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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일간의 달달(?)하지 않은 연애+전역50일남았어요♥

시골애 |2011.11.18 14:59
조회 5,877 |추천 42

 

 

 

 

안녕하세요 올해 22살된 흔녀보다 아래등급 여대생입니다T.T

20살 때 톡이 한번 됐었는데...그때 참 행복했는데.......

 

만족

만족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오랜만에 심심(?)하기도 하고 그냥

그냥 글쓰고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생겨서 이렇게 판을 써봅니다.

 

아참 우선 글쓰기 전에 저도 음슴체좀 한번만 써봐두될까여?굽신굽신(__)

써보고싶었어여ㅠㅠㅠㅠㅠㅠ쓰게해주세여ㅠㅠㅠㅠㅠ

 

 

 

 

우선 우리 커플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도록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6년 5월 17일 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헤어지지 않고' 사귀고 있는

끈질긴 운명의 끈으로 엮인 커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싸울땐 정말 피터지게 싸웠는데 어케 단 한번도 안헤어졌는지 저도 잘 모르겟습니다 의문의문 짱)

 

 

 

고딩때 연애하면 선생님이 다른 커플들하텐 뭐라고했었음

헤어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리 커플은 다들 응원해주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수하고 참 이쁘게 사귀는거같다고

결혼식날 꼭~부르라고 똥침

 

 

 

 

여하튼 거두절미!!!!!! 

내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딱히..없...음....ㅠㅠㅠㅠㅠㅠㅠ 

그냥 2000일 기념(?)

그리고 오랜시간 사귀면서 생각나는 얘기 하고싶어서

쓰게 되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웃긴 얘기는 아님ㅠㅠㅠㅠ욕하지말아주쎄영ㅠㅠㅠㅠㅠ

뭔가 추억(?)을 만들고싶었음 ㅠㅠㅠㅠㅠㅠㅠ

 

 

P.S 남친몬은 2010년 3월 22일로 군대로 ㅃ2ㅃ2하심

통곡

통곡

(고로 난 지금 곰신임ㅠㅠ)

 

 

 우리의 2000일은 11월6일이였음 케익 케익

사람들에게 2000일이라고 말하면 다들 토나온다고함.....

길긴..긴가?ㅠㅠㅠ

여튼 2000일 사귄만큼 우리의 연애는 다른커플들의 연애처럼

달달(?)하지만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망

그냥 "현실주의자"가 되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스타뚜 고고씽 흐흐

 

 

 

 

1.

어느 날 내 남친님에게 문자가 왔음 (군대가기전)

" 나오늘 니꿈꿨어"

" 잉? 너 나많이 보고싶구낭>_<? 빨ㄹ ㅣ만나자 나도 너 보고싶포"

" ㅋㅋㅋㅋㅋㅋ별로

근데 꿈에서 너가 나하테 술만땅 취해서 술주정했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니?....그래서 나 집엔 잘 데려다 줬니?"

"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라ㅋㅋㅋㅋ니가 하도 나하테 술주정하길래 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엉

열

패긴 왜팸  여자친구를 패면 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속에서 까지 나를 패다니 멍멍이놈 ㅠㅠㅠㅠ

오래사귀면 다 이렇게 되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거임?ㅠㅠㅠ

앞으로 더심해지면 ㅠㅠㅠ?어으으아아아앙

 

통곡

통곡

 

 

 

 

 2.

그리고 군대가고 휴가를 나왔음

복귀 전날 밤이였음

남자친구네 집에서 남친 부모님이랑 식사를 하고

내남친이  나를 집에 데려다주는 길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 군대간 후 이사와서 걸어서 5분거리에살고있음)

 

둘이 함께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내남친이 나에게 "잘가!!" 이러는 거임

그래서  내가 @_@? 하는 표정으로

"뭐라고?" 하니

 

 

"니네 집이자나 니네집"

이래서 "뭔소리야ㅡㅡ멍멍이소리하지마" 이랬음

 

 

그랬더니 혼자 웃더니 막 웃으며

손가락으로 가르친 곳이 바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였음

 

"돼지집"

돼지

돼지

돼지

 

 

 

 

하.........

내가가 돼지는 맞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돼지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우리집이라니

살빼라는 암묵적인 말인가.......

허흥 슬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빼야지 다이어트할테야)

 

통곡통곡

이때 근데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는데 웃겼음

그래서 나도 엄청웃었음

헤헤헤헤 바보같은 여자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

그리고 피자를 먹으러갔음

우린 미피를 무척 사랑함 알라뷰 미피

그리고 난 언제나 내가 샐빠를 푸러감

그러던 중 피자가 나온거임!!
그럼 당근 내 그릇에 한조각이 있겠지? 라고생각하고 왔는데

.

.

.

그런데 자기꺼에만 한조각 올려놓고 벌써먹고있능거임 버럭 

그래서 내가 "야 나는?"

이라고 말했더니 하는말이..........

 

"아맞다 너 있었지 너의 존재를 까먹었어파안"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느님 아부지 제발 저의 존재를

잊지 않게 해주십시오....천사

 

내가 화장실을 간것도아니고....

자기 맛있는거 먹을 수 있게 쎌빠에서 열심히 음식담고 있던 나를

그런 나를... 까먹는게 말이나됨? 멍멍이놈 개(개님지송)

 

 

 

4. 

