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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위해 연아 운동아를 선물해줬지요 ㅎㅎ

연아 |2011.11.18 11:09
조회 658 |추천 1
얼마 전 동생 운동화 보러 프로스펙스 갔다가 이쁜 운동화 하나 샀어요.직원분이 ‘연아 운동화’라고 하더군요. ‘프로스펙스 W 402’ 제품인데, 김연아 선수가 시구할 때 신고 나온 운동화로 소문나서 ‘연아 운동화’로 불린대요.  

  


요건, 지난 코리안 시리즈 때 연아가 신고 나와 화제가 됐던 프로스펙스W 302제품이구요, 제가 이번에 산 제품은…짜잔~~
 
바로 얼마전 부산에서 열린 영원한 라이벌전 경남고VS부산고 이벤트 경기 때 연아가 신고 나온 보라색 요 아이랍니다.
 
프로스펙스W 402 워킹화~!! 보라색 컬러가 감각적이지 않나요? 모양도 날렵하게 잘 빠진 것이 연아가 신고나와 더 이쁜건지…디자인 좋네요.
 
동생이 어깨 수술하느라 3주 동안 입원해 있었거든요. 꼼짝없이 병원에만 있어서 그런지 좀이 쑤신다대요. 병원에서도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라고 해서 이 참에 거금주고 한켤레 사줬어요.동생의 퇴원축하 선물을 하려는 마음을 아는지 감사하게도 프로스펙스 통합 멤버쉽에 가입하면 20% 할인을 받을 수 있더군요~^^;
  
보라색 운동화가 꽤나 마음에 들었나 봐요. 고맙다면서 곧바로 산책을 실행에 옮기더군요. 청계천에 마실 나가자 길래 오랜만에 같이 외출했답니다. 기분도 좋고, 날씨도 좋네요^^ 
 
슬림한 실루엣으로 모양도 잘 빠진데다, 무게도 줄인 경량성이 강화된 워킹화랍니다.밑바닥도 예쁘죠. 발 바닥의 세로 선이 워킹 시 유연하고 바른 보행을 위한 Walking Straight Line 아웃솔이랍니다. 한 시간 넘게 청계천을 산책하듯 가볍게 걸었는데요, 발이 너무 편하다고 하니 뿌듯하네요. “너도 시구 포즈 해봐라~” 하니까 금새 시늉입니다.
   
거참, 시구 포즈 엉성하군요. 그 동안 쉬면서 운동 신경 많이 녹슬었네요^^. 예전의 민첩한 모습의 동생 어디 갔나 싶어요..그래도 보라색 ‘연아운동화’신고 출격~!한 동생 모습 기특하네요~
 
프로스펙스 W 402 신고 부지런히 운동하라고 해야겠어요. 말은 안 해도 병원에만 갇혀 있어서 답답했을 거예요. 프로스펙스 W 신고 걷기 운동 계속 하다보면 건강도 회복되고 김연아 선수처럼 민첩~하고 늘씬한 모습 되지 않을까요? ^^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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