
그건 제가잘못한것 맞는것같아요
그래도 예전보다 지금이 더나아진 삶이라고 할까나 그런것같아요 ~~
남 시선신경쓰지 않구 이제 제 능력도 키워봐야겠어요
그리고 합리화 쩌신다는분..~~ 한번 본인입장으로 이쁘지않게 태어났다고 생각해봐요
본인일이 아니고 실제 자기가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는것같아요.
저도 합리화 맞아요 누구나 자신에게 맞게 생각하고 싶은것 아닐까요~~
그리고 사회때문에 성형하는거 이해안된다고하시는분들
솔직히 살면서 사람들 외모평가 한번도 안해보셨나요?
제 주변 반 이상은 하는것같은데요..
그리고 제가 괴물소리 들어서 쓴게 아니라 ㅋㅋㅋㅋ어이가없어서 웃음이
아뇨 제주변에서는 그렇게 성형한것에대해 비판을 안하던데 네이트만들어오면
성형한여자는 괴물오크 뭐이런 말들 많길래 그런거에요
아무튼!!! 성형했고 안했고 다들 친구니깐 친구들 미워하시지말구 둥글게 살아요
우리 존재 화이팅입니다 열심히 살아보자구요
금요일인데 토요일만지나고 즐거운 주말보내시길
벌써연말다가오는데 연마무리 잘하자구요 ㅎㅎㅎ! ^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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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중반의 한 여성입니다.
네이트판을 구경하다보면 항상 댓글에 서로 상반된의견으로 의견충돌하는 글이 여럿있는데
저는 성형글에 댓글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성형인입니다. 눈이 작아서 어렸을때부터 콤플렉스였어요
저희 아빠,엄마,동생들은 다 쌍커플이 있는데 저는 없더라구요. 엄마가 중학교 때 생겼다
아빠도 중학교때 생기고 이모들도 다 생기고 동생들은 이미 생기고 있었구요.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졸업할때까지 쌍커플이 생기지도 않았습니다.
친구들이 별명을 붙여주면 나무늘보, 개미핥기.., 늘 눈작고 이상한 별명들.
거기다가 고등학교때 맨 뒷자리에 배정받아 맨 뒷자리에 앉았는데, 안경을 놓고온거에요
선생님게 죄송한데 글씨가 너무 작은것 같다고 조금 크게 써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짝궁 없이 책상이 하나하나 떨어져 있었어요. 계속 옆친구나 앞친구에게 필기보여달라하기도
미안해서 나중에 선생님께 한 말이에요)
"xx아! 눈을 떠!! 눈을 맨날 안뜨고있으니 칠판이안보이지!!!"
"눈 떠!xx아!"
"너 눈에 렌즈 안들어가지?ㅋㅋㅋㅋ"
그리고 옆에서 깔깔깔 웃는 친구들. 제가 그렇게 내성적인 성격이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겉으론 웃었지만 속으로 많이 울었어요.
맨날 집에서 울면서 나 왜이렇게 못생기게 낳았냐고. 나도 다른애들처럼 눈컸으면 좋겠다
엄마아빠 책임이다 맨날 속상해서 엄마에게 얘기했어요. 부모님 마음은 오죽했을까요..
저는 대학교를 가기전에 쌍수를 했어요.
성형하고서 눈작다는 소리 한번도 안들었어요.
정말 예전에 그것때문에 울고 그랬는데 적어도 예전보단 사람들이 제 외모를
비하 하진 않더라구요.
다른 애들처럼 자연은 아니지만 인조라도
나를 조금더 자신감을 갖게 하고 남 앞에 나서는 일에 예전보다 덜 부끄러웠어요.
윗 글에 저희 부모님은 쌍커플이 있다고 했었잖아요.
전에 학교 전시회 때문에
저희 엄마께서 제 작품전에 보러 오셨어요.
대학교 친구들은 제가 성형한 사실을 다 알구있구요.
그날 어떤 친구가
"너희 엄마도 눈하셨어?" 라고 물어봤어요. 아니요.. 우리엄마 눈 안했습니다.
단지 제가 성형을 했기 때문에 우리 엄마도 성형인으로 남들에겐 보이나 봅니다.
엄마에게 너무 미안하고 괜히 내가 성형을 했나 싶어,, 원래 이쁜 우리엄마 얼굴
제가 성형인으로 보이게 만들어 버렸네요.
정말 예뻐지려고 수술했는데..
친구들이 성현한 연예인 깔때 저만 움추려 지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인가 잠깐 톡커들의 순위에 올랐던.
내여친?이 성형녀라면 어떨것같음? 에 댓글이에요
물론 성형했는데 쌍수는 성형도 아니라고 하는분들도 있긴해요.
맞는말이긴 해요.
저는 일단 주변 사람에게 성형 사실을 숨기진 않았어요.
아니 근데 제 주변친구들은 절대로 제가 성형한것에 대해서 겉으로는 뭐라고 말을안하는데
네이트온 성형글 댓글보면 다들 성형한 친구 까기가 바쁘네요
제친구들도 겉으론 아무렇지도 않은데 인터넷으로 성형한 친구들을 욕하는건 아닐까..
그런생각이 드네요...
