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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의 말실수경험담

블루베리베... |2011.11.21 00:56
조회 2,317 |추천 6

여러분안녕

난 슴살 여자사람임. 편의상 음슴체를쓰겟음

 

어느덧 도너츠가게에서 일한지도 5개월임

 

나는 원래 혀가 좀짧음.......................

평소말할때도 말 자주꼬임..

그런 내가 형식적인말을 해야한다는게 너무 어려웠음.

 

그래서 그동안 정말 웃긴 말실수경험 정말많고 많았음

 

 

 

그중에서 생각나는 에피소드 몇개를 얘기해볼까함.

 

 

 

1.

음료주문이 들어옴,

테이크아웃이었음.

음료를 다만들고 남은건 손님을 부르는일뿐

 

'주문하신 음료 두장 포장 되셩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료 두장이 뭔데 ㅠㅠㅠㅠㅠㅠ ㅇ 받침으로인해 뒤에도 ㅇ받침을 남발함 ㅠㅠㅠ

 

ㅇ받침이 문제가 많음.

 

맨날 도넛도

'도넝까지 하셔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할놈의 ㅇ같으니라고ㅡㅡ

 

 

 

 

2.

포인트 써달라는 손님

 

손님- '2500점 까주세요'

 

나- (해맑게 웃으며) '네^^ 2500점 까드릴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웃으며 죄송하다고 가실때까지 계속 사과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원래는 손님이 나가실때

'감사합니다. 행복한하루 되세요~' 라고말해야함.

 

하지만 나는 그날

 '감사합니다. 행복해요~' 라고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나가시다가 '저도요~' 하시고 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답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ㅋ ㅠㅠㅠㅠ

 

 

 

 

 

4.

커피중에 카라멜 마끼야또가 있지않음?

근데 나 손님한테 주문확인하면서

 

나- '가라멜 마끼야또 맞으세요?'

손님- '아니요 카라멜 마끼야똔데요?'

 

 

가라멜이뭔데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이건 우리 매니저님얘기임

 

손님이 앞에서 흥얼거리며 '아메리카노~' 하셧다고함

 

그걸들은 매니저님

'좋아~좋아~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 아무일없었다는듯이 주문.

 

 

 

 

 

 

 

 

막상쓰려고하니 생각이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지도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힘들어도 이런 사소한것때메 웃으면서합니당...ㅋㅋㅋㅋ

 

 

알바하시는 모든분들 힘내세요!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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