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은 보다가 처음쓰는거라 이해부탁!!
남친이 없으니까 음슴체 맞나?음슴체로
하겟음!이렇게 하는거맞나?..?ㅋㅋ어색해도이해좀//ㅎㅎ
오늘 중학교때부터
친구였던
애한테 뒷통수
제대로 맞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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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를 A라 하겠음.
중학교때부터 친구였던 A는 몇년 지나도 나랑 연락하는 사이였음
내 중딩때 친구엿던 애들은 모두 A친구들이나 다름없음ㅋㅋ
솔직히? 얘 맘에들었음 이쁘고 날씬하고 착해보였으니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연락도 하고
가끔 이지만 만나서 놀기도함. 근데 저번주부터 A가 놀자고함
A가 연락 올때마다 난 뭘하고있어서 걔연락을 자주 피하게됏음 A가 나한테 전화하면
난 몇시간뒤에 확인하거나 핸드폰 냅두고 오거나 그런게 다반수엿음ㅋㅋㅋ
그래서 내가 연락을 피하는거 같애서 미안해서 다음주에 놀자고함.그게 오늘임
솔직히 오늘 8년 친구였던애랑 놀기로했는데 A한테 너무미안해서 8년친구 약속은 ㅃㅃ했음
근데 A가 자꾸 문자로 시내에서 만난다음 우리집에서 라면먹고 다시 시내 가자는거임
잉? 그럴꺼면 시내에서 뭘 먹고 거기서 노는게 낫지 않을까?하고 속으로만 생각함
속으로 아 얘가 무슨 꿍꿍이가있구나 하고 생각했음. 그래도 난 친구니까 별일있겠어? 하고 A를 믿었음.
아 ㅋㅋ그리고 우리엄빠는 모두 맞벌이심! 그래서 나 혼자 집에있는 시간이 많음
그리고 오늘 만났음. 걔가 약속시간 1시간 지나고 나랑 만남
얘가 우리집까지 온거임. 근데 A가 우리집 오자마자 내방을 막 구경하는거임
악세사리던 ~ 뭐던~ 다 뒤지는거임 그래서 아 친구들 물건 구경하는걸 좋아하는구나하고 생각함
계속 뭘 자꾸구경함 ㅋㅋㅋ 악세사리 안에 백원이 나오면 어 왜여기에 백원이있어 ㅋㅋ 라고 넘어감
책상 서랍도 구경한다는거임 근데 책상서랍 안에 디카가 있었음.
그리고 디카 옆에 오천원짜리 한장이랑 천원짜리 한장이 있었음.
6000원 돈이 서로 꾸깃꾸깃 붙어있는거임
걔랑 나랑 그걸 똑같이 열어봐서 똑같이봣음 난 내돈이니까 ㅋ 걍 넘어감
그리고 난 내방에서 컴퓨터를 하는데 얘가 화장실 갔다온다면서 내방 방문을 닫는거였음..
잉??????ㅋㅋㅋㅋㅋ 화장실 갔다오는데 왜 내방문을 닫지/?ㅋㅋㅋㅋ이런생각하게됐음
사람의 직감이란게 있잖슴?야가 뭘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됨..
그래서 의자 갖다 놓는척 하고 방문을 열었떠니 걔가 우리엄마아빠방에서 나오는거 아니겠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걔보다 내가 더당황 화장실간다면서 왜 울엄빠방에서 나오지?
근데 난 혹 친구라서 집구경 하는줄 하고..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 하기로햇음
왜냐면 난 이런일 처음당하니까 당황스러웠었음..ㅋ 그리고 거실에 내 옷장이 있는데
옷장서랍이 반의 반이 열려있는거임. 우리엄마는 똑바른걸 좋아해서 뭐든 똑바로 되어있어야됨
내방 물건들은 그곳.그자리.그서랍안 등등 꼭 그런게 있음 디카가 책상위에 올려져있으면?
그게 엄만 눈에띄면 바로 책상 서랍속 보금자리로감
나도 오늘 옷장 안열고 엄마가 그렇게 할일도 없는데 그럼 누가열었지?하고 생각햇는데
그게 친구인거임. 그래서 A보고 그랬음
"너 혹시 내 옷장서랍 열엇어?" -나
"아니?왜?" - A
"아니..ㅋㅋ 옷장 서랍이 열려있길래" - 나
"아..ㅋㅋㅋ 안열엇어~~ " - A
이러고 걍 이건 넘어감 왜냐면 A손에 아무것도 안들고 있길래..ㅋ..
