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짧고 간략하게 한번 써 보겠음.
남친음슴. 그니까 음슴체 GOGO
(한국인이고 국어를쓰지만, 받침이라든지 글자 틀릴 수 있음.. 걍 봐줘...
)
나는, 집에서건 밖에서건.. 그냥 냅다 들이 박아서 몸에 늘 멍이 남아나질 않음.
2NE1 이지만, 가끔 나도 이런 날 보면... 뇌에 공간지각능력이 없는거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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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고리에 머리 박기.
이건 진짜 내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음.
내가 리모콘인가, 핸드폰인가 바닥에 떨어뜨렸음.
방 문은 1/3가량 열려 있었는데...
리모콘 줍자마자 문고리에 머리 엄청 세게 박음.
그거 지켜 보고 있던 우리 언니 뽱! 터짐 ![]()
근데 나도 내가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왔음ㅋㅋㅋㅋㅋ
걍 미친듯이 캬걐가쿠긐구키기히힠ㅎ앜![]()
2. 베게/이불 밟고 넘어지기
우리집은 침대생활을 하지 않음. 그래서 겨울이나 가을엔 늘 바닥 식지 말라고, 이불을 깔아둠.
베게는 옵션임 그냥 그래로 두고 돌아다니는데,
방에서 거실로 가다가 그냥 생각지도 않게 이불과 베게에 미끄러져서 엉덩방아 찧음.
겁나 아픔, 근데 나는 소리도 냄.. 우어와우아오아우엉어어어 ![]()
엄마는 내가 넘어지는거 보고 한심하게 쳐다봄...![]()
우리 언니는... 그냥 또 미친듯이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그냥 방바닥에 미끄러짐.
아- 이건 근ㄷ ㅔ 내가 좀 억울함. 우리 언니들 한 때 칙칙 머리에 뿌리는 에센스를 뿌렸음.
근데 이거, 여자라면 다 알겠지만, 그게 바닥에도 뿌려지게 됨.
바닥이 빤질빤질 빤딱빤딱 미끄러워짐 ![]()
근데 우리 가족은 다 밟고 다녀도 안 넘어지던데, 난 늘..... 넘어짐,
그럼 꼭 어딘가에 멍이 하나 만들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벽에 머리 박기
나는 잠자려고 이제 누울 준비를 하고 베게에 머리를 닿으려고 하는 순간 !!!!
늘 벽에 한번 머리를 박음... 늘 조심해야지 하지만 꼭 박음;;;
처음엔 언니들도 빵빵웃고, 걱정해줬지만, 이젠 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김. ![]()
5. 작은 돌 뿌리게 걸림.
길을가다보면 늘 조그만하게 어딘가에 돌뿌리 하나 정도 있지 않음?
...난 아무도 걸리지 않는 그럼 작은 홈에도 혼자 잘 걸림, 넘어지진 않지만 요즘은...
걸려서 늘 가다가 한번쯤 삐끗삐끗 하게 됨;;
지금 기억 나는건 이정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끗 마무리 어떡함? 진짜 애매함;;;;;;;;
걍 저중에 하나라도 경험이 있다!
나도 저렇게 칠칠맞다 !
저렇게 박으면서 지내는게 신기하다!
아프겟다!
추 천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