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희 아비세대를 위해 기도하라

우리세대는 그야말로 복을 누리기만한 세대이다.

 

우리세대는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핍박을 받은 적도 없고,

자신의 목숨을 버려가며 복음을 지킨 적도 없고,

밥을 굶어가며 헌금을 한 적도 없다.

 

 

하지만 우리의 아비세대들은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온갖 핍박을 받았고,

자신의 목숨을 버려가며 복음을 지켰고,

밥을 굶어가며 헌금을 하였다.

 

또한 세계 기독교 역사상 유례가 없는 "새벽기도운동"을 펼쳤다.

하루 한끼 먹는 것도 걱정해야하는 힘든 상황에서도

새벽마다 전국 모든 교회에 모여서

이 나라와 이 민족과 다음세대를 위한 눈물의 기도를 뿌렸다.

 

 

 

우리세대는 아비세대들이 뿌린 그 눈물의 결과들을

지금 누리고 있는 것이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편 126편 5,6절)

 

 

 

아비세대는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렸고,

우리세대는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거두고 있다.

 

 

 

우리는 잊지 말아야한다.

우리의 아비세대들이 어떻게 믿음을 지켜왔는지..

한국교회가 어떻게 부흥해왔는지..

 

 

눈물로 씨를 뿌리지 않고

기쁨으로 추수하는것만 배운 우리세대는

우리의 아비세대를 기억해야 한다.

 

그분들이 가졌던

'나라를 향한 애통함'

'이 민족에 대한 걱정'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

 

 

우리도 해야한다.

그분들처럼 우리도 해야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선 이렇게 말씀하셨나보다.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말라기 4장 6절)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고,

자녀들의 마음을 아버지에게로 돌이켜라..

 

아버지와 자녀들은 서로 마음을 합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 땅을 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아비세대에게 배우길 원하시고,

각 세대가 서로 연합하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그 말씀대로 기도회 도중에

원로목사님들과 청년들이 서로의 발을 씻겨 주었다.

서로가 서로를 섬기며, 서로의 상황을 나누었다.

 

세족식을 마친 후에 원로목사님들이 먼저

청년들을 한명씩 끌어안고 눈물로 축복의 기도를 해주셨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마음속에 벅차오르는 감동을 주체할 수 없었다.

 

 

 

저분들 덕분이다..

저분들 덕분에 우리가 살고있다.

 

이 악하고 패역한 우리세대를..

하나님께선 저분들을 생각하며 참고 계신다.

 

 

 

 

솔로몬도 그러했다.

솔로몬은 패역했지만 아버지 다윗으로 인한 하나님의 복을 누렸다.

 

심지어 솔로몬은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한다.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 그들의 행위를 삼가서

네가 내 앞에서 행한 것 같이 내 율법대로 행하기만 하면

네게로부터 나서 이스라엘 왕위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사오니

이제 다윗을 위하여 그 허락하신 말씀을 지키옵소서

 

그런즉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주는 주의 종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확실하게 하옵소서

 

(역대하 6장 16,17절)

 

 

 

내 아버지 다윗을 생각하셔서, 자신을 축복해달라고 기도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어주셨다.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시편 103편 17절)

 

 

 

하나님은 자신을 경외하는 자들에게는

그 자손의 자손에게까지 그분의 의가 이르게 하신다..

 

 

 

 

 

하나님을 사랑했고, 또 두려워했던 우리의 아비세대 덕분에

지금 우리세대가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우리는 그저 받고 누리기만 한 것이다.

 

 

 

이제 우리도 준비해야 한다.

다음세대를 준비해야 한다.

 

아비세대가 우리를 위해 뿌렸던 눈물의 기도를

우리도 뿌려야한다.

 

 

 

 

일반적으로 복음화율이 5%미만인 민족을

"미전도종족"이라 칭하는데,

지금 우리 청소년들의 복음화율이 5%가 되지 않는다.

 

한국은 잠재적 '미전도종족'이다.

 

 

 

울며 씨를 뿌리자..

다음세대를 향해 눈물의 씨앗을 뿌리자..

 

반드시..

반드시 다음세대가 기쁨으로 그 눈물의 단을 거두리로다..

아멘!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