그리고.
아까말한 그 디카 옆 육천원 기억함? 난 그냥 넘어간 그돈.
근데 얜 그게 아닌가봄 내가 자꾸 나가자고 우리집안에서뭘할꺼냐고 계속 나가자고 보챔
난 거실에 앉아 있었고 얜 내방 안에 누워있었구..
근데 얘가 서랍안에 디카 꺼내면서 사진찍어도되? 이러는거임
사진 ?그런거ㅋㅋㅋㅋㅋ 디카 있는데 걍 맘대로 찍으랫음~ 자기 사진찍고 집어넣는거임
걔 사진 다찍고 들여놓음 얘가 야 그래이제 시내가자 이래서 가려고 일어남
근데 혹시 돈 5000원 들고가면 모자를꺼같아서 서랍안속 육천원을 찾으려고 했음
잉?ㅋㅋ근데 오천원이 안보이네~~~ 옆에있던 천원은 냅두고 오천원은 슉슉 가지고 가버린거임..ㅋ
그때 당황하면서 생각했는데 속으로 그래 오천원먹고 그만좀 가져가라 ㅋ이생각함 친구한테
뭔들 못쓰겟니~~~~~ 이런맘으로 오천원을 빠빠이 할생각이엿음.
그리고 시내왔음. 시내오자마자 얘가 화장실을 가자는거임.
얘 바지 입고있었음. 화장실가서 치마로 갈아입겟다는거임. 그래서 갈아입고 오라고햇음
걘 가방이 쪼꼬매서 내가방이 커서 내 가방 안에 바지를 맡겨 두겟다는거임
그래라 그랬음. 그리고 돌아다님 돌아다니면서 점포정리 하는곳 있길래
거기가서 피어싱 삼.근데 내가 분명 천원짜리 다섯장을 갖고 나왔는데 보니까
천원짜리 세장밖에 없는거임....난 또 내가 잘못 가지고왔나? 아닌데.. 이렇게 넘어감
근데피어싱 사니까 얘랑 나랑 스사찍기로 했는데 돈이 모잘라서 버스카드라도
돈빼서 쓰자고 생각해서 훼미리마트감 돈에 정확히 21000원 정도 들어있었음.
한 이천원정도 끄내고 다시 18000~19000원은 버스카드 안에 집어넣음.
직원한테 버스카드 받으려니까 얘가 확 가져가버리는거임. 그래서 달라고했음
그랬더니 주더라고? 내지갑안에 넣었음. 그랬더니 얘가 지갑구경 한다는거임
지갑구경?맘대로해 ㅋㅋㅋㅋ하고 걍 넘김. 근데 얘가 길 가면서도 자꾸 지갑을 안주는거임
그래서 지갑 달라고했음 그때되서 지갑줌ㅋㅋ 스사는늦어서 물건너 갔고ㅎㅎ 걔랑 헤어졋음
길오면서 생각햇는데 갑자기 막화가 나는거임 그래서 친구랑 전화통화하면서 가는데
계속문자라 지잉지잉 오는거임 그래서뭐지?하고봤는데 A가 자꾸 전화하는거임
문자로 "저나좀" 이러는거임 그래서 전화를 햇음.
"너어디야?"- A
"나?집가는길이지 왜?" - 나
" 아...미안한데 너지금 ㅇㅇ 올수없어? " - A
" 지금어떻게가..당연 못가지 아빠올때 다됏는데" - 나
" 아..ㅠㅠ그래? 그럼 내가 너네집 근처 ㅇㅇ 중학교로갈게 " - A
"아..응ㅋㅋ "- 나
" (택시기사보고)ㅇㅇ중학교로 가주세요" - A
하고 끊음
근데..ㅋ먼가 나한테 택시비 없어서 택시비 내달라 할꺼같은거임. 그리고 내돈 가지고간 친구를
어떻게 다시만나겠음? ㅋㅋㅋㅋㅋ..걍 안만나기로함 그래서 ㅇㅇ중학교 운동장에서
다른 친구랑 통화를 엄~~~~~~청 했음 자꾸 문자오는거
어디야? 어디쪽이야? 나 다왔어 등등 여러개 막옴!
