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재주는 없지만.. 정말 알고싶은 그 여자 속때문에 올려봅니다..
200일 좀 넘은 여자친구와 사귀고 있거든요.. 서로 학생이구요...
서로 좀 멀리살아서 자주 보지도 못하고 연락만 좀 하는게 전부인데...
일단 이 여자... 속을 모르겠어요...
예전엔... 정말 좋아했던 ... 그런날도 있었지만..
지금은 서로 싸우기만하고 뭘해도 맘에 안든다는 식이고 말할때마다 짜증만 부리고 있네요
우선.. 예전에 여자친구가 바람이 났었거든요..
멀리살다 보니까 속일방법도 넓고 그래서 만났던거 같은데 결국 저한테 들켜서 그때 둘다 되게 울면서
서로 잡았거든요..
그리고나서도 같이 놀러도다니고 데이트도 하고 ... 좋았는데
거짓말이 심해지더군요...
예전에 서로 약속했던게 정말 서로만 보자고... 다른남자 난 다른여자 보지말자고
그래서 서로 다 연락 끊고 지내왔는데
또 거짓말 쳤드라구요...
여자친구폰으로 장난 치고 있다가 우연히 네이트온 대화내용을 봤는데
과간이더군요..
보고싶다는등... 언제보자는등... 애교에 장난이아니더군요...
그날 역시... 싸우다 또 제가 괜찮다구 이제는 정말 그러지말자고 하고 다시 풀어졌죠..
근데 그 이후로 점점 이상해지더군요..
제가 약간 연락을 많이 하는편이긴 하고 서로 답장도 빠릿빠릿 보내는 편이였는데...
갑자기 짜증을 내더군요..
걱정을해도 구속한다고 뭐라그러고 약속있어서 어디가냐? 뭐하냐? 라는 말에도 짜증난다고 신경끄라는
말만하고...
매번 싸웠죠..
그러다 또 제가 미안하다구 이러지 말자고 해서 이렇게 한 한달간 버텨왔죠
요샌 툭하면 헤어지자고 하네요..
갑자기 다 짜증나고 감정이 없다면서 저한테도 못느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어떻게 해야하냐구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자는 말 수없이 해서
다시 붙었다가도 하루도 못가서 짜증난다그러구....
제발 가만히좀 납두라네요..
연락 하는거 좋은데 자꾸 신경쓰지 말라고하고...
그리고 문자도 씹더군요 계속... 그래서 뭐하냐구 왜이렇게 문자는 안받냐해도
못봤다고 짜증나 그냥 좀 문자늦으면 딴일 있는거지 뭐이리 신경쓰냐는 말뿐..
그러다 정말 서로 마음 잡고 예전 마음 돌려보자구 해서
초심그대로 서로만 보자고 해놓고는
역시 또 딴 남자랑 만날생각이나 하고있고
그래놓고 자기는 그런적 없다고... 제가 빤히봤는데 말이죠..
남자랑 연락한적도 없고 만나려는적도 없었다네요 .. 하 ...
다 봤다고 사실대로 말하랬더니..
오히려 화까지 내면서 그냥 좀 그만두자네요..
전 정말 좋아해서... 다시 그 마음 찾으면 오라고.. 했는데...
한달정도 시간을 달라네요..
정말 아무 생각도 안나고 저도 여자친구도 서로 줄거 다주고 그랬었는데...
갑자기 바뀐 여자친구마음... 도저히 모르겠네요...
막 지금 생각나는데로 써서 글이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어떻게해야하나요..
그 여자 마음.... 도데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