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축구는 만화축구... 패스 위주에 바르셀로나형 축구라고 할 수 있겠죠. 거의 완성형? 이라고 볼 수 있는 엄청난 축구죠. 그와 유사한 축구를 구사하고 있는 국대팀이 스페인을 꼽을수 있는데 맴버는 아시다시피 바르셀로나와 거의 유사합니다. 공격수에 메시가 없어서 바르셀로나에서 나오던 강력한 득력점이다소 약화되었지만... 그래도 엄청 강한것에는 틀림 없죠.
다른 예를 들자면 일본 축구입니다. 일본은 패스위주에 축구를 구사하기 위해 수년동안 노력해왔습니다 유소년 키우는 것부터해서 지금에 패스플레이를 만들기 위해서 7년? 8년? 그 이상에 기간에 들여서 만들어왓습니다. 하지만 지금 궤도에 오른 일본축구는 강합니다. 피파랭킹이 그 사실을 말해주고 있고 최근 경기력이 말해주고있죠. 한일전에서 한국이 3:0에 일본에게 모든면에서 젔을때 당시에도 일본에 엄청난 패싱력에 꼼짝할수 없었죠. 가히 패스로 공격을 이어가는 면에서는 세계 정상에 오르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것 입니다.
다른 예로 독일 축구입니다. 아시다시피 독일을 원래 축구를 잘합니다. 하지만 뭔가 부족했죠. 큰 장신을 통해서 후방이나 미드진으로 한번에 올려주는 공을 받아 해딩 등으로 이어가는 득점력이 무시무시했죠. 하지만 독일 축구는 변했습니다. 더 강하게 말이죠. 바로 거기에 엄청난 패싱력을 추가했다는 것인대요 인상적인 부분인 지난 월드컵에서 보면 독일에 엄청 패싱력을 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자 그러면 여기서 생각해볼 이야기입니다. 패싱축구가 하루아침에 만들어 질까요? 해외파는 점차 늘어나서 선수 개인에 질은 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축구는 일명 '뻥'축구입니다. 조광래가 '만화축구'라고 불리지만 경기가 불리해지면 다시 '뻥'축구로 돌아가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뻥'축구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시대 흐름에서 낙오될 뿐입니다. 일본이 7년? 아님 그 이상이 걸려서 지금까지 왔고 바르셀로나는 유소년 부터 관리해가면서 만든게 지금에 축구입니다. 그것을 지금 조광래가 만들어 가려고 하고있습니다. 국대가 패싱축구를 지향하면 중, 고교 축구도 패싱을 중요시 할 수밖에 없습니다. 국대 선수를 많이 배출하기 위해서죠. 그러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언젠가는 패싱축구가 이루워 질것입니다. 이것은 장기전 계획입니다.
단기적으로 보더라도 한국 축구 선수들은 해외파 숫자가 말하고 있듯이 개인 수준이 많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익숙만 해지면 금방 적응하고 패싱축구를 구사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오래걸린 일을 우리는 단 몇년만에 일본을 앞지를수 있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최근에 국대 평판이 엄청 않좋습니다. 하지만 믿고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요? 히딩크가 월드컵 본선에 들어가기 전까지 별명이 '5:0감독' 이었습니다. 영광에 가려서 그전에 별명이 잊혀졌겠지만 그 당시 수없이 5:0, 4:0 으로 졌습니다. 그 당시 히딩크가 생각해 낸것은 다른면에서 부족한 한국 국대에 체력을 키워서 후반을 도모하는 수단을 썼고 그것이 먹히고 운도 따라주면서 4강에 오른것입니다. 하지만 그때와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한국선수 개인 기량이 많이 올라간 상태고 그것을 보여주는 수많은 해외 스카우터가 한국 선수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박지성선수는 맨유에서 뛰고있고 박주영선수도 세계 강팀에서 러브콜을 받는 등 해외파 선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모든 처음부터 첫술에 배불를수는 없습니다. 양질에 물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인내로 필요로 하죠. 대한민국 축구는 요즘 경기력은 형편없지만 점점 나아질것이라고 믿습니다. 서양식 축구를 도입하려는 조광래를 저는 지지합니다.
대한민국 축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