지금 여자친구가 성형인인분들. 정말 사랑하지 않나요?
그냥 자신을 조금더 플러스 시키는 성형한 이쁜 여자친구는 악세사리일 뿐인가요?
이뻐서 인기많은 사람들은 좋겠어요 원래부터 이쁘면 된다면 못생긴 사람은 누굴 원망해야 되죠?
성형안해서 이쁘면 그만큼 더 좋은것 아닌가요?
성형해서 이뻐진 친구들이 다른 사람 얼굴로 깔때 보기 싫으시죠?
근데 제 주변만 그런게 아니라
제 친구가 4명인데 저 포함 2명이 쌍커플 했습니다.
못생긴 친구(성형전)와 이쁜친구가 다른사람 얼굴을 비판하는? 이야기를 나눴어요.
이쁜친구가 하는말이 못생긴친구한테 하는말이
(둘이 같이 다른사람 얼굴 깠음. 못생긴애만 깐게아니에요^^;;)
"니 얼굴 생각하고 남얼굴 까라 ㅋㅋㅋ"
"니거울이나봨ㅋㅋㅋㅋㅋㅋ"
못생겼던 친구가 (성형후) 그 성격 그대로 (제가보기엔 변하지 않았어요. 그 친구 성격이)
또 같은 주제로 사람 얼굴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둘이 같이 다른사람 얼굴 깠음. 못생긴애만 깐게아니에요^^;;)
"니 왜그래? 닌 고친주제에 왜 남 얼굴탓이야"
"니과거를 생각해라 ㅋ"
"이뻐졌다고 남얼굴 비판하냐? 왜 예전생각은 안해?"
.. 솔직히 그러지 않나요? 물론 달라지고 자신감이 쩌는 친구들도 있지만
혹시 자기보다 이뻐진것 같아서 질투 같은건 아닌가요?
성형한 사람을 욕하는 사람들은 무슨 권리로 성형한 사람을 욕하는거죠?
욕하는 사람들은 단지 성형을 안했기 때문에 성형한사람에게 욕을 할수있다는 건가요?
왜 성형녀들은 괴물 인조인간 이런 이야기를 들어야 하나요?
외모지상주의 아닌가요? 광대뼈가 넓다고 다른 친구에게 광대뼈로 산깎아도 되겠다고 놀리던 친구들
이제 성형했다고 독한년이라고욕을 하더라구요.
못생겼는데
나서거나 (깝치거나 나대면)
못생긴게 깝친다고 (나댄다고) 욕먹고 솔직히 현실이잖아요?
힘들게 돈벌어서 내가 콤플렉스 없애고 그동안 못누렸던 자신감좀 누려보기 위해
떨고 초조해하면서 성형했는데... 못생겼어도 욕먹고..성형 했다고 욕먹고...
수술대에 누워서 주삿바늘 찔렸을대 정말 별에별 생각이 다 들어요
내가 이 아픔을 감수해서라도 이뻐져야 했나. 내가 꼭 이래야했나.
부모님이 물려주신얼굴 내마음대로 손대도 되나... 정말 아픈데 입술꽉 깨물고 참아요..
참았어요... ..
성형해서 예전보단 나아졌어요.
예쁘기 전에 못누렸던 자신감을 누려봐요. 성격이 달라졌다구요?
아마도 성형하기전에 제얼굴이 예뻤으면 제 성격은 원래 이랬을 거에요.
바뀐게 아니라 그동안 못누렸던 내가 하고 싶었던 행동을 하는 것 뿐이에요.
그리고 성형했는데 안했다고 우기는 사람들..
그냥 자신도 찔리니깐 숨기고 싶고 그런걸거에요..
그리고 요즘 성형에 대한 시선이 너무 안 좋잖아요.
성형했다고 해서 저사람이 날 이상하게볼까..
물론 너무 티나는데 성형 안했다고 박박 우기는건 저도 조금 이해가 가지 않지만요,
실수하면 숨기고 싶고 창피한일 있으면 말하기 싫잖아요..?
나도원래이뻤으면 성형 까진 안했으니깐..
그냥 그러러니 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솔직한게 좋겠지만요..
성형안 하신분들
친구들까지 성형해서 너도 눈했지? 이런 소리때문에 화가 나신다구요?
성형한 여자들은 너 눈했지? 라는 질문에
안했다고 말햇는데 그런소리 들으면 뜨끔하고 마음이 무거울거에요
하지만 자연적으로 이쁜 눈을 가지신분들.! 그런 소리들었다고 뜨끔하고 그런것 없잖아요?
글고 물어보는 이유가 눈이이쁘니깐 물어봤겠죠!!
성형안했는데 눈했냐고 물어보면 눈이이쁘니깐 물어본거에요 ㅎㅎ
아닌것은 아닌거구^^ 솔직히 성형이 아니라 자연인으로써 이쁜것은 정말 부모님들이 주신
큰 선물이 아닐까 싶네요~~
그렇다고 성형녀들 너무 욕하지 않아주셨으면해요!
그만큼
이쁘고 성형미인이 아닌 자연미인이라는 것에 큰 메리트니까요
저는 성형안했는데 이쁘신분들이 너무너무너무 부러워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