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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과 손님은 사귈수있다!!마지막♥♡ 스압有

글못쓰는애 |2011.11.18 00:37
조회 793 |추천 4

 

안녕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되면사진인증 ㅎㅎ

ㅋㅋㅋㅋㅋㅋㅋ기분날아가므로 음슴체

 

 

 

 

 

 

 

 

 

 

 

 

 

 

 

 

 

나님 몇일전 훈남이랑헤어졌다고 궁상떨던여자임..

 

알손사(알바생은손님과사귈수있다)는 내가보기엔약간 그래도개미똥꾸녕만큼은

 

관심을받았다고생각함.. 그런데...but  5편을기다렸은 톡커님들이계셨을텐데

 

5편이 헤어졌다는글을올려서 많이죄송하게생각함..

 

 

 

 

 

 

 

 

 

 

그러나오늘ㅋㅋㅋㅋ매우설렘설렘한 이야기를고 찾아왔음짱

 

 

 

 

나님 훈남이와헤어지고 3일을내내굶고 울어서 폐인이였던여자임

 

슬픈노래만들으면 내얘기같고 헤어진다음날톡만보면 내얘기같았음통곡

 

그러다가오늘 훈남이는나처럼아플까 밥은잘먹을까 걱정이됬음

 

어제 그제는 정신없이 내감정추스리기도바빳고 아예 훈남이의소식을듣는다는

 

엄두조차 나지않았음..

 

 

 

 

 

 

그렇게 이틀간 친구와 안슬픈척 싸돌아다니고 오늘도친구와있었는데

 

오전까지만해도 나님은 헤어진줄로만 알고있었음..

 

 

 

 

 

 

헤어졌다고 생각하게된 계기를 말씀드리겠음

 

나님은사실 내년에 20살이고 훈남이는 내년에 19살이됨

 

근데 우리훈남이는 공부를 참열심히하는아이임 집에서도 공부에대해

 

되게중요하게생각함.. 그래서 사귈때도 굉장히 압박을 많이받았음..

 

결국 공부때문에 헤어지게됨 훈남이는 나에게말했음 1년만기다려달라고

 

수능이끝나면 바로고백하러오겠다고.. 그러나나는 그말을못믿었음

 

그냥 남자들이하는뻔한 헤어지는핑계라고생각했음 그래서잊을려고함

 

헤어진거라고생각했음 훈남이가다니는학원이 나님사는집에서

 

1분거리인데 지나다닐때마다 눈물이나오고 아침에일어나서부터잠들때까지 훈남이생각뿐이였음

 

 

 

 

 

 

 

 

그런데오늘 ㅋㅋ

 

나님 그렇게아프고나니 정신이좀들었음

 

그래서 훈남이걱정이되기시작함.. 질려서핑계대고 찬거라고생각은했지만

 

그래도..난아직훈남이를 사랑했음

 

그래서 훈남이 친구에게물어봄

 

훈남이괜찮냐고.. 그런데 괜찮다고함 평소랑똑같다고함

 

무슨일이있냐고함.. 헤어졌는데당황

 

훈남이제일친한친구도 헤어진걸모르고있었던거임

 

그래서나님이 자초지정을설명하니

 

한번 물어봐주겠다고함

 

그러고 저녁이됬음 훈남이친구에게서 문자가옴

 

 

 

 

 

친구 : 인제끝ㅋ

 

나 : 걔괜찮아?걔어때?

 

친구 : 난잘모르겠어 우리랑얘기할땐 아무렇지도않던데?

 

나 : 아무렇지도않고 웃으면서말해?

 

친구 : 아니 우선내가 다물어봤거든? 진지하게 걔는누나랑 일년뒤에 사귀는거맞아 누나떠난거아니래

 

나 : 그럼 나싫어하는거 아니야?

 

친구 : 어ㅋ

 

나 : 뭐지

 

친구 : 누나가문자해봐 난더이상몰라 ㅋ

 

 

 

 

 

이렇게옴.. 나님 생각에빠짐당황

 

내가질린게 아닐수도있다는생각을함

 

기다려달라는게 진심일거같은거임

 

그래서 나님.....마음을 굳게먹음

 

훈남이에게 전화를함

 

그런데..

