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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드마리스에서 겪은 황당한 일, 유리가 박살이 났어요!

민현 |2011.11.18 16:35
조회 1,780 |추천 3

 차 갖고 어디 함부로 못 다니겠어요!

아버지께서 얼마 전 드마리스 부천점에 가셨다가 황당한 일을 당했는데

제가 어제 알고는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그렇게 일처리를 하는지-_- 차 갖고 가시는 분들 조심하셔야겠어요.

 

저녁 시간, 부천 드마리스에서 직원 분들과 식사를 마치고 차로 돌아오니

차량의 뒷유리가

 

 

 이렇게 깨져있었더랍니다! 드마리스 측에 어떻게 된 일인지 확인하고

배상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어요.

 

주차장은 드마리스에서 운영하는 야외주차장이었고,

울타리가 쳐져있으며,

관리요원이 근무하면서

귀가시에는 주차증을 제출해야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아버지께서 식사를 마치고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는데

야외주차장은 주차확인증을 제시해야 한다해서 아버지는

영수증으로 대체하고 나머지 두 분은 주차확인증을 준비해서

주차장에 도착하니 관리하는 분이 한 분도 안 계셔서 직원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다고 합니다.

아버지께서 귀가를 하는데 운전중에 룸밀러로 뒤쪽을 보니

차 뒷유리에 웬 물이 잔뜩 뿌련진것처럼 이상하게 보여서,

비도 안오는데 어쩐 일인가 싶어 내려서 보니,

사진처럼 차량 뒷유리가 깨져있고 뒷좌석에 돌멩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즉시 차를 돌려서 드마리스에 와서 카운터에 연락을 하니

그 곳 주차요원은 없고 다른쪽 주차요원이 와서는 오늘은

다 퇴근했으니 내일 방문하라는 얘기를 듣고, 아버지께서

내일오면 분명히 다른 얘기를 할것 같아서 곧장 드마리스에

올라가서 카운터에 있는 직원한테 확인을 하고 어렵게

관리자와 통화를 하니 주차장 차량을 관리하는 차량담당자는

저녁엔 연결이 안되니 다음날 연락하길 원하여 귀가했습니다.

다음날...

어제 사고난 차량 때문에 문자로 연락한다며 저녁에 만났던

직원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책임있는 답변이 올거라 생각하며 문자를 보낸건데 어제

만났던분은 근무자들과 그건으로 의논중이라는 문자가 (사진)처럼

왔습니다.

 

 

그래서 답변이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소식이 없기에 연락을 다시

해보니

자기들은 책임이 없고 다른곳에서 사고를 내고 여기서

문제를 만든것처럼 얘기하더니, 심지어는 담당자가 아버지 차가

나가는걸 목격했다는 황당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담당 모 차장분과 변상문제로 30여분을 다시 통화했는데,

드마리스에서 차량파손보다는 외부에서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얘기를 하면서 아버지께서 주차장을 떠났다가 다시 왔기 때문에

변상을 해줄수 없다고 합니다.

주차장을 나갔다 온 시간은 불과 7~8분정도 (영수증과

통화내역으로 확인가능)되며 다시 돌아가서는

사진처럼 현장에 온 직원과 차량내부에 들어온 돌멩이 그리고

뒷 유리에 흘러내린 유리 파편을 함께 확인했었다고 합니다.

만약 다른 곳에서 파손이 되었다면 뒷 유리아래 흘러내린 파편이

남아있을 수가 없죠??

귀가해서 유리파편이 다 날아간걸 확인하고는, 늦은시각이라

다음날 직원한테 사진처럼 문자를 보낸거구요.

다른 범퍼나 옆구리라면 다른곳에서

파손된 걸 모를 수도 있지만

유리는 즉시 파악이 되는 부분입니다.

밖에서 사고가 났더라면 그 짧은 시간에 처리하고 수습할

시간도 안될뿐더러 외부에서의 사고를 내고 드마리스에

뒤집어 씌워서 보상을 요구할 정도의 시간은 안됩니다.

그리고....

차가 나가면서 목격했다는 부분은 관리직원이 문책을

당할까봐 거짓말을 한것 같다며 전날 만났던분한테

시켜서 사과한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기분좋게 식사를 하고 이런 황당한 일을 당했는데,

드마리스 측에서는 당일부터 해결해보려는 성의는 조금도

보이지 않고 다음날로 미루더니, 다음날에는 모든 책임을

고객한테 돌리는 이런 무성의한 태도를 보이는데 이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드마리스 정말.. 지인들과 자주 갔지만

다신 가고 싶지도 않습니다.

한 업체에서 관리하는 주차장인데도 이러니..앞으론 어디 주차도 못 하겠어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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