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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서비웃은 훈남오빠111★☆

여고생 |2011.11.17 16:36
조회 16,631 |추천 46

 

안녕하세요 저는 판을즐겨보는 17살

풋풋..(?) 뇨자임 안녕

 

저는..뭐..판을즐겨보긴하다만 잘쓰지는않는데..ㅇ

지금은연애중보고 저두..뭐..에헴

쓰겠음..ㅋ;;

맞춤법이상하더라도 봐주세요~~

 

 

 

바로

ㄱㄱ

 

최근 10월달에 저희학교에서축제를했음 이레뵈도..좀유명한곳이라서

연예인오고그랬음

그리고 남자들도조금많이왔음 부끄왜냐하면..

 

 

커플들..

 

그리고 저희학교바로옆에 남고가있어서 많이왔음

 

 

저는 축제때 장기자랑 (이승기-결혼해줄래)

이거친구랑 부르기로했음..

 

그리고이제 축제공연 저희차례되어서 무대위로올라갔음.

 

그리고마이크잡고 저랑..친구랑

 

음치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랑결혼해줄래.."

음정,박자 하나도안맞은 상태에서 계속불렀음.

거의모든축제사람들이 저희를쳐다보았음. ><부끄롭게..부끄

 

 

그리고 완전..노래를다부르고 진짜 음치노래..

감사합니다..인사하려는순간

저희앞에있던 캡을쓴 어떤남자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어됐음 ㅡㅡ아나 기분나쁘게

 

 

이레도 음치지만 열심히 불렀음..바로앞이라다들렸음...웃는거..아주기분나쁘게 음흉<이렇게

 

그리고박수소리도조금받은거같구,,흠..

 

쨋든 그비웃음소리 무시하고 그냥무대에서내려왔음

 

그리고 친구1(노래같이부른애)이랑 페이스페인팅하려고 쪽팔림을..뒤로한채 운동장가로질러가고있었음

 

근데갑자기

"아 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랑결혼해줄래 누가노래를그따구로부르냐 ㅋㅋㅋㅋㅋㅋ짱웃겨"

이렇게 비웃는거임..

 

 

와..솔직히 좀음치였긴하지만^_^ 짜증났음 열심히..불렀는데 계속연습하면서

 

저는짜증나서 그캡쓴 비웃은분한테갔음

 

그비웃은분은 친구들사이에둘러싸서 막우리 노래불른모습 따라하고있었음 -ㅁ-;;아 ㅡㅡ화났음그때진짜

 

저하고 친구1은 비웃은분 한테갔음 ..

 

"져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나랑결혼해줄래 ..나랑평생을함께살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재밌었어요 잘봤어요"

 

이러면서 우리가노래부른모습을 따라하는거임 ㅡㅡ 나..저렇게안불렀는데;;

 

"저희 웃긴건알았는데.. 그래도 저희최선을다해서 불렀어요 그니까 이런거따라해주지말아주세요 상대방 기분도생각해주시고.."

 

우와..지금생각해보니까 나말되게잘한거같음 (쓰담쓰담)지송..ㅎㅎ

 

근데그개갴끼가

 

"난너내기분 생각해주기싫은데~메롱 이러는거임"

 

아오진짜 얼굴을콱.. ..

 

"저희가 못부른거는알겠는데 다른사람들은 안이러잖아요 당신만그러는거지 개이기적이네 좀사람기분좀생각하고살아요."

 

"맞아 ㅡㅡ뭘못배웠나"-친구1

 

근데 그비웃은개갴끼가 갑자기모자를벗더니 저에게얼굴을들이댔음 ..

 

헠.../놀람/ 생각보다..잘생..잘생겼다..훈..훈훈한데?/음흉/

 

이런생각하면서 '아나대지말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면서 후회중이였음

 

 

"그럴거면노래를 똑바로부르던가^^"-갴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불렀긴 했어도 똑바로불렀거든요 이개갴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니는 성격똑바로고치고 제대로하던가 그딴식으로비웃으면좋냐?니때문에 내기분망치고 축제도잘못즐기고있잖아"-나

 

"그럼가서즐겨 근데니나이몇살인데 나한테반말이야 ㅡㅡ"-갴끼

 

 

"니는몇살?"-나

 

 

"18 여기옆에남고다녀 찾아와라"

 

 

그러고 그갴끼는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돌아갔음 ㅡㅡ..

근데웃는거..쪼..쪼끔 귀여웠음/부끄/ 살짝?ㅎㅎ..

 

 

근데옆에있던 제친구1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말도안하고있는제가답답해보였는지

 

 

"야 나 19이거든!!너왜 우리학교와서 ㅈ1랄 이야!!그래내가찾아간다!!찾아가서 니후회하게해준다!!"

 

 

그다음은..욕이라서;;

 

그리고 친구1이랑 저는 페이스페인팅하러 ㅡㅡ근데진짜다시생각할정도로화났음

 

제가.. 그렇게못불른건..아닌데;;/한숨/

 

 

그리고다음날 저는..친구1의 권유로

무섭지만..

그 개갴끼 학교로찾아갔음

 

 

 

 

추천수많이많이나오면

진짜후회하지않게!!

스압해드릴게요!!!!!!!!!!!

 

 

 

추천ㄱ

댓글 ㄱ

 

 

 

 

 

 

 

 

 

 

 

 

 

 

 

 

 

추천수46
반대수2
베플|2011.11.20 19:23
자작나무에서내려와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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