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엔 아직 너랑 연결된 끈, 하지만 네손엔 그끈이 없는듯해.
아직도 잊지 못했나봐요
친구들이 나보러 제발 좀 잊으라고 해요
근데 그게 내마음대로 되지가 않는걸 어쩌라는 거죠?
사랑은 또 다른 사랑으로 치유 한다고요?
그것은 다 거짓말이었어요.
아직도 그사람을 향한 사랑이 남았는데.
그 사랑을 남에게 어떻게 주라는 거죠?
왜 그때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널 그대로 놓았을까.
아니 계속 말했는데. 왜 계속 말하지 못했을까.
우연이 마주칠때 행복했던 내 모습이 네 옆에서 보여
항상 팔짱을 끼고 손을잡고, 입을 맞추엇던 모습이.
난 그 환상이 너무도 부러워
그게 내가 되고 싶으니까.
너에게 했던 약속.
모든것이 변해도 너를 향한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난 그약속을 못지켰지.
그래도 넌 다시 돌아온 나를 따듯하게 받아줬는데....
역시
한번 깨진 것은 다시 붙기 힘들다는것을 보여주는것처럼
넌 나를 떠나갔지...
너랑 함께 있을때는 가장 행복했고, 가장 자신감이 넘쳤대 정말로 넌 그런 존재였는데...
미안해.
모든음악이 내 이야기를 써놓았다는 말을 실감을 하고있어.
헤어진후 잠을 자고 일어나면, 5초 동안은 너무 행복해.
바로 너를 만난다는 생각에.
하지만
5초가 지난후에는 공허함이 밀려와
그때야 내가 헤어졌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거든.
아직도 내마음은 인정하고 싶지 않는데 내 머리는 그것을 인정하고 있나봐.
너에게 연락을 하곤 했지.
그때는 너가 잘받아줫지
하지만 연락이 과한탓이었나.
그것마저도 싫어했던 너....
연락하고 싶어도 못하는 나....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모든것을 준다는것을 왜 난 지금 깨달은 것일까
왜 그땐 왜 넌 나에게 모든것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있었을까.
넌 분명 모든것을 주고있엇는데....
내가 이기적이라서. 너도 나처럼 생각해주기를 바래...
그러면 어쩌면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정말 이기적이다.
많은것을 같이하고 싶었고, 많은날을 함께 했지만,
딱히 생각을 해보면 항상 똑같은 거리와 똑같은 멘트 똑같은 행동으로만 채워줬던
내가 너무나도 한심해.
많은 추억을 함께 만들고 싶었지만, 그렇게 해주지 못해서 정말로 미안해.
그리고 '좋은사람 만나,'
라는 말을 하면 절대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길래.
말하기 싫어서 안 말했어.
다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랬으니까.
언젠간 이것을 보면 그리워 해주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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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이런글 써서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