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
저는 평범한 21살 직딩에!!!!
초 !!!! 초!!!! 초!!!!! 평범녀임 ![]()
요즘 럽실소를 판 분들이 많이 쓰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거 보다가 생각나는 추억이 있어서 올려봄 !!
긴말 말고 본론으로 꼬우ㅋㅋ 난 스마트폰이 없으니 음슴체를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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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학생에서 고등학생으로 넘어갈때
학교문제때문에 완전 고민고민 했었음!!!!!!!!
인문계냐... 실업계냐 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쯤 중3 학생님들도 이 고민을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함!!!!!!
그러다 나는 뙇!!!!!!!!! 결정을 내렸음
바로바로 실업계로 가기로 마음먹은거임!
공부를 잘하는 편이 못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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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 간다면 잘하는 이쁜이들에게 후달달달달 할것같았음
그럴바에야 실업계를 가서 취직하고 대학은 나중에 가면 된다고 생각했음!!
그런데 내가 가고싶은 실업계는
무려 내가 사는 집과 한시간이나 되는 거리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이 학교가 딱 내학교다!!! 삘이 꽂히는 바람에
우리 가족은 나를 위해 이사를 하기로 결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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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고 ㅋ
새학기가 된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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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역시 내가 아는 친구는 한명도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ㅋㅋ그래서 첫날 정말 쓸쓸하게 혼자 앉아서
3교시까지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 다른 애들은 지들끼리 놀고 대화하기 바쁘고...
그냥 3교시 종일내내 엎드려서 고독을 씹다가 폰으로 문자하다 했던것같음...
그렇게 쓸쓸한 하루를 보내고 ......
다음날이 본격적으로 시작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학교는 남녀공학에 반도 같이 사용함!!!!
첫날에 둘러보지 못한 아이들을 둘러보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정말 정직한 여자애들 무리가 있었고 ㅋㅋ
나처럼 혼자 고독을 씹고있는 몇명의 남여학생....... 그리고 ;;;;;
대단한 깡인듯 첫날인데 불구하고 치마가 매우 짧은 아이들 무리와 ![]()
통바지의 남자무리가 같이 수다를 떨고 있었음.
자세히 보니 몇명은 우리반이 아닌듯 ![]()
총 몇명이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냥 오크보단 괜찮은 수준 남자 한명과 ![]()
평균 이상의 훈훈한 외모의 남학생들이였고
여자들은 ㅋㅋㅋㅋㅋㅋㅋ그냥 화장은 비비랑 틴트만 얇게 펼친정도??
첫날은 그 대단한 깡들도 주눅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알고보니까 치마도 다 위에서 돌리고 올린거였슴ㅋㅋㅋㅋㅋㅋㅋ
SC쩔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나랑 내 친구들이 중딩때 그러고 다녔었는대
쪽팔렸었는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지금 그 짓을 고딩와서까지 보게 되다니... 이 학교가 좀 쎈 편인데도
이런애들은 어딜가나 다 있는듯 ![]()
아참 머리는 엉덩이를 가리는 길이까지 괜찮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그런 머리카락을 가진 학생이 없다는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쨋든 그 무리들은 내 바로 뒤에 뒤에 있었는데
그 무리중 한 여학생과 눈이 마주친거임 ![]()
그리고 나에게 다가오는 아이........ 이 아이를 다귀라구 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말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뼈다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귀 "안녕"
평녀"어..? 어 안녕"
나에게 다가와서 인사하는 다귀;;;;;
정말 순수하게 인사를 하는데
순간 내가 다귀를 알고있는 애인가 착각을 할 정도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눈 마주치니까 안녕이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마다 그런애 있지않음?ㅋㅋㅋㅋ 친구 디땁 빨리 사귀는 ㄷㄷㄷ...
다귀 " 어제 혼자 엎드려있던데 어디서 왔어??"
평녀 " 아...ㅎㅎ 나.. 천호동 알아? 천호동에서 왔는데"
다귀" 음... 들어본것 같아!! ㅋㅋ 여기서 멀어?"
평녀"음... 여기서 몇번 #@$@!에서 5호선 갈아타서 #@$!$하면 되 ㅎㅎ!!!"
다귀 " 그렇구나~ 심심하면 우리랑 놀래?"
.......으으음......
