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일년이 다되어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해요
정말 절 위해 헌신하는 남자친구 에요 근데 믿어도 될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원래는 오빠를 믿고 시작을 했죠
근데 첫번째 거짓말은
전 여자친구랑 사귈때 잤으면서 안잤다구 이야기한거에요
이거는 보통 모든사람들 다 그런거니까 이제는 이해를 해요 하지만 그게 신경이쓰이니까
그 사람 핸드폰 스팸번호에 그여자번호가 있으니까 괜히 의심하게 되는거에요
그러다가 제가 오빠랑 이번호 지우자 하고 지웠는데 어느날 보니 또 번호가있어서
연락 했구나 연락했지 하면서 한번 헤어짐을 겪게 되었어요
근데 생각할 수 록 제가 정말 후회되는 행동한거같구 그래서 제가 막말 많이했지만 잡았어요
그렇게 이런일 저런일 다있다가 오빠가 돌아왔어요
그리구 그 여자 때문에 찝찝하지만 다시 만났으니 믿어주려하는데 그여자와의 관계를
확실하게 끊어낸걸 확인했어요 행복했구요
근데 제가 잘못한건 의심이 너무 많고 생각이 너무많아요 여자기때문에 그럴수 있다고 스스로
다독이긴하는데....
암튼 두번째는 오빠가 믿으라면서 한달동안 핸드폰 보지말아봐라고그랬어요
그래서 안보고 있다가 몰래 .....봤는데 다른건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고 다 사실인데
사진첩에 카톡캡쳐를 해논게 두개가 잇더라구요
거기에 어떤 여자애랑 카톡한게 있는데
오빠가 먼저 선문을 하고 그여자애가 안잔다며 감기때문에 잠이안온다며 하고
오빠가 이그 어제 새벽에 내 만났을때도 그렇더만 이라고 한거까지 캡쳐가 되있었어요
맨처음 대화부터 거기까지
그거보고 전 내가 바람필거면 바람핀다구 이야기하라하지 않았냐며
왜 사람을 이렇게 비참하게 만드냐며 울고 상처받았어요
근데 오빠는 오해래요
오빠가 9월부터 아침9시부터 6시까지 일하구 밤9시부터 3시까지 투잡을 해요
일하는 곳에 사람들 다 절 알구요 오빠가 소개시켜주고 그랬거든요
암튼 그 여자애가 오빠 오전에 일하는 주차팀에 고딩알바생인데 담배피고 그러는 애인데
그 여자애가 다른 주차팀 남자애랑 사귄데요
근데 고딩이니까 술 못먹으니까 오빠가 일하는 술집에 온거래요
그러면서 그여자애가 술이 좀 됬는지 오빠에게 남자애가 자기를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다면서
오빠이름 다른거루 저장할테니까 카톡좀 다정하게 해달라면서 질투하게 하고싶다면서
막 그랬데요 그래서 오빠는 그냥 별 생각없이 카톡을 해준거래요
바람을 핀거였으면 그 여자애 존재를 너에게모르게하지 왜 일일이 그것도 두개나
캡쳐를 해서 놔두냐 아님 보여주지 라는거에요
그리고 오빠가 믿음 떨어진만큼 내가 노력할테니까 미안하다며
커플각서도 깔아주고 다 해주겠다면서 어디 가지말아달라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이것두...........잘 넘어갔어요
근데 이번에 세번째
오빠가 그 일이 있고부턴 핸드폰 잘보여주고 보여달라하면 바로바로 보여주고
그래서 저두 잘 안보게 됬어요 믿음이 다시 생기는거 같아서
근데 어쩌다 싸이월드를 보게됬는데 모아보기가 나오잖아요
쭉 보는데 누구에게 댓글남기고 방명록쓰고 그런게 없는거에요 그래서 기뻤는데
8월에 오빠 첫사랑 여자에게 방명록남긴게 있었어요
핸드폰 포맷되서 니연락처없어서 니 연락오기만 기다렸지ㅜㅜ
오늘 우리 만남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라며
