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에사는 20살 흔녀예여ㅎㅎ
톡처음이여서 굉~장히쑥쓰럽네여^^;;
그냥 빨리 시작할게여~
그럼 음슴체로시작하겠음.(처음이니 정말로 부족한 그림실력ㅋㅋㅋ이해해주면고맙겠음.)
3월에 입학하면서 용돈이 정말 부족하다는것을 느끼게되었음.
차비하고,핸드폰요금내고, 밥값하면 용돈끝이였음. 그래서 알바를시작함.
3명이 일하는데 한명은 그곳에 나를 소개해준 고딩때친구이고 한명은 알바하는데서 만났음.
(원래 친구는 '김'이라고하고 알바자리에서 알게된애는 '똥오'라고 하겠음)
셋이 정말 잘맞아서 급속도로 친해짐. 별의별얘기를 다했음.
그렇게 한달,한달 서로를 알아가는데?ㅋㅋㅋ
일을하다보니 '똥오'가 비위가 아주 강한걸 알게됨.
예를 들어보자면 고딩때 아무도 안치우는 친구토를 아무느낌없이 싹싹치워서 모범상을 받았다고함.
또 알바하다보면 가끔 토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랑 '김'은 근처도 안가지만 '똥오'는 바가지들고 행주들고가서 깔끔하게 치우고옴. 마지막 예시는 변기가 자주 막히는데 잘뚫고 한번은 하루지나 통통해져있는 응가때매 막힌 변기를 뚫고, 변기청소까지 하고나옴.ㅋㅋㅋㅋㅋ
그렇게 똥오가 비위가 강한걸 알게되고 똥오의 비위에 대해 셋이 얘기하다가 한 일화를 듣게됨ㅋㅋ
사실지금부터 시작임ㅋㅋㅋㅋㅋㅋㅋㅋ
2010년 6월정도였음.
중간고사 기간이였다고 하는데 시험을 보니 일찍끝나서 똥오는 친구(크리스탈이라고 칭하겠음)와 함께 동네에 있는 도서관을 가기로함. 가기전에 크리스탈네 집을 잠깐 들림. 똥오는 집가는 도중부터 응아가 마려웠음. 마음속으로 혼자 들어가서 싸려고 생각했다고 함. 크리스탈의 집에 들어가서 자연스럽게 화장실에 조용히 들어갔음.
(여기서 한가지말해두자면 내가싸는 속도가 불안들어온 와이파이라면 똥오의 속도는 4G임ㅋㅋㅋ
똥오 안지 8개월이 다되어 가지만 매번 응아싼다고 들어갔다가 금방나올때면 놀람ㅋㅋㅋㅋㅋ)
똥오는 싸는 속도가 빠르니 작은거 싸듯이 하고 나오면 되겠다고 생각했음
예상대로 빨리 그리고 깔끔하게 한덩어리를 싸고 물을 내림. 막혔음..ㅋㅋㅋㅋ
아주, 정말 대박 당황했다고 함ㅋㅋㅋ
여기서 또하나 말할것은 똥오는 임기응변능력이 뛰어남ㅋㅋㅋ
그순간빨리뒷처리를 하고 도구를 찾았음.
처음 똥오의 레이더망에 걸린것은 변기청소하는 솔 아심??
하지만 금방 저것엔 응아가 묻어 물이들것이라 예상함.
빨리 포기하고 다시 눈을 돌림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로 걸린것은 샤워기에 걸려있던
분홍색 고무장갑! 이것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오는 이거라고 생각하자마자 한손에 고무장갑을 꼇음.
변기에 손을 넣고 응아를 뭉게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물럭주물럭?!되다가 장갑을 안낀 한손으로 휴지를 뜯어 조금씩닦아냈음
이때의 응아상태는 우리가 뒷처리할때 휴지에 묻는 정도보다 약간 덩어리진 상태였다고함..ㅋㅋ
혹시몰라서 닦아낸휴지를 깨끗한 휴지로 돌돌말아 버렸음 그렇게 몇번반복했음
아주치밀했음ㅋㅋㅋ
이건문제도아니였음
문제는 고무장갑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
샤워기에 걸려 덩그러니 남아있는 멀쩡한 한쪽을 보고 다시 되돌려야겠다고 생각했음.
이때의 고무장갑상태는 건더기 약간과 악취가 아주 심했다고함.
평소 아무거나 막먹는 똥오는 아무리 자기가 비위가 강해도 그때의 냄새는 잊을수 없다고함.
또다시 눈알을 굴리기 시작함 눈에 들어온것은 샴푸와 클렌징폼이였음
아직손엔 고무장갑이 끼어져 있음ㅋㅋㅋㅋㅋㅋ
고무장갑에 샴푸와 클렌징폼을 짜고 손을 마구 움직여 거품을 내는데 역부족이였음
결국 화장실바닥에 비비며 거품을 내고 샤워기로 닦아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향기가 나서 고무장갑을 벗어 짝을 찾아줬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
똥오가 여기까지 이런 큰작업을 하는데 걸린시간은 JUST 10분!!!!!>.<
그때 변기에 남아있는 것은 응아와 함께싼 오줌뿐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태연하게 나가서 크리스탈에게 변기가 막혔다며 말했고 친구는 오줌만 안내려간줄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탈은 아직까지도 모른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똥오는 태연하게 나가서 과자먹고 도서관을 갔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야기를 들은 후 '김'과 나는 더러운일을 해야할때면 '똥오'를 찾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마다'똥오'는 군말 없이 다함ㅋㅋㅋ심지어 웃으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더럽게 좋은 비위를 가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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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더러운얘긴가??ㅣㅣ
똥오한테 허락받은거예옄ㅋㅋㅋㅋㅋㅋㅋ
이외에도 더러운짓많이 하는 똥오임ㅋㅋㅋㅋㅋㅋㅋ지금 시리즈 구상중ㅋㅋㅋㅋㅋ
만약 오늘의 톡? 거기에 올라가면...
이걸 올리기위해 일욜날 알바하면서 똥오 조사했음
'김'은 이모습이 웃기다며 사진으로 찍었음 ㅋㅋㅋㅋ그사진 올리겠음ㅋㅋㅋㅋ
일단 열심히 먹다가 갑자기 불타는 허벅지 하는 똥오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