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따뜻해지는 영화 물없는바다 12월8일 개봉
"사랑하는 그녀와 영화 물없는 바다" 보러가요.
마음 없는 말 때문에 삶이 고단한 남자와
닫혀버린 마음 때문에 삶이 두려운 여자의 힐링로맨스
무의식적으로 욕을 내뱉는 틱 장애를 가진 동수는 일주일에 두 번, 생필품 배달부라는 아르바이트로 예리의 옥탑방을 찾는다. 동생의 죽음 이후 죄의식에 방 안에만 갇혀 있던 예리. 온라인 소설을 연재하며 바깥 세상과 소통 해오던 예리는, 자신의 집을 찾는 동수에게 위안을 얻는다. 일주일에 두 번의 만남. 동수와 예리는 그 누구에게도 열지 못했던 마음의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하는데… 예리는 물 없는 바다를 보고 싶어 했던 동생의 이야기를 꺼내고, 동수는 예리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결심한다. 동수와 함께 마침내 집 밖을 나서는 예리, 물 없는 바다를 만날 수 있을까?
프로덕션 노트올 겨울, 당신 마음을 어루만져줄 가장 따뜻한 바다!
<물 없는 바다> 12월 8일 개봉확정!!
말할 수 없는 상처를 간직한 채 살아가는 두 인물이 교감을 나누며 세상과 소통하게 되는 이야기 <물 없는 바다>가 12월 8일 개봉을 확정했다. 무의식적으로 욕을 내뱉는 틱장애, 대인기피증을 가진 남녀 주인공의 특별한 만남을 그린 영화 <물 없는 바다>는 일주일에 두 번 생필품 배달부라는 특별한 아르바이트로 예리의 옥탑방을 찾는 동수와, 동생의 죽음 이후 방 안에만 갇혀 온라인 소설을 연재하는 예리가 그 주인공이다. 닫혀버린 마음 때문에 삶이 두려운 예리는 자신을 찾아주는 동수로부터 삶의 위안을 얻게 되고, 마음에 없는 말 때문에 삶이 고단한 동수는 그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한다. <물 없는 바다>는 남녀 주인공의 소소하고 느린 소통의 과정을 통해 관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사랑의 설렘을 동시에 선사하는 힐링로맨스 영화로, ‘관계’에 관한 세밀한 스토리텔링은 물론 사려 깊은 태도와 따뜻한 시선으로 관객들의 마음 속 깊은 곳을 두드린다. 틱 장애와 대인기피증이라는 다소 어두운 소재에도 불구하고, 소외 받은 존재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TV드라마 <천추태후><카인과 아벨><자이언트> 등에 출연, 청순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 받은 유호린(유주희)이 가슴 속에 묻어둔 상처를 스스로 보듬고 견디는 예리 역을 맡아 절제된 감정 연기를 펼쳤고, 연극 <이기동 체육관><프루프> 등으로 잘 알려진 대학로 대표 연기파 배우 김동현이, 틱장애를 가졌지만 때묻지 않은 순수한 캐릭터인 동수 역을 맡아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여러 단편영화 연출 외에 <오감도-순간을 믿어요>(2009), <여름, 속삭임>(2007)에서 조감독으로 활동한 김관철 감독이 서정적이고 따뜻한 영상과 이야기로 무장한 장편 데뷔작 <물 없는 바다>를 통해 세심하고 감수성 넘치는 연출력을 선보인다.
‘일주일에 두 번 그의 말이 그녀를 일렁이게 합니다’
<물 없는 바다> 신비한 감성의 포스터 공개!
(이미지)<물 없는 바다>가 12월 8일 개봉확정과 함께 공개한 포스터는 주인공 ‘예리’ 역의 배우 유호린의 매혹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긋이 눈을 감고 생각에 잠긴 듯한 예리의 얼굴과, 예리를 배경으로 펼쳐진 배경이 더욱 신비한 감성을 더한다. 예리의 고운 새하얀 얼굴과 하늘빛 배경은 묘한 어울림으로 몽환적인 한 장의 그림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한다. 언뜻 바다처럼 보이지만, 묘한 느낌의 이미지와 절묘하게 조합된 배경은 마치 예리의 꿈 속을 연상시키는 듯 편안하고 시원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환기시키며 영화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일주일에 두 번 그의 말이 그녀를 일렁이게 합니다’라는 카피는 동수를 만나고 세상을 향해 점점 움직이는 예리의 마음을 표현한 듯 아련한 움직임이 느껴져 더욱 눈길을 끈다. ‘당신 마음을 어루만져줄 힐•링•로•맨•스’라는 태그는 따뜻한 위로와 사랑의 설렘을 동시에 전달하는 영화의 감성을 느끼게 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1년 겨울, 당신 마음을 어루만져줄 유일한 힐링로맨스 <물 없는 바다>는 12월 8일 극장에서 정식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