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우리집 정문에는
항상 어떤할아버지가 얼굴에 어떤음... 암튼 뭐가 심하게 나셨다.
마치 큰 혹같은....
여름이던 겨울이던 항상 그자리에서 교회홍보물을 주면서 교회다니라고 하신다.
한번은 내가 그 홍보물을 받고 이야기를 나눴다
할아버지 이렇게 추우신데 여기서 이러고 있으면 감기걸려요.
하지만 할아버지는 예수님이 자신을 보살펴줘서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고 말을 하셨다.
그래서 난 그할아버지에게 그럼 그 홍보물은 할아버지가 나눠주고싶어서 나눠주나요?
라고 말하자 할아버지께서는 그렇다고 말하셨다...
음... 날도 추운데 ... 날도 추운데...
난 할아버지에게 말을 계속 헀다.
예수님이 할아버지를 도와주셨다고 하는데... 그럼 그 얼굴에 난건 왜 안없어지나요? 라고 묻자
... 아직 자신은 예수님에게 사랑받지 못한다고 말했다...
과연 이말은 무엇일까...
오늘도 그 할아버지께서는 또 그곳 정문에서 홍보물을 나눠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