그래서 무슨일이냐고 문자보냄 다른친구랑 전화는 않끊고ㅋㅋ 그랬더니
아 우선좀 보자 나아까봣던대야 이렇게 온거임
"아니 무슨일인데?;;" - 나
" 아너 집이야? 나올수있어? 나지금 아까 거기앞이야 " - A
"아니 나 지금 집아니야 나지금 집근처 아냐" -나
"어디쪽이야?" - A
이래서 내가 답장안함 그러더니 문자가 오더라고?
"ㅋㅋㅋ에씨 내바지에 니목고리 잇는거갈켜줄라그랫지 글구 내 전재산이 거기잇어 ㅠ"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라서 가방열고 걔바지주머니 뒤짐ㅋㅋㅋ
내 이니셜 목걸이랑~서랍옆에 있던 꾸깃꾸깃 오천원이랑~
내가 천원짜리 다섯장 갖고나왓는데 없어졌던 이천원이랑
악세사리 옆에있던 백원 다다다다다다 가지고 나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문자보고 " 어떡하지; 나지금 ㅇㅇ하고 좀더왓는데 내가 나중에 갖다줄게"
" 근데 목걸이가 왜니한테있어? "이랬더니
"ㅋㅋ아까 명동에서 줄라 그랫는대 까먹고잇엇어 ㅋㅋ" -A
이러는거임.. 이럴땐 사과해야하는거아님?ㅋㅋㅋㅋ어떻게 발뺌ㅋㅋ을ㅋㅋㅋㅋ
야 니가 훔쳐갔지? 이러면 아니 나안훔쳐갓어!! 이렇게 발뻄 하면 끝이잖슴?
그래서 찾았으니까 된거라고 생각하고 " 아그래?나중에 줄게 나 지금 밥먹으려고" 하고 거짓말을햇슴
다른친구랑 통화하다가 친구가 친구네집 오라는거임. 그래서 버스타려고 버스정류장 갔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역시구나ㅋㅋㅋㅋㅋ버스카드가 사라졋네~
내 18000~19000원 사이였던 내 버스카드가 사라졌음ㅎㅎㅎㅎ것도 내친구가 줫던 버스카드를ㅋㅋ
내가 돌아다닌 거리왔다갔다 해봐도 없는거임ㅋㅋㅋ..ㅋㅋㅋ 아또 얘가
내 지갑 본다면서 가지고 갔구나 생각함 그래서 문자보냄
" ㅇㅇ야 너 내버스카드 못봤어? " - 나
"ㅋㅋㅋㅋㅋ아니 아까 구경할라다못밧어" - A
이러는거임 ㅎ 또 발뺌해서 속으로 더러워서안 받는다 니 마음대로 가져가라
이런생각으로 문자씹음
여기서 A랑있었던 오늘 하루는 끝임^^ 아 아직도 화남ㅋㅋㅋㅋㅋ
어디서 어떻게 끊어야 될지 잘모르겠음........긴글 읽어준 톡커님들 고마워요!_!
그리고
A야 ㅋㅋㅋㅋㅋ난 니가 그런앤줄도 몰랐고 내가 지금까지생각하고 봐왔던 닌 ㅋㅋㅋ마지막에
날 실망시킴ㅋㅋㅋㅋ 친구여도 어쩜 그럴수가있음?ㅋㅋㅋㅋㅋ아ㅋ고맙다 너땜에
새로운 경험했다.버스카드? 그래 니 가져라 거기있는 19000원 니맘대로 다써~
니버스비 없으니까 내가 주는거라 치고 긍정적으로 넘어가고있다 ㅋㅋ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 닌 ㅋㅋㅋㅋ나랑 몇년 친구면서 ㄱㅋㅋㅋㅋㅋㅋ오늘 제대로 깨달앗다ㅋㅋ
니랑 나랑 이제 볼일도 없을꺼고 연락할일도 없을꺼고 너 이런짓 하는거 알면서
모르는척 해줬으니까 니도 나 모르는애 취급 하구 넘어가ㅋㅋㅋㅋ 앞으로 보지말쟝
아그리고 남친이랑 오래오래 1000일 만일 다가라~ 쭉쭉가라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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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면 이쁜 언니
오빠들 만나서
알콩달콩하구~~~~
추천안하면 나같은
친구 만남ㅎㅎㅎ..!!
긴글 읽어주신 톡커님들 감사해영!! ㅎㅎ 아아직도 분이 안풀리지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