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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5년되면 다 이런건가요...?

ㅠ..ㅠ |2011.11.18 19:16
조회 337 |추천 0

안녕하세요 혼자 고민하다가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남자친구와는 사귄지 5년못되게 사귀었어요 고등학교때부터사겨서 군대도 기다리고도 1년다되게

잘사귀고있죠

 

남자친구는 3년제 전문제학교에다녀요  저는 4년제학교에다니구요

 

저희과는 수업이 거의 반토막나거나 제가4학년인지라 수업이 거의없어요 거의다 오전에끝나요

 

그러나 남자친구는 군대전역후일을한대다 복학해서 지금 1학년이에요

 

간호과계통 학교 다니고있는 남자친구는 여러가지 공부도 많이바쁜듯한대

전 군대 기다리고나면 저에겐

 

꿀같은 데이트가 남아있을줄알았는데 매번 같은이유로 싸우네여

 

싸우는 이유는 이래요

 

남자친구는 매일9시나 10시에 잠들어요 전문대라 시험도 빡세고 공부할 양도 많아서

늘 공부하느라 피곤하다고하면서 문자하다 잠들고

티비보다 잠들곤해요 (저는 학교수업시간에 각자공부하느라 연락안하는데 수업끝나고 와서 문자몇개하다

집에잘도착했니?라고하고 씻고오면 잠들어있거나 한두개하다 잠들어요)

 

남자친구가 다른여자를만나거나 친구들과 나가서 술을먹는게 아니란건 저도 잘알아요

그런데 너무서운하고 심심하고 제가너무 속좁고 이해심이 부족한건가요??

 

또다른이유는

남자친구와는 월.수. 금 에 남자친구가  수업이일찍끝나서 만나는데 이번주는 제가 토라져서 월.수.금 다 안만나서 주말에 토요일에 놀러가자고했는데 공부해야한다고하는거에요 같이 도서관에서 공부하면서 놀자구  수요일에시험이라면서 물론시험이면 이해해야지만 전시험기간도아니고 하루쯤놀고싶은데 짜증이나네요 남자친구는 미래를위한거라면서 열심히하자고하는건데 왜이해를못해주냐고,

 넌 미래를 준비하지않냐고하고  저는 미래를 위하다가 날 잃겠다며 짜증을 내면서 서로 목소리가 커져요

 

제가문제인건가요 5년사겨오면서 늘 한결같이 사랑해주었는데 왜그러냐고하는말에

 

5년이나 됬으면 이해해줘야되는거아니냐고 대답하는 남자친구

 

어젠 남자친구가 수업끝나고

휴가 나온친구들과 저녁에 술한잔 마시고 일찍들어간다고하는데 그게 왜이리 서운하고 화가나는지

 

점점 속이 좁아지는거같네요 전엔 아무렇지않았는데 하나가서운하니 별게다 서운한거같아여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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