그리고 우리 2000일이 사귀니까 뭔가 좀 가족(?)스러움

그래서 돈에대해서도 쿨하게 다얘기하는 쏘쿨한 사이는 맞음

여튼 내 남친이 2000일기념으로 편지를 써주셨음

편지가 와서 난 신나서 열심히 읽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제 군생활이 얼마안남았다 뭐 이런 입에발린 소리 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엔 감동스러운 멘토를 써주셨음

p.s 사랑해 이딴말 절대아님^^

우린 이제 오래 사겨서 저런말 보단 현실적인 말을 해야지 감동받음+_+

 

EX) "남들처럼 그냥 하는 공부가 아닌 너가 진정으로 하고싶은걸 하기 위해서 하는 공부를 하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길 바래"

뭐이런ㄱ 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은 편지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라는 계절에 너라는 꽃을 피울 수 있게 언제나 늘 노력하는 사람이 되길 바래"

"항상 열심히 해서 너가 하고자 하는일을 꼭 할 수 있길 진심으로 기도할께"

라고 써놓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 오글 어올호오우우우우웩ㅋㅋ웩웩

(이천일 편지라고 나름 시적인 멘트를생각한듯함....)

 

 

 

 

그래놓고 마지막에 하는말이

"너가 또 이 편지 읽고 감동 받아서

나 용돈주겠지? 난 너를 믿어!

그렇다고 너무 많이 감동받아서 너무 많이

주지말고 난 10만원이면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멍멍이자식ㅋㅋㅋㅋ

돈은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만원이 누구네집 개이름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멘트하나 써주고 내가 무~척이나 감동받을꺼라 생각했나봄

 

전화와서 하는 말이

"편지 받고 울었지? 감동받았지? 계좌보내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진짜돈필요ㅎ ㅏ니?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내남친의 성격 "개무뚝뚝"이였음

사귀기 초반에 손도 100일넘어서도 못잡아서 내가먼저 잡았음 음흉

그렇다고 나 변녀는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엄청 무뚝뚝하고 나랑 처음 사귄거라

그냥 "순진" 그 자체인 나의 남친이였음

그러던 남친이 오래 사귈 수록 개뻔뻔해짐

그냥 뻔뻔 XXXXXXXXXX

"개뻔뻔"

 

몇일전  전화를 하면서 서로 내가 잘났네 니가 못났네 하면서

약간 싸우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럭

(하루에도 티격태격 100번은 함)

 

그래서 내가 욕을 날려줬음

 

"ㄱㅅㄲ야 짜증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님 또 한번 지송 개)

 

그랬더니 내 남자친구 정말 뻔뻔하게 이러는거임

"나 강아지야? 내가 그렇게 귀여워?"

 

"............뭐라고?"

 

"너가 나보고 강아지라며 강아지는 강아지잖아

내가 강아지 처럼 귀여워서 그런거 아니야? 내가 그렇게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00일 사귀면 이제 욕도 안통하나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말하는 순간 난 진짜 빵터져서 미친듯이 웃었넹 파안

 

솔까 내남자친구 얼굴보면 절대 귀엽지 않음

절대아님

어느 누가 봐도 절대 귀엽지 않음

정말 진심으로 인상험악함.

진짜 완전 험악하게 생기심........

그렇게 생긴애가 저렇게 뻔뻔하게

욕을 저렇게 받아 드릴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읭 이렇게 써노니 재미가 없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연애는 항상 시트콤 같다고

내주변 사람들은 얘기들으면 다 배꼽잡고 웃어주는데 이렇게 쓰면 정말

그지같네 ㅠㅠㅠㅠㅠㅠㅠㅠ힁힁 (속쌍통곡)

 

 

 

 

 

그래도 2000일 사귄 기념과 전역 50일 남은 기념으로 판을 쓰고싶어서 쓴거니

너무 욕하진 말아주시구 그냥 '귀엽게' 봐주세요 윙크

 

(진짜 뭔가 내용도 없고 썰~렁 하네요T.Tㆀ 진심으로 죄송)

 

 

 

 

그래도 저희 2000일 이였으니 추카추카좀..해주..세요 짱짱

 

 

 

 

 TO: 내남친

 

넌 참으로 무뚝뚝하고 말도없고 재미도 없지만 슬픔

세상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날 많이 생각해주는거 같아서 너무 고마워

다른 커플들처럼 달달하고 설레임 따윈 사라진지 오래지만..

그래도 오래된 익숙함 속에서 주는 행복감이 나에겐 더 큰거 같아!

 앞으로도 서로의 날개를 꺾는 사랑이 아닌

서로가 날개를 필 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소중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구

서로 옆에서 늘 응원하고 조언해주는 사람이돼자.

앞으로 군생활 50日밖에 안남았으니 몸조심해서 하루 빨리 내옆으로와!

그리고 정말 고맙고 늘 사랑해

앞으로도 쭉~~~~~~~~~~~~~~~~~~~~~~~~~~~~~~~~♥

 

 

 

 

 

 

 

 

모두들 해브어 나이스 데이 안녕

 

 

 

 

저랑&남친이에요

빨리 전역해!!!!!!!!!!!!!!!!!!!!!!!!!!!!!!!!!!!!!!!!!!!!!!!!! 버럭버럭버럭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곰신 여러분 힘내십시오!!!!!@.@~"

 

 

 

 

 

글읽고 추천 눌러주시면

진짜 완전 개멋있는 남친과

개이쁜 여친 생기실꺼에요!!!!!! 

 

눌러주세영~~~~부탁드립니다짱짱

 

지금 곰신이신분은 100% 군인몬과

결혼하실수 있을꺼에영!!

 

 

그럼 진짜로 안니옹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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