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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이상형

띠로링 |2011.11.21 08:59
조회 41,761 |추천 40

ㅎㅇ님드랑 피고네서 스피드하게 적구 자러갈려구 반말두 아니구 존댓말두 아닌 말투 이해해줘여

무틍 오늘 잠이안오길래 친구들과 '남자'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음

거의 대부분이 솔로인 아이들이였음

좀더 깊게 파고든다면 어떤 남자와 사귀고 싶은지에 대한 주제였음 

외모는 어떻게 생긴게 좋냐구 성격은 어떤게 좋냐며 구체적인 대답을 부탁하며 물어봤음 

남자친구있는 한명이 이렇게 대답함

a왈: 난얼굴 별루 안봐 얼굴 보통에 매력있고 피부는 깨끗하고 잡티없고 키 180만 넘으면대 일편단심에  

(??)미칭뇽ㅎㅎ

얼굴 안보는 수준이 저정도구나..

라고 정말 혼자느끼며

다른 아이에게 또 질문했음

그러니까 걔는 일케 대답함

b왈: 귀엽고 키크고 차있고 착하고 매너있고 돈 많아야댐

ㅇㅇ 그거 듣구 느낌

왜 니가 남자친구 없는지 알갯당 칭구야♡

이것두 정말 혼자 생각하며

다른 아이에게 또 질문했음

c왈:걍 나는 티랑 청바지 잘어울리는애 좋은데

라고 하길래 구체적으루(병.신.아 아이참ㅎㅎ두번말하게하넿ㅎㅎㅎ)

다시 한번 말해달라구 질문했음 물론 저 가로안에 말은 생략함

c왈: 흠 정용화같은 얼굴

ㅋㅋ,,,

친구야 티랑 청바지가 잘어울리는게 정용화 정도부터여야지 시작되는구낭.ㅋㅋ

너도 평생 모태 솔로~~라라~~

먼가 대학민국 남자들에 대한 연민이 느껴짐..씁쓸..

또 상황극을 해봤음

남자친구가 1000만원 쓴다구 가장하면 넌 얼마쓸래?

라고 물어봄

하나하나 적기 귀찮아서 평균을 내봤음

대략 150만원이였음

ㅋ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

남자가 100만원 쓰면 15만원 쓰겠단소리구

남자가 10만원 쓰면 1만5천원 쓴다는 소리임 ,,

또 한번 씁쓸해짐..

글구 생일선물이나 기념일날 뭘받고 싶냐고 물었더니

거의 명품 아니면 반지 비싼시계 ,,ㅋㅋ,,,,,,,ㅋㅋ

너는 뭘 줄꺼니 물었더니 마음이라구함 아니면 커플티정두

하앗 정말이지 기ㅣ지배들♡..

다들 이런건 아니겠지만 몬가 씁쓸해졌음

남자들이 이쁜여자를 찾는만큼..

여자들도 눈이 넘 높아졌뜸.....

같은 여자지만

오히려 남자보다 여자들이 더 깐깐한거 가틈,,

요즘은 다 재보고 스캔하구 이러니깐

내가 아직 남자친구가 없나봄

흑흑

솔로 님드라 눈을 살짝만 낮춰도 옆에 좋은 사람 많아여ㅜㅜ

다들 크리스마스 까진 꼭 좋은 사람 찾길바래염 11111

추천수40
반대수11
베플터프남|2011.11.21 16:32
베플 됬네. 난 이런거 관심없다 내홈피나 살려놔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난 어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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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무릎브레이커|2011.11.21 23:16
이 이야기엔 슬픈 전설이잇슴 진지하니까 궁서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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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외사랑|2011.11.21 19:31
내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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