저 그거보고 차에서 자는 오빠깨워서 뭐냐고 장난치냐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오빠가 그렇게 자존심 쌘 오빠가 무릎꿇고 울면서
절대 안만났다며 그날 집에 일있어서 울산내려갔던거 알잖아라며
그거때문에 우리 맨날 만나다가 하루 못본거 나 기억한다면서
말만 그렇게 했지 안만났다면서.........막 아니라구 오해라구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럼 그여자 번호를 달라 그럼 내가 전화해서 물어보겠다
그랬죠
그러니까 알겠데요 어차피 이제 연락할 사이 아니니까 알겠다며
그러면서 오빠가 잠깐 집에 올라갔다왔어요
종이를 들고오는데 졸업앨범에서 찾았다면서 번호를 주는거에요
그래서 전화하니 여자가 받길래 만난적있냐 물었더니 올해는 없다며 그래서
다 풀렸구나 했는데
집에와서 그 번호를 핸드폰에 저장시켜보니 카톡에
오빠랑 친한 여자친구 이름이 뜨는거에요
그러니까 그 여자가 아닌 다른 여자 번호를 줬던거죠
그걸 안 저는 오빠에게 끝낼준비하라면서 막그러니까 엄청 당당하게
니가 나를 믿었으면 그걸 저장하지도 않았겠지 라며 언제한번 믿어준적있냐고
맨날 인증샷보내고 매일매일 피곤하게 사는 내가 도대체 너에게 언제 못미덥게했냐며
내가 얼마나 너랑 그러고있는게 싫었으면 얼마나 그런행동들이 싫었으면
친구에게 부탁해서 그랬냐며 도대체 왜그러냐며 막 그런식의 막말을 했어요
근데 맞아요 제가 의심많이하고 오빠 맨날 인증샷 포즈도 정해주고
다른여자랑 연락하면 눈돌아가고 그런 스타일이라서
근데 그건 오빠도 마찬가지거든요 같은 사람끼리끼리 만나는거에요
제가 핸드폰 검사를 너무 많이하는건가요 몰래몰래 보는게 나쁜거긴한데
오빠는 한번도 그런적 없거든요
그러다가 그다음날 낮에 오빠가 이런거로 못헤어진다며 안헤어진다며
이런 오해들로 헤어지기엔 안된다며
내 잘못이니까 용서해주고 나랑 만나자라며
다른거 일일이 생각하다가 너 놓치는게 더 안좋은거 같다며
안된다며 그런식으루이야기를 했어요
저는 만나서 이야기하자 했구요
그리고 오빠를 만났어요
이야기를 하는데 그 여자애랑 우연히 만나서 반가워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조만간 밥한번먹자 그랬는데 그여자애가 그러면 우리는 밥안먹잖아 내일보자이래서
오빠도 내일보자 그래 이렇게되어가지고
방명록을 그렇게 쓴거래요
사실 전 믿기지 않아요 저 말들도 어디서 지어온거같고
그리고 어제 핸드폰을 서로 봤는데 이 일이 목요일에 터졌는데
오빠핸드폰에 마이피플에 차단이 되어있었어요 그여자가 성붙여서
김**라고근데 차단된 이름이 성배고 **이 이렇게 되어있는거에요
마이피플은 그사람 번호 다시저장할때 저런식으로 바꿔서 저장안하면
안바뀌거든요 그럼 나때문에 빡쳤을때 아님 언제든 한번 연락을 했다는거 잖아요
오빠에게 또 뭐라했더니 믿어준다했는지 하루밖에안되었는데 왜그러냐며
뭐라뭐라하길래 일단달래서일하러 보냈어요
제가 민감한건지 바람이 난건지 헤어져야하는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미치겠어요ㅜㅜ애들 말 들어보면 너무 제 기준에서 생각한다는데
저한테 있어서 첫사랑은 정말 중요하고 애틋하고 그래요
근데 저는 오빠에게 얘가 내 첫사랑이라고이야기를 안했어요
근데 오빠는 사귀고 나서 진지한 이야기했을때 얘가 첫사랑이라고 이야기 솔직하게
해줬구요 이렇게 구속하고 집착하고 의심하면 저만 병나는거 같은데
믿고 계속 만나도 될지를 전 모르겠어요.........아직 ㅜ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