 

 

 

 

 

 

 

 

 

 

 

 

 

 

 

안받음허걱

 

 

나님그래도 이제는훈남이가 날안싫어한다는걸알았기에 문자를남김

 

 

[나오늘 착한일해서전화해써ㅎㅎ 공부하려고 알바그만한다고했어 그머지 폰도

정지시켜놓을라공 ㅠ 당분간 열공할거당 너도열공하렴!!]

 

 

이렇게보냈음.. 나님  그냥씹힐거 각오한거보낸거님 답장 안올줄알았음

 

그런데 답장이온거임

 

 

 

 

 

 

 

 

 

[나지금 할아버지네집이야 나갈때 전화할게]

 

이렇게옴.. 너무좋았음정말 하..

 

그렇게 폰만쳐다보고 기다렸는데

 

전화가옴 ㅎㅎ

 

 

 

 

 

 

나 : 안녕

 

훈남 : 뭐하고지냈어

 

나 : 힘들게지냈지 이것도하고저것도하구 니사진보면서말걸고주저리주저리통곡

 

훈남 : 어디야?

 

나 : 집이징 ㅎㅎ..

 

훈남 : 일끝난거야?

 

나 : 응!

 

훈남 : 잠깐볼까?

 

나 : 좋지 ㅎㅎ

 

훈남 : 어디서볼래?

 

나 : 집앞놀이터?

 

훈남 : 알겠어 ㅎㅎ나와

 

 

 

 

 

 

 

 

 

 

 

 

ㅋ이런대화를함......하 그러고 침대에서 미친듯이뛰었음ㅋㅋㅋㅋ웃으면서 ㅋㅋㅋ흐흐

 

나님 사실헤어지고나서부터 아무것도안먹어서

 

오늘아침엔 많이몸이아팟음 ㅠ...

 

엄마가 많이걱정을했는데 뛰면서웃는소리를듣고 엄마가옴

 

왜그러냐고해서 나헤어진게아니였다고하니까

 

ㅁㅊ년..이라는 욕을 먹었지만 난너무너무신났기때문에

 

엄마도너무이뻐보이고 세상이이뻐보였음

 

 

 

 

 

 

그리고 훈남이를만나러 당장달려감 ㅎㅎ파안

 

나갔는데 훈남이목소리가들리는거임

 

 

 

 

 

훈남 : XX야!!

 

 

 

 

 

이걸듣자마자.. 달려가서안김

 

그리구 아무일도없었던것처럼 어떻게지냈는지얘기를나눔

 

훈남이가 버스를타고 우리집앞을지날때마다 코가시큰거렸고

 

밤마다 눈물이났다고말함슬픔

 

 

 

나도그랬는데.. 훈남이학원지날때마다 눈물나구....

 

아 똑같은기분이였구나 생각함..

 

그러더니 훈남이가말함

 

느낀게있다고 그래서뭐냐고물어보니까

 

나랑결혼을할것이라함 ㅋ.. 사실이런얘기야

 

사귈때는 자주했던말이지만

 

그때마다훈남이는 50억을모아두라고했음 그래야결혼한다고

 

그래서나님이 결혼한다고하길래 나 50억없는데? 이러니까

 

훈남이가말함 ㅋㅋ 필요없다고 자기가먹여살릴거라고..ㅎ하 너란남자...부끄

 

 

 

 

 

 

나님 훈남이집까지 같이걸어갔다가 훈남이가차비줘서 차타고집에다시와서 톡을씀

 

몇일동안 고되게아프고난후라그런지 더행복하고 애틋함

 

이제 일년동안은 연락도잘못학 만나기도 거의못만나겠지만

 

나님은 훈남이를 항상응원하고!

 

끝까지 기다려볼생각임 방긋ㅎㅎㅎㅎ

 

 

 

 

 

 

 

행복해서웃는게아니라 웃어서행복한거예요!!!짱

나님 이제 지금은연애중판과는 잠시 이별하려고함 ㅎㅎ

 

1년동안 나도 내꿈을위해 달려가야하기때문에!!!ㅎ

 

톡커님들도 화이팅! 훈남이도 화이팅! 나도 화이팅!!

 

1년후에봐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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