저거 지금 나를 악의 소굴로 대려가는거 맞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녀 "좋아"
아오 내가 왜그랬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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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금은 직업 구해서 잘 다니고 있으니 하는 말이지만...!!!ㅎㅎㅎ
아 그리고 저기저 말은 그냥 기억나는걸 말하는거라 조금씩은 틀릴수도 있슴!!!ㅠㅠㅠ
그래도 크게 다르지는 않을거임!!
우리교실은 일인용책상 두개를 붙여서 남녀짝으로 자리를 앉는데 ㅋㅋ
첫날이고 선생님이 아직 자리배정을 해주지 않은 상태라
맨 뒷자리랑 두번째에 뼈다귀의 무리들이 앉아있었고
뒤에서 세번째자리에 내가 앉은거로 기억함 ㅋㅋ
다귀 "일루와!!!"![]()
어쨌뜬 앉아있는 내 손목을 잡으며
내 바로 뒷자리에 있는 남자에게 (이애를 쎈척이라고 하겠음ㅋㅋㅋ)
쎈척이에게 말함
다귀 " 비켜 여기 얘....음 평녀자리야!!!" ![]()
쎈척이 " 여기 내자린데 ㅡㅡ++"
다귀 " 아 비켜 나 평녀랑 친해져야해 ㅠㅠㅠ 너 평녀랑 자리 바꿔주라
"
쎈척이 " 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쎈척이는 진짜
여자랑 자기 친한 친구한테는 정말 의리있는 친구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왜 쎈척인지는 나중에 알려드리겠음....!!!!!!!!!!
쎈척이가 자기 책상을 내 책상과 바꾸는거임...ㄷㄷ 왜바꾸징 ??
그냥 짐만 옮기면되는데....
나중에 물어보니까
짐옮기는게 귀찮아서 그랬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는 쎈척이 자리에 앉았고
우리 자리가 창가쪽에 맨 뒷자리 책상 4개였는데 ㅋㅋ
내 짝은 남자였는데 진심 훈남!!!!!!!!!!!! 그런데 모쏠이라고 들음;;;뭐지;;;;;
그러므로 모쏠이라고 부르겠음 ㅋㅋ
그리고 다귀가 내 뒤에 앉고 다귀 옆에는 읽기라고 부르겠음 ㄷㄷ 왜냐면 얘는 생긴거와 다르게
책읽는걸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차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알고보니 다귀랑 모쏠이랑 쎈척이랑 읽기는 전부터 친구였는데 같은과에 같은 반이 된거고
아까 그 무리들은 그냥 중딩때 놀던애들?ㅋㅋㅋㅋㅋ얘내들이 다귀있는곳에 모인거였음 ㅋㅋㅋ그냥
그래서 다른 애들이랑도 어색했는대 내가 뙇!!!!!보여서 나를 대려왔다고 함 ㅋㅋ
이렇게 우리는 친해지기 위해서....
음.... 아니 그냥 나와 친해지기 위해서 ![]()
ABC게임을 하기로 했음!!!!!!!!!!!
....아니 제로였나...![]()
어쨌든 이런 게임을 하기로 했는데!!!!!!!!!!
정말 생생하게 기억남!!!!!!!!!!
계속 나랑 모쏠이랑 쎈척이는 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기랑 다귀만 이기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ㅠㅠㅠ
근대 다귀는 천사였음 ![]()
나는 톡~ 톡~ 때려주는데
다른 애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ㅋㅋㅋㅋ얘내 실핏줄 다 터지고
난리도 아니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애들이 징징대기는 ㅋ <시크한척!!!
그리고 ![]()
드디어 나오는 LOVE LINE![]()
읽기는 게임할때는 완전 딴사람이었음 ...ㄷㄷㄷㄷㄷ
조용한고 침착한건 똑같은데 뭔가 즐기는게 보인달까
하루종일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놈이 게임만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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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표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도 힘은 오질나게 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남자 봐주는거 없음ㅋㅋㅋㅋ그래서
다귀가 얘때문에 실핏줄 터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그정도로 쌔게때림 다른 남자애들도
근대... 오우오우 ....
나는 .... 살살 때려 주는거임![]()
처음에는 처음만나서 나만 살살 때려주는건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귀한테 들었는데 읽기는 그딴거 없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우
그때부턴가 뭔가 읽기한테 호감이 생기기 시작했음 ...ㅋㅋㅋㅋ![]()
그리고 조금씩 친해진 우리는
근처의 분식집에 가기로 함!!!!!
아 힘들다..ㅠㅠㅠㅠ많이쓴것같은데요...!!!!!!
읽으시면 추천 한번만 꾸욱 눌려주시는 센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